6년 전 페이퍼다. <20세기 이데올로기>는 홉스봄의 ‘장기 19세기‘ 3부작을 읽고서 20세기(단기 20세기)사 <극단의 시대>를 읽을 때 참고할 수 있겠다...
6년 전 생각이다...
6년 전 페이퍼다. 그 사이 좋은 평전도 나왔는데, 이병주문학관은 아직 들러보지 못했다. 남해문학기행은 진즉 기획했었지만 아직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있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4년 전에 워즈워스의 도브코티지와 윈더미어를 찾았다...
11년 전에 쓴 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