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의 독자층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제한적이지 않을까?) '무의식의 저널'(Umbra)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달에 나온 건 '정신분석과 문학'을 주제로 한 <라이팅>(인간사랑)이었다. 2008년 <법은 모른다>부터였으니(현재 절판) 13년째이고, 이제까지 8권이 출간되었다. 모두 1인 번역이다.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까 머뭇거리는 사이에 책이 쌓이게 되었는데, 일단은 <라이팅>부터 시작해야겠다. 8권의 책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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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라이팅- 정신분석과 문학
알렌카 주판치치 외 지음, 강수영 옮김 / 인간사랑 / 2021년 4월
17,000원 → 16,150원(5%할인) / 마일리지 49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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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무지
슬라보예 지젝.알랭 바디우 외 지음, 강수영 옮김 / 인간사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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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동의 몽타주- 충동에 관한 18개의 텍스트
슬라보예 지젝.자크 데리다 외 지음, 강수영 옮김 / 인간사랑 / 2019년 11월
17,000원 → 16,150원(5%할인) / 마일리지 49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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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타자- 정체성의 환상과 역설
슬라보예 지젝/ 러셀 그리그 외 지음, 강수영 옮김 / 인간사랑 / 2018년 6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43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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