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리뷰다. 저자의 신간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10년 전에 쓴 리뷰다. 지방강의차 새벽 버스에 올랐다. 날씨는 어제부터 겨울이다. 날짜로도 겨울의 문턱. 시간은 또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에서 진행하는 도스토옙스키 탐험단의 한 꼭지를 맡게 되었다. 새로 번역돼 나온 <백치> 강연이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길...
강의 공지다. 청주의 오창호수도서관에서 '문학으로 읽는 러시아'를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