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이야기 3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저자가 같고 제목이 비스무레한 <한나라 이야기 1,2,3권>을 구매하자..마자 3권이 나와버렸다. 뭐 어차피 <십자군 이야기>는 읽은 지 오래돼서 다시 사 보려고 계획했으니. 근데 나는 왜 이리 역사에 무지할까??
1. 한나라 이야기 1,2,3권/ 김태권 글,그림/ 비아북
2.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돌베개
3. 해방일기 1/ 김기협 지음/ 너머북스
4. 두근두근 내인생/ 김애란 / 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