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영화라더니 이정재도 살아있는..
제작비 많이 들인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그만큼의 분노에 개연성이 부족한..
액션과 화면분할, 수중촬영, 폭발촬영 다 괜찮은..
스토리라인은 약하지만 한국영화의 발전이 보이는..
이미연의 북한 사투리가 아직은 어색한..
태극기 휘날리며 2탄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태풍.
제목 : 태풍 (2005)
감독 : 곽경택
출연 : 장동건, 이정재, 이미연, 데이빗 맥기니스, 김갑수
기타 : 2005-12-14 개봉 / 124분 / 액션,모험,전쟁,스릴러 /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