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 아정 . 교우 . 아깔 . 끔세 . 련청 . 아꽃 . 들
세상의 모든 꽃은 아름답다.세상의 모든 사랑이 아름다운 것처럼..꽃잎은 영원하지 않는다 해도,사랑이여~ 너만은 순간에 지지 말기를..
이철수 판화전에 다녀왔다.
소박하고 공간이 있는 아름다움.
작지만 균형잡힌 미를 충분히 감상한 기쁨!
김점선의 그림에 녹아있는 여유를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에 누려보고 싶다.여백, 여유, 휴식.김점선의 한없는 공간의 좋다.
이대원 선생님 그림의 색감이 너무 좋다.이번에 5년만에 개인전을 하신다고 하는데,가보고 싶다.같이 갈 사람 손들엇~!!때 * 5월 19일 ~ 6월 5일곳 * 사간동 갤러리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