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4학년 조카아이를 위해 알림 설정해 놓고 구매하는데 내가 더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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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는데 아니었나-_-a 신간이 나온 줄 모르고 있다가 부리나케 주문해서 읽음@_@;;; 아.. 너무나 재미있는데 다음편은 또 언제 나올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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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8-22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는 독자가 있는 행복한 저자네요.
기다릴 게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 ㅋ

moonnight 2020-08-23 03:45   좋아요 0 | URL
페크님^^ 맞습니다 2년에 한 권씩이라도 나와만 준다면 좋겠어요 호호^^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맘에 안 든다ㅜㅜ 예전에 <썸씽 인 더 워터> 읽었을 때 주인공에게 느꼈던 비호감이 다시.. 읽으면서도 계속 뭔가 맘에 걸린다ㅠㅠ

그러나 놀랍게도 남자주인공은 와, 완벽남@_@; 작가가 여주인공에 자신의 모습과 경험을 많이 투영했다고 하는데(뉴욕 거리에 대한 묘사나 아파트 등) 남자주인공은 자신의 이상형을 작심하고 공들여 묘사했음이 분명하다@_@;;;;;

잘생긴 얼굴에 근육질 몸(우람하다기보다 나긋나긋한 강인함이라고 한다@_@;;;) 사랑하는 여자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헌신적이지만 냉정한 사립탐정-_- 탐정은 취미생활이고 금속공예와 가구를 만드는 예술가인데 수입도 좋다고 한다-_- 요리도 설거지도 (즐겁게) 잘 한다니..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은 아닐 듯 그러니까 소설이지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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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0-08-20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소설 여자주인공 마음에 안들었어요. 언급하신 썸씽 인 더 워터도 주인공 너무 싫었고요. ㅎㅎ

moonnight 2020-08-20 16:10   좋아요 0 | URL
호홋 다락방님 리뷰 읽어보았어요. 같이 느껴서 너무 기뻤던 일인ㅎㅎ;;;
 

문득 생각나서 다시 읽고 싶어 주문하였는데 와@_@;; 너무나 재미있다. 혼자 으하하하 웃다가 훌쩍훌쩍 울다가 -_- 거의 30년 전 만화인데도 인물들의 패션이며 말투가 어색하지 않고 멋지다. 신기하다@_@; 2부 그리라고 팬들이 끈질기게 요구했는데도 들어주지 않았다고. 무정한 작가-_-

아쉬움에 <슬램덩크 그로부터 10일 후>도 주문하였다는.

채치수, 강백호, 서태웅,정대만, 송태섭, 윤대협 등등. 인물의 개성에 딱 어울리는 이름을 어떻게 골랐는지 너무 신기하고 번역이 참 매끄럽게 잘 되었다 싶다. 조카아이들이 얼마전부터 농구를 시작해서 읽어볼래 했더니 1~5권 일단 가져갔다. 중2 큰 조카아이는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있단 건 알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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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2020-08-2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슬램덩크 오락도 있었어요. 저는 당연히 북산고를 선택했고- 북산고 맞나요 저절로 튀어나오네요? 맞는 듯- 주로 서태웅과 정대만으로 플레이하길 즐겼죠. 저는 근데 기계랑은 경기를 안 했어요. 누가 하고 있으면, ˝실례하지만 이어서 해도 되나요?˝ 묻고는 승락을 하면 하곤 했어요. 저는 정대만이란 3점슈터를 완벽에 가깝게 이해하고 있어서, 언제나 이겼어요. 3점은 항상 2점보다 힘이 세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가 보니 오락실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어떻게 된 건지 수소문을 해 볼 필요도 없이, 재건축 예정 지역이었던 거죠. 오락실 사장은 자기가 살아 있는 한 이 오락실은 영원할 거라고 말했는데.....


좋은 하루 보내시길. ;)

moonnight 2020-08-20 10:58   좋아요 2 | URL
아~ 오락이 있었군요@_@; 요즘은 모바일게임으로 나오는 모양이던데(초딩둘째조카의 제보ㅎㅎ) 북산고 맞아요ㅎㅎ 정대만이 다른 동료들을 신뢰하기에 맘놓고 3점슛을 쏠 수 있는 거라는 대목에서 찡했던 기억나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소녀가 발견되었던 장소이자 소녀의 이름.
거칠게 굴고 다정함에 기대지 않으려 하지만 소녀는 여섯살 때 그렸던 W그림을 늘 간직하고 있다. 선생님이 잘못 그렸다고, W가 아니라 가족 그림을 그렸다며 X표를 준 그림. 모자가 아니라 보아뱀임을 단박에 알아 본 어린왕자처럼, 소녀가 처음으로 오빠가 있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게 해 준 소년은 단번에 알아본다. ㅠㅠ 소녀의 마음이 어땠을까ㅠㅠ

"W로 시작하는 단어들로 된 그림을 찾아야 하는 거였어."
"이건, 소망(Wish)의 그림이네. 가족을 갖고 싶은 소망."
스티븐이 천천히 말했다.
입술이 떨려 왔다. 아, 에반스 선생님, 왜 선생님은 그걸 보지 못한 거죠?
"네가 여섯 살 때 우리에게 왔다면 좋았을 텐데, 난 네가 그 체커 게임에서 내게 져 주었을 때 우리와 함께 있어야 할 아이란 걸 알았다니까."
스티븐이 웃음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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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20-08-0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었던 뉴베리수상작이 표지를 바꿔서 다시 출간되었네요. 훨씬 마음에 들어요.

moonnight 2020-08-05 22:07   좋아요 0 | URL
오 표지가 바뀐 거였군요. 몰랐어요. 역시 보슬비님♡ 참 뭉클했던 책이었어요ㅠㅠ;;;;

한수철 2020-08-06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뉴베리 상 하면 기억 전달자가 떠오르네요.^^

작가 이름은 생각이 안 나네 -.-

알코올 중독에 따른 기억능력의 현.....

아무튼, 입추입니다그려 달밤 님.

가을 잘 맞이하시길요. (훌쩍)

moonnight 2020-08-07 17:37   좋아요 0 | URL
한수철님^^ 얼마전에 제가 읽은 책이네요. 반갑네요. 기억전달자. 작가는 로이스 로리^^ 조카도 좋아하더라구요. 코로나에 호우에 @_@;;; 세상이 난리가 나도 시간은 가는군요 벌써 입추라니@_@; 함께 잘 맞이합시다(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