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arine 2005-08-08  

문나이트님, 하나만 더 물어 볼께요
문나이트님, 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요, 문나이트님 말씀을 듣고 금니 빠진 걸 찾았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설거지 할 때 개수통 어딘가에 빠진 거 같아서 주변을 샅샅이 뒤졌더니,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나온 거 있죠 좀 지저분 하긴 하지만 그래도 돈이 얼마냐 싶어서 진짜 반가웠어요 그런데 이걸 들고 치과에 가면 되나요? 내일 야간 진료를 한다고 해서 들고 갈까 하는데, 바로 해 줄까요?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
 
 
moonnight 2005-08-08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고. 질문을 이제서야 봤어요. 기다리셨을텐데 죄송해요. ^^; 네, 그냥 들고 가시면 바로 해 줄 거에요. 깨끗이 세척해서 접착만 새로 하면 되거든요. 호호, 그냥 여기 써도 되는 걸 나나님 서재에도 고대로 새로 적었답니당 바본가봐요. -_-; 무사히 찾으셔서 저도 무지하게 반갑네요. 축하합니다. ^^
 


marine 2005-08-05  

죄송한 질문 하나...
문나이트님, 뭐 하나 여쭤 봐도 될까요? 밥 먹다가 어금니 때운 게 빠져 버렸는데 못 찾겠어요 2년 전에 금니로 한 건데 빠져 버렸네요 이거 새로 해야 하나요?
 
 
moonnight 2005-08-05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님 서재에 살짜쿵 답 드렸어요. ^^
 


딸기엄마 2005-07-19  

부천에서 영화 많이 보고 오셨어요?
되도록이면 즐겨찾기를 추가하지 않으리라 마믐먹고 있었는데 그 결심이 또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님의 페이퍼를 종종 읽고 있었기에 님과 제가 비슷한 나이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전 이미 두 딸래미 엄마가 된지라 부천에서의 이야기 읽으니 홀홀단신 님이 마구마구 부러워집니다. 술은 적당히 즐겁게만 드시고 영화 많이 보셔서 늘 행복하시길 빌면서 첫인사 이렇게 올립니다~
 
 
moonnight 2005-07-1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안녕하세요. 지우개님 +_+ 이쁜 두 공주님의 엄마시군요. 혼자서 신나게 살고 있지만 저는 누군가의 '엄마'가 되지 못했기에 참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털푸덕 ㅜㅜ;;
님 말씀대로 이제 술은 적당히 마실께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좋은 서재를 또 하나 알게 되어서 기뻐요. 저역시 즐겨찾기는 이제 그만. -_- 이라고 생각했건만 역시 참을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님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LAYLA 2005-05-26  

안녕하세요 ^^
moonnight님 글 읽어나가다가 깜짝 놀랬어요! -삼십 대 중반의 ........ 전 moonnight님 글만 읽고서 이십대 중반인줄 알았다구요..^^ 참 감성적이시고 순수하시고 귀여우신분 같아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이지만 정말 그래요 ..^^) 앞으로 자주 올게요..^^
 
 
moonnight 2005-05-27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유명하신 분이잖아욧! (좋아서 방방 ;;)
나이값 못한단 말은 많이 듣고 있어요. ㅜㅜ 헤헤 LAYLA님 말씀은 그 뜻이 아닐 거라고 혼자 믿고 있답니다. ^^;
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해요. 자주 뵈어요. 반갑습니다. ^^
 


물만두 2005-04-07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축하드려요^^ 아, 부러워러^^
 
 
moonnight 2005-04-07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_+;;; 첨엔 무슨 말씀이신가 어리둥절했어요. 물만두님께서 서재를 잘못 찾으셨구나 생각했답니다. ^^;
지난번에도 그랬었는데 이번에도 물만두님 덕분에 당선된 거 첨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그런데 여전히 어리둥절. -_-;; 왜 당선됐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ㅠㅠ
얼마전에 파란여우님의 서재에서 리뷰당선되지 않는비결을 읽었는데 역시 글을 지나치게 잘 쓰시는 분들은 뽑히기 힘든가봐요. 덕분에 저는 재수로! 헤헤^^

아영엄마 2005-04-07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문라이트님, 저번에도 그랬었는데... 부럽사옵니다. ^^ 물만두님 따라서, 저도 축하드려요!

moonnight 2005-04-07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영엄마님 ^^ 안녕하셨어요? 애고.. 정말 부끄러워요. ㅜ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