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01  

달밤님!
이따 밤에 나타나실 건가요? 히힛- (삼류조크;;)
 
 
moonnight 2007-04-01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체셔고양2님!!! 친히 왕림해주시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달밤 되기전에 쫓아왔어요. 헤헷. ^^ 오늘 황사가 대단해서 낮인지 밤인지 헷갈립니다. ;; 감기조심하시구, 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
 


다락방 2007-03-26  

문나잇님
지난주 토요일자 신문보고 혹시 지르신 책 없나요? 저는 하나 질렀는데 문나잇님도 그 책을 찜하셨을것 같아서 살짜쿵 들려봤어요. 일주일, 힘차게 시작하셔요! :)
 
 
moonnight 2007-03-2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다락방님이시다!!! 넘넘 반가와요. ^^ 옹. 이번주엔 지른 거 없는데요. 제가 놓쳤나봐요. 다락방님은 뭐 골르셨어요? 궁금해요. 가르쳐주셔요. ^^* 잘 지내시죠? 요즘 좀 정신이없어서 알라딘에 잘 못 들렀어요. 이따 서재 둘러보러 갈께요. 다락방님도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인사건네주셔서 감사드려요!!! ^^

다락방 2007-04-0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나잇님. 제가 질렀던 작품은 '이자벨 미니에르'의 『평범한 커플』이었어요. 제가 기대했던것처럼 재미있지는 않았는데, 문나잇님은 어쩐지 즐겨 읽으실것 같아요. 『파티』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말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문나잇님 :)

moonnight 2007-04-16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제야 다락방님 글을 봤어요. +_+;;;; 죄송죄송. ;;;; 다락방님이 지르신 책이, 평범한 커플. 이었군요. 기대하신만큼 재미가 없으셨다지만 다락방님이 읽으신 책이라니 따라쟁이 달밤은 마구 읽어보고 싶어집니닷!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봄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
 


하이드 2007-01-10  

달밤니이이임-
제 문자 보셨나요? 어제도, 오늘도, 답장이 없어서, 글 남겨요. 사무실에서 댓글도 안 남겨져서, 요롷고롬 방명록에-
 
 
moonnight 2007-01-10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옹옹. 오늘 문자엔 방금 답문자보냈구용(늦어서죄송;) 어젠 문자 못 받았는데 흑흑흑. 우리 사이를 질투하는. ㅠㅠ; 호홋. 어쨌든 기분좋은 문자여써욤. 갑자기 업되어서 ^^;
 


모1 2006-12-30  

2007년에도 행복하시길...
건강하게 잘 계시죠? 2006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슬프게도...흑흑...하는 일도 없는데 날짜만 간다는 느낌이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시간을 붙들어 놓고 싶은 기분? 후후... moonnight님은 어떤신지요. 다가올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moonnight 2006-12-31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모1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러게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2006년에 익숙해지기도 전에 2007년이 되어버리는 기분이에요. -_ㅠ 내년엔 더 잘 살아야죠. 우리 모1님도 새해에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 ^^
 


플로라 2006-09-28  

부산에서 뵐까요?
달밤님, 부산영화제 언제 가세요? 전 주말 이틀동안만 있을건데, 혹시라도 남포동이나 해운대 근처에서 영화보시고 시간 나시면 잠깐 뵈어요. 혹시라도 일행이 있으셔서 번거롭거나 하실수도 있으니, 너무 부담갖진 마시구요...^^
 
 
moonnight 2006-10-01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로라님. 서재에 주인보기로 댓글남겼어용.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