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7-14  

똑똑똑! 달밤님, 체셔교주랍니다(부끄러워라;;)

주말 심방드리고 가요 :) 오늘 날씨가 참 시원했어요 ^^

 
 
moonnight 2007-07-17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힛. 우리 사랑스런 교주님!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지금 부천에 와있어요. 영화보러 돌아다닌다고 서재에 못 들렀네요.
오늘은 두시부터 스케쥴;;이 있어서 느긋하게 커피한잔 할까 하고 있답니다. (바로 좀 전에 일어났어요. 부끄;;;)
지난 토요일에 왔었는데요.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기도 해요. 돌아갈 곳이 있으니 잠깐의 떠남이 달콤한 거겠지요. 이렇게 저를 잊지 않으시는 다정한 교주님이 알라딘에 계신 것도 너무 행복하구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비로그인 2007-07-05  

며칠동안 뭐가 이리 허전할까 곰곰 생각했더니 흑흑... ㅠㅠ 달밤님이 안 보이는 거였어욧...바쁘신가봐요...전 달밤님 없으면 꼭 데친 시금치같이 축 늘어져 기운이 없답니다. 가련한 체셔를 긍휼히 여기셔서 어여 돌아와 주셔요. 달밤님, 별래무양하신 건 맞죠? :)

 
 
moonnight 2007-07-0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해요. 답글도 늦었네요. ㅜㅜ;;
직장의 컴퓨터가 맛이 가서 수리 보냈답니다. 거기다 요즘 좀 여러가지로 바빠지기도 해서 노트북 쓸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왜 샀나 몰라요. 좀전에 하이드님이랑 통화했는데 달밤님 노트북 있잖아요. 하시는데 아, 참 맞다. 노트북 했답니다. 헐. -_-a)
내일쯤이면 복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흑. ㅠㅠ;
푹 주무시고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여시길 바래요. ^^
 


모1 2007-06-14  

체셔고양2님 덕분에 서재의 정식오픈을 알고 인사드리러 다니고 있어요. 서재 이사는 잘 당하셨나요? 저는 잘 이사 잘 당했(?)습니다. 후후...

지금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moonnight 2007-06-1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모1님. 여기까지 인사와주시고, 감사합니당. ^^
저도 이사 잘 당하구요. ^^; 아직 익숙지 않아서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
 


비로그인 2007-06-13  

러블리 달밤님
오늘 서재 개편이랍니다. 계속 사랑해주실거죠? ㅎㅎ 호텔잡고 술마시는 그날까지... 달밤님을 스토킹 할 테야요 :) 사랑합니닷! 체셔 드림.
 
 
moonnight 2007-06-1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그래요? 말많던 서재개편이 오늘이었군요. +_+;;;
근데, 아이 참. 체셔님처럼 알흠다운 분께 러블리. 란 말씀을 들으니 정말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배배;;)
거럼요!!! 한번 폐인은 영원한 폐인이죠!!!
체셔님을 알게 된 후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때는 없었답니다. (수줍///)
저도 계속 스토킹해주셔욧. 더더욱 심하게!! (또다시 뵨태 아저씨삘-_-;;;;)
저도 체셔님과 함께 방잡아놓고 술 한 잔 할 그날을 기다릴꼬에욤.
감사해요. 체셔님. 즐거운 하루 보내셔야 해요. ^^

비로그인 2007-06-14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예요 달밤님~ ^^ 스킨이 너무나 시원- 한데요? ㅎㅎ
기분 참 묘하네요 그쵸오~

moonnight 2007-06-14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우리 체셔님. 두번째 서재에서 다시 만나 너무 반가와요. >.< (못 만날지도 모른다는 정체모를 불안감에 시달렸다는-_-;;)
맞아요. 기분이 묘해요. 우왕좌왕하며 여기저기 눌러보고 있답니다. ^^;
 


비로그인 2007-06-09  

달밤님
오늘 저는 기분이 좋았어요 :) 헤헤... 왜냐면... 비밀을 공유한 사람이 생겨서요. ㅎㅎ 너무너무 말하고 싶은데, 비밀을 지켜야되니까. 아앗- ㅠㅠ 그냥... 달밤님 주말 잘보내셔요. 흑흑...
 
 
moonnight 2007-06-09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아앗. -_-;;;
체셔님 너무 잔인하셔요. ㅜㅜ;
흑흑. 이 궁금증을 어찌하라고 이러시나요. ;;;
음음. 그치만 체셔님도 입이 무거우신 분이니.. 제가 참도록 하지요. 헉. 힘들어라. ;;;
우리 아름다운 체셔님도 주말 완전 잘 보내셔야 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