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배와 혐오 - 모성이라는 신화에 대하여
재클린 로즈 지음, 김영아 옮김 / 창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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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페미니스트들이 오랫동안 주장해왔듯- 본성상 체제 전복적이며, 한번도 겉보기나 세상의 기대치와 일치했던 적이 없다. 앞으로 이책에서 다루게 될 수많은 멋진 연대기가 그 증거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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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뭇거렸다. "옛날에는 나도 행복을 믿었어요. 말하자면, 행복한 사람들이 진실하다고 생각했죠. 환자를 회복시킨다는 것은 곧 진실한 사람, 인생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든다는 의미였고요." 나는 어깨를 으쓱였다.
"모든 인생이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믿기 위해서는 미래를믿어야만 하죠."
- P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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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 독립적인 인생을 위한 용기
미하엘 보르트 지음, 최대환 옮김 / 파람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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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상처받을 수 있는 힘-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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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 색다르고 과감한 페미니스트 선언
제사 크리스핀 지음, 유지윤 옮김 / 북인더갭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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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녔음 ... 그래도 시도할 것 아주 조금씩이라도 알아가며 변해야 하니까

우리의 가부장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소비사회를 해제하려면 우리 안의, 그리고 다른 이들 속의 이러한 믿음체계를 공격해야 한다. 돈과 가치를 동일시하는 서로의 이야기를 멈추어야 한다. 우리는 가치가 사랑과 돌봄으로 표현되는 세상을 상상해야만 한다.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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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지금 하는 일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10년 가까이 만났던 남자친구도 부정하곤 했으니까. 그림을 그리거나 조물조물 수공예를 하고 있으면그만두고 ‘진지한 일을 하라 했다. 내 취향은 잠시 일탈 내지 장난으로 취급받았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랬다. 환영받지 못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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