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가 이렇게 생겼다.

1 여름과 체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2 체홉은 밍밍하다. 그래서 어떤 작품이든 다양한 색깔로 읽히고 연출되는 것 같다. 3 밍밍한 현실 속에 감추어진 진짜... 크게 껄껄 웃는 거보다 싱긋 입가에 미소 지어질 때 더 사랑스럽지 않나? 체홉이 그렇다. 4 사소로움과 단조로움이 일상이고 일상들이 모여서 인생이다. 5 단순한 게 제일 좋다.

최고는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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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쓴 책도 독자를 웃길 수 있다!!

고루하고 지루한 철학책은 가라....

안 그래도 골치아픈 일이 세상에 내 머리 속에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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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감독 영화 정말 잘 만든다!! 두 시간 넘는 시간을 뭉텅 잃어버리다. 민희태리 커플은 <가장 따뜻한 색,블루>의 레아아델 커플 저리가라할 정도로 잘 어울렸다...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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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40317/844339



˝공간이 희망이라는 조르주 쌍드의 말이 저절로 떠올랐다.˝ 조경란<일요일의 철학>81쪽. ˝봉천동의 유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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