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상담
연극으로 자주 상연되는 플라토노프 작품과 그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기뻤다. <포투단 강> 책은 없는 건가? 슬픔과 연민ㅡ 나에게 맞는 코드.코틀로반(문동)와 구덩이(민음사)의 내용이 아주 다르다고 하셨는데 읽어보고 싶다. 러시아 거장 레프 도진이 연출한 「체벤구르」 보고 싶다... 볼 수 있으려나? 러시아로 가야하나?? :-
자존감을 높이려면 일어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불금. 일주일 중 하루만큼은 누구에겐 느슨해지고 나만을 위해서는 악착같아지고 싶다. #읽고싶은책
웅....좋다! 가을도 하늘도 알라딘 커피 블렌드 가을도🍁비닐팩 포장은 정성스럽게 보이고 이쁜데 환경보호를 위해 없애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