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벤구르 을유세계문학전집 57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지음, 윤영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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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어느정도 아름답지만 깊어질수록 악이 된다. 너무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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