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았으면 하지만 정작 나에게도 죽음이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무기력하다 나는 어떤 문장을 마지막으로 남기게 돨까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라는 말은 어머니가 글로 쓴 마지막 문장이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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