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지금 하는 일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10년 가까이 만났던 남자친구도 부정하곤 했으니까. 그림을 그리거나 조물조물 수공예를 하고 있으면그만두고 ‘진지한 일을 하라 했다. 내 취향은 잠시 일탈 내지 장난으로 취급받았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랬다. 환영받지 못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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