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 나의 일

저는 각자 살아갈 길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점의 구조를 개선하는 일에는 보다예민하게 반응하고, 개별 서점들이 살아가는 일에는 보다 관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책방들이 늘 활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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