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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브라운] 개역개정 그랜드 성경전서 가정용.강대용 NKR98EG - 특대(特大).단본.색인 - 무지퍼
대한성서공회 지음 / 아가페출판사 / 2020년 9월
평점 :
품절


할아버지가 시력이 많이 안좋으셔서 강대상용으로 사드렸어요. 하루에 5장씩 읽으신다고 하시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매일 성경을 가까이 하시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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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의 인문고전 독서법
이지성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뇌가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렸을 적 필독도서로 많이 읽을 법 했을 그 고전들의 제목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4 학년때 쯤 인가.
도서관보다 동네 책 대여점에서 '돈내고 빌려보는 책'의 묘미를 깨달았을 때였다.
파스칼의 [팡세] 라는 책을 빌렸었다.
대여점 아저씨의 눈이 휘둥그레 지더니
"너가 보는거니 ?" 라고 물었었다.
"네 ~"
사학년 의 안목으로 보았을 때 그 책에는 무한한 멋진 글귀들이 가득 한 듯했다.

그러나 그 책의 깊이와 깨달음은 사학년의 뇌에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일년이 지나고 오학년이 되었을 때 학교에서 미술과 문학에 정통한 철학소녀를 만났다.
그 친구는 나에게 무슨 영감이라도 발견한것 처럼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매일아침 내 학교책상 서랍에는 편지 한통이 놓여있었다. 

그 편지에는 항상 드로잉된 그림이 들어가있었고 유명한 철학가들의 사색이 담긴 문구들이 담겨있었다.
그 때에 나는 기 유니크한 친구를 통해 철학의 세계에 입문했던 것 같다.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에 심취되어 그친구와 나와의 관계를 데미안과 싱글레어의 관계 처럼 여기기 시작했으며 우리의 철학적 사색이 담긴 펜팔을 고귀한 교감의 행위로서 간주했다.
오 , 그 친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갑자기 그 친구가 무지 그리워 진다. 

지금의 나의 뇌의 상태보다 더 깊이가 있었던 뇌를 가진 특별했던 오학년 소녀!
학급 친구들한테 은근한 따돌림을 받았던 그 친구 였지만 나는 그 친구가 정말 고귀하게 느껴졌었다.  그러나 잘못된 세상의 논리에 빠져 중학생이 되면서 그 친구를 멀리하고 아는 척도 하지 않게 되었다.  같은 중학교에서 매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나의 무지함과 얕은 생각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창피하다.
그리고 세월을 넘겨 고등학교 이학년이 되었는데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자신들의 꿈을 쪽지에 써서 제출하라고 했다.
그 시절 내꿈은 .. 철학자 였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철학가를 나왔다는 이유에서 였다.

뿐만아니라  윤리와 사회영역은 대략 일등쯤 이었다.
윤리 과목은  전교석차 1,2 등을 석권하였다.
수업시간에 듣는대로 필사하며 심지어 수업내용을 워크맨으로 녹음해서 집에가서 반복청취를 해서 들었다.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일등을 놓칠 수 있겠는가.
아 .. 어쨌거나 내꿈은 '철학자'라고 써서 냈다.
그때 영어과 담당이던 담임 선생님이 갑자기 화를 내더니 ...
"철학자 라고 쓴 사람 누구야?"  라고 하는게 아닌가.
무슨영문일까 .. 손을 들었다.
그러더니 나에게하는 말씀이
"전미혜 ~ 장난 할래?"
이러는게 아닌가.
철학자 가 장난인가 ...난 진심 되고 싶은 건데 ..
그날 이후 나는 장난꾸러기 지각쟁이 정도가 되어 버린듯했다.  ( 워낙 지각을 자주해서 그전 별명은 지각쟁이 였다.  )
아무튼 이런저런 학창시절들을 돌이켜 보니 내가 철학과 무관한 인생을 살지 않았다는 것이 깨달아진다. 그러나 그 초등학교 오학년때 만났던 철학소녀와 지속적인 관계를 갖지 못한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랬더라면 철학 고전을 많이 섭렵했었을 텐데 ..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리딩리드를 읽으면서 뇌가 다시 꿈틀꿈틀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제 부터 진정한 고전 읽기의 시작이다.
삼일만에 이책을 떼고 이제 뇌에 파워버튼을 켜본다.
바탕화면에는 두개의 폴더가 놓여져있다.

-이이의 [성학집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뇌에 혁명을 일으킨 후, 이 모든것이 사랑과 지식 나눔의 교육현장에서 쓰여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사명을 갖고 읽어야 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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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2 - 기도의 용사로 사는 삶 하나님의 대사 2
김하중 / 규장(규장문화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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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이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평신도사역자 김하중대사님. 

나또한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기도문을 전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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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결정하는 영적 분별력
젠센 프랭클린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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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사람> 

- 경건한 멘토를 만날수 있도록 기도하라. 

<합당한 자리> 

-합당한 자리의 7가지 축복 

1. 초자연적으로 공급하신다.-엘리야와 까마귀 

2. 끝까지 보호하신다.-교회를 떠나있지말라. 

3. 겸손하게 만드신다. 

4. 잠시 불편한 시기를 허락하신다.-하나님 그분만의 방법으로 우리의 자리를 옮기신다. 

   그것이   불편한 시기이다. 

5.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신다. 

6. 죄의 유혹을 피하게 하신다. 

7.잠재된 문제들을  피하게 하신다. 

-어떻게 하면 합당한자리를 발견할 수 있을까? 

1.회개하라.당신의 뜻은 접어라. 

2.하나님의 타이밍에 하나님의 장소를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하라. 

3.하나님의 인도하심을기대하라. 

<합당한 계획> 

1.인내하며 기다려라.-상황을 억지로 맞추지 말라,  

2.위기에 처할수록 잘 들으라. 

3.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라. 

모든상황에서 어떠한 분별력을 보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다. 

합당한 사람,자리(장소)그리고 계획을 위해 응답받을때까지 늘 깨어서 온 힘을 다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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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의 아이들 - 이민아 간증집
이민아 지음 / 시냇가에심은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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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성에서 영성으로(이어령)' 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 대한 끌림이 있었을 것이다. 

이책은 출간된지 두달도 안된 신간이다. 

이책을 알라딘에서 살지말지, 도서관에서 빌려볼지 고민했었다. 

그러던 가운데 알라딘 중고서점에 방문하게 되었고, 

오 마이~ 땅끝의 아이들이 내 눈에 쏙 들어오는게 아닌가... 

초 신간인 이책이 중고서점에 있었을 줄이야!!! 

바로 움켜잡고 데려왔다.^^ 

(신간인지라 가격대가 만원이 넘어섰다. 그래서 보물찾기 쿠폰으로 오백원 할인받아 구매하였다.) 

그리고 손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고 계속읽었다. 

이분의 간증은 조금 알고 있었는데 실제적으로 읽게되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고통과 좌절 절망과 포기.. 어떤 네거티브한 단어를 쓴다 한 들  

이분의 상황들을 표현할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신앙으로 이겨나갔고 극복했고, 무엇보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처럼 

이분의 고난들은 결국 장차 올 미래의 축복과 족히 비교 할수 없는 것 이었다. 

한마디로 '치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볼수 있었다. 

모든 상황속에 역사하시고 치유하시고 새롭게 만드신 하나님을 보여주는 간증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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