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해 복 (missuni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지극히 개인적인 취향.</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Jul 2026 22:44: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ssuni</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ssuni</description></image><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87432</link><pubDate>Sun, 12 Jul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87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387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off/k512130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387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a><br/>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홍익희 지음, 체인지업<br>홍익희 교수의 세계경제사 교양 수업&lt;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gt;세계 역사나 경제에 그간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이제야 뒤늦게 궁금해지기 시작한 사람 나야나;이 책은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지금은 일상에서 흔한 물질인 다섯가지,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영향을 끼치며 세상을 바꿨는지를 알려준다.저자 홍익희는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 무역관, 무역관장으로 32년간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 2010년 정년 퇴직 후 세종대 대학교수로 인생 2막을 살고, 작가로서 인생 3막을 살고 있다.저자의 저서가 많은데, 그 중 &lt;유대인 이야기&gt;, &lt;세 종교 이야기&gt;는 베스트셀러 선정되었고, &lt;유대인 경제사&gt;시리즈는 44개 출판사 대표들 투표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유대인의 활약?에 대해 조금 알게 되니 읽어보고픈 흥미가 생겼다.<br><br>"소금 한 줌에서 석유 한 방울까지,인류는 물질을 따라 움직였다."옛말에 강가에 모여 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결국 인류는 필요한 자원이 있는 곳에 모이게 됨을 알 수 있는데~지금은 덜어내야 할 물질인 소금이 예전엔 귀하게 여겨졌다는 것, 어떻게 소금을 제조했는지 궁금했는데~그 옛날 베네치아의 천일염 기술이 현재 우리나라의 염전 방식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독점을 위한 전쟁은 빠지지 않는다. 로마에선 영주들이 소금의 이동을 위한 소금길을 만들어 소금세로 이득을 취했는데 결국 이득을 위해 만들어진 길로 군사의 빠른 움직임에도 도움이 되고 결국 제국으로 발전하게 된다. 소금이 귀해 화폐로도 쓰였는데 샐러리맨의 유래가 여기서 나왔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알 수 있다.필수재인 소금에 어마무시한 소금세를 부과한 프랑스 왕실의 욕심은 시민에게 많은 세금을 걷고 귀족에겐 혜택을 주어 프랑스 혁명을 불러왔고, 영국은 세계 최초로 소금세를 없앴지만 식민지에는 여전히 부과해 여기서 인도의 저항과 독립을 불러일으켰다. 모피길과 비단길로 인해 이슬람 문화권과 러시아 제국으로의 성장을 보니 길로 인해 무역으로 부를 쌓음을 알 수 있다.<br><br>모피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특이점은 고조선, 소금이며 모피며 우리나라와는 관계없을 줄 알았는데 일찍이 고조선 때부터 무역이 발달했다니! 우리나라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더 흥미롭자냐♡모피에선 지명의 유래들도 흥미로웠고, 다이아몬드에선 유대인이 흥미로웠다. 보석시장의 기원이나 분산투자를 하는 유대인은 브릴리언트 커팅 등 다이아몬드 생산지가 따로 있음에도 가공기술과 유통을 장악해 독점하게 된다.하지만 돈이 되는 것엔 피의 전쟁이 따른다. 대학살에 이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착취. 마치 염전 노예를 떠올리게 하며 왜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 마젤란의 세계 일주가 후추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니!원유 다음으로 바다위를 움직인다는 커피는 이슬람의 음료였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종교 때문에 기독교인 유럽에 받아들여지는데 30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세상을 움직이는 석유는 자동차와 함께 전성기를 시작했지만 점차 생활에도 들어와 모든 것을 바꾸는 마법의 물질이 되어 국가 힘과 안보를 좌우하게 되며 경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 전쟁의 숨겨진 이면을 보니 결국 이득을 위한 싸움을 알 수 있다.돈이 되는 물질들의 탄생과 발전되고 퍼지게 된 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물질들로 인해 길을 만들고 번성하며 인류문명은 변화하고 넓어지지만 그 이면엔 독점하려 전쟁을 하고 식민지를 만들어 원주민들은 착취되는 삶이 있다. 또한 물질이 나지 않는 나라라도 가공해 유통하는 것으로도 돈을 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똑똑함. 자원 없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세계 경제사 이야기다. 역사의 경제적 흐름을 물질로 알 수 있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이야기도 더해진게 킥으로, 역사와 경제를 재미있게 다른 시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또다른 세계사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br><br>#물질이일상에서이렇게문명을바꿀줄이야 #홍익희 #체인지업 #세계사 #경제사#교양서 #역사경제이슈 #문명의생성 #문화인류 #세계경제사#소금 #가죽모피 #다이아몬드 #향신료 #석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150/k512130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6266</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78818</link><pubDate>Tue, 07 Jul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78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78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off/k332130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78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a><br/>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경제경영/재테크]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최영민최영민 지음, 지음미디어<br>15만 독자가 선택한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월배당 신드롬을 일으킨 최영민 작가의 신작&lt;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gt;누구나 꿈꾸고 되고 싶은 부자. 하지만 부자는 대대손손 내려오는게 아니면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괜히 금수저 흙수저 하겠냐며. 어떤 방법일까 궁금해서 읽게 됐다.삼성맨 20년 후 파이어족 성공, 조기은퇴 후 작가, 강연가, ETF 전문가로 제2의 여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이기에 더 믿음이 가는데~이 책은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부자 로드맵으로,부자 되는데 순서가 있다며 4가지 STEP으로 알려준다.<br><br>책은 저자의 파이어족 이후 이야기와 하루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책의 핵심인 시세차익과 현금흐름에 대해 말하며 그 방법으로 미국 주식, 아파트 투자, 월배당 ETF, 맞춤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인생의 지혜로 구성되었고+부록으로 세계기업과 미국ETF의 시가총액 TOP100+많이하는 질문과 답변이 수록되어 있다.재테크를 못하면 임원이 되어도 장어구이 하나 맘껏 사먹기 어렵다는 현실과 더불어 왜 하루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선 젊을 땐 시간은 많지만 돈은 없고, 중년엔 시간이 없고, 나이들어 시간과 돈은 있지만 에너지가 없으니 늙어서 부자되는 것보다 돈, 시간, 에너지 다 있을 때 부자가 되는게 이득임을 말한다. 늦게라도 되면 좋은거 아닌가 했지만 아니라구~이왕이면 다홍치마다.그리고 퇴사 후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여유로운 시간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점이 가장 부럽기에 저자의 방법이 더 궁금해진다.<br><br>그래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건데?종잣돈 마련이 우선이기에 가장 현실적 대안인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확장할 것을 말하며, 종잣돈으로 미국 주식과 아파트 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만들어 자산을 불리고, 이후 ETF 배당금과 아파트 월세 수입을 통해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만들어 노동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것이 부를 만드는 두 개의 축!아파트 갭투자는 대충 안다고 쳐도 이 주식이나 배당금이 궁금했는데~왜 미국주식인지를 30년 수익률 비교로 뙇 보여준다. 저자가 아무래도 확신의 TJ가 아닐까 싶은게 이유를 표로 바로바로 보여준다. 팩트자나?!높은 수익+큰 변동성은 개별주식, 장기적+안정적 투자는 지수ETF임을 말하는데~이 책의 킥은 사야 할 기업들의 설명+ 표로 개요, 기간별 수익률, 사업구조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다. 1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마치 족집게 과외같은 기분이랄까?대부분 잘 모르지만 기업 '메타'가 뭔지 몰랐는데 페북, 인스타, 쓰레드 등의 쓰고 있는 소셜 플랫폼이었다니~경쟁력, 수입원, 단점, 나아갈 방향들도 알 수 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현재 1등과 미래 1등 체크♡그리고 아파트 투자에선 왜 서울아파트인지부터 아파트 사는 5가지 방법, 집 사는 과정과 아파트 투자 공부법을 알 수 있다. 오늘 샤땡이 젤 싸다는 말처럼 오늘 아파트 가격이 제일 저렴한 것이기에 집장만은 필수지만 거주와 투자는 분리할 것!시세차익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 돈이 있어야 하기에 현금흐름이 필수다. 많이 깔고 있음 뭐해~당장 쓸 돈이 있어야지!월배당 ETF에 대해선 목적에 맞게 고르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며 핵심ETF 4가지 종목을 알려준다. 확실히 높은 배당엔 큰 리스크가 따르기에 안정적인 선택을 알려준다. 연 10%이상 초고배당 커버드콜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그리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과 연령별, 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 설계를 보여주는데~자산과 비중의 변화를 알 수 있어 감을 잡게 해준다.마지막으론 삶의 지혜같은 내용들이 들어있다.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 대신 살아줄 사람 없으니까~이 책은 자신만의 목적으로 맞춤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며현실적으로 부자되는 방법과 순서를 알려주는 책이다.주식초보자들, 부를 늘리는 방법, 안정적 투자, 공격적 투자, 왜 미국주식이며 어떤 기업에 넣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넣어야 하는지 등의 주식관련 족집게 과외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이해하기 쉽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다음책도 나오길 고대하게 되고, 전작도 읽어보고 싶어진다.이 책이 어려웠다면 관련된 책을 다시 안보겠지만~쉽게 풀어주고 짚어줘서 관련 책을 더 보고싶게 만든다."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가격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보다는 안정적인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며,나아가 분산투자가 이루어진 ETF가 장기투자관점에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br><br>#한국에서부자되는가장빠른길 #최영민 #지음미디어 #경제경영 #재테크#미국주식투자 #서울아파트투자 #월배당ETF #최적의투자순서 #맞춤형포트폴리오#시세차익 #현금흐름 #월급쟁이재테크 #스트레스제로투자시스템 #연령별자산배분법 #한국형부자로드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150/k332130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5751</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세이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공간디자이너 오승욱 -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62379</link><pubDate>Mon, 29 Jun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62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62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off/k082139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62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a><br/>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에세이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공간디자이너 오승욱오승욱 지음, 다산초당<br>나다운 집에서 삶의 만족도 높이기&lt;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gt;연 2000여 명 상담 신청, 섭외 1순위 공간디자이너 오승욱의 공간의 지혜를 담은 에세이책.요즘들어 공간을 비우거나 변화를 주고 싶단 생각에 인테리어 관련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됐다.완전한 인테리어책이라기보다 인문교양책인 이유는아무래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왜 우리는 나다운 집에서 살고 있지 않은지부터 시작해,나다운 집에 살려면 결국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집을 원하는지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결국 나 자신을 알고 기준을 알아야 그 위에 기능과 취향과 미적인 아름다움까지 쌓은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br><br>책은 4장으로 구성, 1장 나다운 공간의 기준에선 왜 비슷하고 취향을 찾아야 하는지, 2장 생활 방식을 완성하는 공간에선 공간별 변화와 팁, 3장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에선 가족 형태와 관계 기준 공간 팁, 4장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공간에선 몰입, 질서, 휴식, 욕망이 담겼는지로 구성되어 있다.왜 닭장 같은 아파트에 사는지, 그동안 공간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우리는 왜 유행적인 인테리어를 따르게 되는지를 역사 문화적으로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개인보단 집단이 중요해 비슷하게 따라가며, 보이는 걸 중요시하는데 그러면 자신에게 맞춤 공간이 아닌 남의 집에 사는 것처럼 편함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표현 중에 '백반같은 집'이 좋은 집이라는 거에 공감됐다. 모시고 살아야 되는 예쁜 집은 삶이 불편할 수 밖에 없으니까. 결국 기능과 미학은 공존해야 한다. 정체성 위에서!그래서 저자의 회사 무아공간에서 활용하는 나를 알아보는 질문으로 취향을 알 수 있게 한다. 각자 적용해보면 스스로의 니즈와 취향을 알게 될 것!2장이 나에겐 가장 꿀팁이었는데~집에 들어오는 현관이 나를 긍정적으로 맞아주는지~들어가고픈 느낌인지, 좁으면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와~거실의 주인공이던 티비에서 어떤 중심으로 변했는지, 화장실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아늑한 침실 만드는 법, 자녀 성향과 생활방식에 맞는 자녀방 배치 등등 공간의 변화와 문제점 해결방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특히 구성원이 많은 집은 욕실 전쟁을 피할 수 없는데, 안방 욕실을 공용부 가깝게 동선을 변경할 수 있음을 처음 알아서 신박했고~요즘 쇼파 대신 큰 테이블에 꽃혔는데 그 이유와 장점을 알 수 있었다."거실 배치를 조금만 바꿔도 가족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br><br>1인, 2인, 다자녀, 노인, 반려동물, 반려식물까지 고려한 공간에선 공간이 관계의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면 공간까지 다르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더라도 각자의 자리는 있어야 된다는게 와닿았다. 그래야 부딪힘이 적어지고 관계는 좋아진다는!그리고 공간 구분만이 아닌 가족만의 규칙이 있어야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는 것! 전쟁 그만~그리고 집을 꾸미는 것보다 매일 어떻게 쓰는지의 중요성을 말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집을 위해 몰입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정리로 삶을 다시 조정하며, 회복을 위한 경계를 만들고, 우선순위를 두어 욕망을 균형있게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공간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감정을 만들며, 감정은 관계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결국 관계의 물줄기는 '어디에 머무르고, 어디를 바라보게 하느냐'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취향을 찾는 방법, 좁은 공간을 넓게 쓰는 방법, 생애주기에 따라 가구 고르는 기준, 외향형 대 내향형의 차이와 함께 하는 방법과 더불어 초판 한정 부록으로 큐알코드를 통해 &lt;돈 쓰기 전에 먼저 보는 나다운 집 진단 노트&gt;도 확인할 수 있다.나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들과 공간 활용법을 통해 왜 집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사는 집이니까. 내가, 우리가 함께 매일 사는 집이니까. 사는 사람에게 맞춘 집이 되어야 함을, 그러려면 스스로의 니즈와 취향, 우선순위 등의 기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신을 먼저 알아야 나다운 집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트렌드나 미학만 쫓는 인테리어보다 나다움, 관계 중심 설계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br>#나는나다운공간에서살고싶다 #오승욱 #다산초당 #에세이 #공간디자이너#공간의지혜 #나다운집에서삶의만족도높이기 #공간의변화 #인테리어 #공간취향 #나를위한공간 #나를닮은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150/k082139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3655</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정한 위선자 메리쿠비카 장편소설 심리스릴러 반전소설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52879</link><pubDate>Wed, 24 Jun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52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52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52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다정한 위선자 메리쿠비카 장편소설 심리스릴러 반전소설메리 쿠비카 지음, 해피북스투유456쪽, 발행일 2026년 6월 20일<br>여름하면 서늘한 스릴러소설이지!그것도 겨울이 배경이라면 더 좋아♡《디 아더 미세스》,《사라진 여자들》스릴러의 여왕 메리 쿠비카의 가장 서늘한 역작《다정한 위선자》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lt;뉴욕타임스&gt;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 번역된 책이라면 검증 끝, 무조건 읽어봐야 할 책이란 말씀~<br>이 책을 통해 알게된 저자 메리쿠비카 찜~전작들도 하나씩 읽어봐야겠다.제목 다정한 위선자부터 모순이 느껴지는데~위선자란 뜻이 겉만 착한 척, 속은 아니라는 거니까. 다정한 척하는 사람이란 거겠지.당신의 완벽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가장 영리하고도 치밀한 심리스릴러의 정점!이 책은 심리스릴러이자 반전이 숨겨진 반전소설이라어느정도 추리를 잘 한다는 사람들도 뒤통수 맞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플롯을 짠다고요?세상에나!<br><br>시작부터 판을 깔아놓는다.딸을 납치한 납치범의 전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주인공은 이혼한 마흔살 싱글맘 메건. 중환자실 간호사로 20년 가까이 일해왔다. 초반의 주 이야기는 육교에서 철로로 뛰어내려 자살의심을 받는 혼수상태 환자 케이틀린에 대한 이야기다.중환자실의 깨어나지 못하는 예쁘장한 삼십대 환자와 이상하게 그녀에게 마음이 쓰이는 주인공. 간호사는 선을 지켜야 하지만 주인공의 가족사에도 공감할 일이 있어서인지 더욱이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나타난 케이틀린의 부모. 열심히 돌보는 것 같지만 뭔가 찝찝하다. 그러다 환자실에 나타난 느낌이 이상한 남자. 육교에 두 명이 있었다는 목격자가 나오면서 더욱 의심이 가는데...타살일까 자살일까? 범인은 누구일까?게다가 최근 동네에서 혼자 사는 여자들만 노리는 폭행범은 잡히지 않고 피해자는 늘어간다. 딸과 단 둘이 사는데 집에 들어가는 길도 위험하기에 걱정이 된다.그리고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무슨 일인지 이마에 멍이 들어있다. 왠지 맞고 사는 것 같다. 전에 맞고 사는 환자를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 같은 게 있어선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배경은 시카고. 계절은 추운 겨울. 주변이 죄다 의문스럽고, 한참 사춘기딸은 말을 안듣고, 전남편에겐 여자친구가 생겼다. 같은 동료 간호사가 소개를 시켜줬었지만 딱히 만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협박 편지를 받았다.의지할 곳 없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그녀는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까? 딸을 지킬 수 있을까?......"어떤 비밀은 사람을 무너뜨리고, 어떤 죄는 끝까지 살아남는다."사람은 언제 돌변할까? 지킬 것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까? 진실을 숨긴 대가는 불안 속에서 사는 것일까?반전소설이라지만 뒤통수를 몇번을 맞는건지 아주 어질어질했다.읽다가 다시 돌아가서 읽게 만드는 플롯!함부로 타인을 믿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말하지 말 것! 가뜩이나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가까운 사람에게는 털어놓고 싶어지는 게 인간의 본성. 하지만 발설하는 순간 자신을 옥죄는 그물이 된다. 철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를 이렇게 이해하게 되는구나.결말을 읽었어도 뭔가 이 찜찜한 기분은 무엇일까. 과연 벤은 아는걸까 모르는 걸까 그게 미궁으로 빠지면서 막이 내리니 더욱이 기억에 남는다.빠르게 읽히는 가독성과 스피드, 지루할 틈이 없고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술술 넘어가며 이미지가 그려지는 소설책이라 영화로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읽고 나서도 여운이 며칠 남았다는~누구나 다정한 위선자가 될 수 있다구!이번 여름휴가철, 단 한권의 스릴러 소설책을 가져간다면심리스릴러이자 반전소설인 메리쿠비카의 장편소설 &lt;다정한 위선자&gt;를 추천한다.흡입력 있는 소설이라 메리쿠비카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br>#다정한위선자 #메리쿠비카 #해피북스투유 #장편소설 #반전소설#심리스릴러 #신간소설 #소설책추천 #스릴러소설 #영미소설#2026소설추천 #반전스릴러소설 #여자주인공소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 사용설명서 노후대책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 - [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34030</link><pubDate>Sun, 14 Jun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34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4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off/k3221398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4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a><br/>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연금 사용설명서 노후대책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임은정 지음, 여의도책방<br>나이들어갈수록 걱정되는 건 바로 노후대책!대부분 30~40대에 집마련에 올인하고 대출금 갚느라 바쁘다. 그래도 집이 있으면 노후대책 준비 어느정도 끝 아닌가 싶었는데이 책을 읽고 허황된?꿈이었구나를 알 수 있었다.이 책은 집마련 이후 최대 노후대책은 연금이라며,연금의 종류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을 알려준다.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인생을 완성하는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lt;연금 사용설명서&gt;<br>저자 라떼비버(임은정)의 이력이 특이한데~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10년간 은행과 대형로펌서 근무, 금융회사에선 고액 자산가의 자산관리 업무, 부동산 공부 위해 건대에서 부동산학 석사까지 따고, 내 집 마련 중 임장에 재미 느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부동산 개업해 거래 두루 경험!자산관리에 부동산 운영까지 했기에 잘못된 노후 준비로 인한 폐해를 잘 알고 있었다.우리네 부모세대가 겪는 은퇴 후 집은 있지만 쓸 돈이 없다는 문제점,그렇기에 노후보장으로 상가 월세를 받거나 퇴직금으로 오토 창업 같은 방법들~한번쯤 생각했을법한 괜찮은 노후대비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왜 안되는지 짚어주며(불확실성, 올인 금지)결국 노후에 필요한 건 관리가 필요한 돈이 아니라 자동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라며~그래서 연금이 답이라고 알려준다."노후의 진정한 안녕은 내가 쥔 총자산의 덩치가 아니라,내 통장에 직접 꽃히는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이 몇 개인지'에서 판가름 난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라는 3층 연금 파이프라인을 지반 깊숙이 탄탄하게 구축하고,여력이 되어 임대소득이나 배당 소득 같은 든든한 보조 파이프라인까지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다."<br>안정적 노후를 위한 3층 연금구조에서 1층은 국가 보장 국민연금을 생계비, 2층은 기업 보장 퇴직연금을 병원비, 3층에 해당하는 개인연금을 삶의 즐거움 누리는 여윳돈이라 표현한거에 무릎을 딱 쳤다. 밥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까.연금이라는 건 시간이란 복리의 마법이 있기에 일찍 드는 게 효과적인데 복병이 숨어있다. 바로 해지없이 쭉 유지하는게 포인트인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 게다가 해지시 세액공제 토해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한다.그렇기에 연금이 필요한 사람인지 체크, 연금 상황을 파악해 노후 생활비 부족금액 계산하는 것을 한 눈에 들어오게 표로 보여주고 관련 홈페이지까지 알려준다는게 킥!하루 라떼 한 잔 값으로 벌어지는 격차를 보면 금액보다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원금은 얼마 차이 안나는데~하루라도 빨리 드는 게 이득이야!그럼에도 마흔에는 인생의 큰 이벤트를 지났기에 오히려 연금 플랜을 준비하기 좋다고 알려준다.혹 연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지라도 핵심인 과세이연+저율 과세는 매력적이다. 계좌 수익에 붙는 세금 납부를 미뤄 복리로 불릴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이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로 바뀌며 나이에 따라 3.3~5.5%로 낮아진다. 적금은 연금 수익률에 택도 없다는 말씀!절세계좌인 연금저축, IRP의 세액공제와 ISA의 손익통산! 연금계좌와 ISA 콤보로 막강한 절세 혜택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건 사람마다 다르기에 납입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를 계산해 결정세액과 비교 후 금액을 정해야 한다."연금계좌를 영리하게 활용하려면 무작정 큰 금액을 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현재 내가 내야 할 세금(결정세액)에서 얼마를 줄일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필요성에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담아야하는지도 알 수 있는데 매수 비율, 매수타이밍, 종목들을 알려주며 금액별 연금 포트폴리오를 보여준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결국 하락장에서도 유지할 비율을 찾는 것이며, 공포 탐욕지수로 감정 대신 기준으로 매수를 이어가야함을 알 수 있다.주부, 프리랜서, 자영업자에게 맞는 방법을, 연령대와 소득구조로 짜는 포트폴리오, 떼이는 세금 전략과 건보료 폭탄 피하는 법, 주택연금 활용방법까지 알수 있다. 부록에선 연금 수령액 조회표를 보며 30대부터 50대에 월 납부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수령액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노후대책을 위해 읽기 좋은 책이면서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초보자를 위해 순서대로 빌드업 쌓으며 일일이 떠먹여주기 때문이다. 필요성과 복리로 인해 벌어지는 격차를 보면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으로 무엇이 필요하며 넣어야 하는 금액이 얼만지도 계산할 수 있게 도와주며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과 종목, 비율, 나이와 소득별 방법도 알려주는 친절한 노후대비책 연금사용설명서!표로 보여주니 눈에 확 들어오고 어려운 용어도 풀어주고 반복 설명이 들어가서 이해하기 쉽다. 자녀에게 ISA로 증여, 부모님을 위한 포트폴리오 등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내 집 마련 이후,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연금계좌의 강점은 '바로 그 충동을 이기게 만드는 시스템'에 있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비율로 사고, 1년에 한 번 비율을 점검하는 것. 납입은 기계적으로, 포트폴리오는 단순하게."<br>#연금사용설명서 #임은정 #라떼비버 #여의도책방 #경제경영#재테크 #노후대책 #노후연금 #연금저축 #ETF매수비율 #IRP #ISA #연금포트폴리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150/k3221398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2369</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유하지 않는 삶 미니멀리스트의 비워내기 - [소유하지 않는 삶 - 버리고 그만두면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25627</link><pubDate>Tue, 09 Jun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25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661&TPaperId=17325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3/coveroff/k30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9661&TPaperId=17325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유하지 않는 삶 - 버리고 그만두면 가벼워진다</a><br/>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소유하지 않는 삶 미니멀리스트의 비워내기주부의벗사 편집부, 김수정 / 즐거운상상<br>버리고 그만 두면 가벼워진다미니멀리스트 15인이 버린 것, 그만둔 것지금 내게 필요한 것만 남기는 법&lt;소유하지 않는 삶&gt;미니멀리스트를 꿈꾸지만 현실은 맥시멀리스트. 한 곳에서 오래 머무니 짐들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버려야지~하고 마음 먹었지만 막상 비운 건 얼마 안된다. 왠지 버리면 필요할 것 같고 살이 빠지면 입을 수 있을테니까라며 쉬이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소스를 얻기 위해 읽게 된 책이다.<br><br>이 책의 장점은 1인의 시점이 아닌, 15인 각각의 비움의 기준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1부는 4인 저마다의 기준으로 가볍게 소유하지 않는 생활 히스토리와 더불어 갖지 않아 편해진 것 등 삶에서 어떤 기준의 규칙이 있는지, 그걸 어떻게 집안일에 적용하는지의 이야기들이다. 각자 다른 직업 4인방답게 추구하는 무소유의 범위가 다르고 좀더 느슨한 마인드랄까."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소유하지 않을지, 필요 불필요 그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보통 미니멀리스트 비우는 삶이 유행할 초반에는 설레지 않는 것 빼고는 대부분 버리라고 알려져서 마음 먹고 버렸다가 나중에 괜히 버렸다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보니 각자의 기준과 취향으로 정하는 것의 중요성이 느껴졌다.특히 요리연구가나 스타일리스트처럼 맥시멀리스트가 될 수 밖에 없는 직업군인데도 그릇이나 옷들이 많지 않아서 놀랬다.원래는 옷을 보관하기위해 방을 따로 빌린 적이 있었는데~'좋아하는 것들'로 기준을 정해, 그 시즌에 몇 번 입을 수 있는지 검토해 옷을 산다고 한다. 일적으로 그릇이 필요할 때는 빌려서 사용하는 등 정말 필요하고 원하는 것만 가지고 그 외에는 소유하지 않는다는 기준은 오히려 비워내기를 통해 유행이나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을 찾게 도와주는 꼭 필요한 방법이라고 느껴진다."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깊이 이해하는 일.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만 있으면 충분합니다."<br><br>2부에서는 9명의 미니멀리스트 각각의 비움 히스토리를 알 수 있는데~소유하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 이유, 처분한 물건과 그만둔 것의 리스트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좀 더 비워낸 것들을 명확히 짚어준달까.1인이나 2인가구라면 그래도 수월하겠다 싶었는데~놀랐던 건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3~4인의 집인데도 집이 갓 이사온 집처럼 텅 빈 느낌의 심하게 깔끔한 집들이 있다는 거였다.심한?집은 침대도 치우고 침낭을 쓰는 집이었는데 알레르기 증상이 좋아졌다고. 사실 그 정도의 극한 비우기는 지향하지 않아서 쇼킹했지만 이런 집도 있구나, 관리하기엔 정말 편하겠다 싶었다.그리고 가구들은 있지만 위에 놓인 것이 없는 집들. 내가 원하는 게 이런 거였음을 알게 됐다. 대부분 바로 치우니 따로 시간 내어 대청소를 할 필요가 없고, 음식도 한 번에 일주일치를 만들어두는 것으로 시간과 돈 절약을, 시간을 절약해주는 식기세척기나 로봇청소기는 쓴다. 또한 시간 잡아먹는 티비는 없앤다 등의 팁을 알 수 있다."물건을 안 사거나 버리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가려내는 힘이 필요합니다."사실 비움의 이유와 강도는 제각각이지만, 비워내기를 통해 얻는 이점들은 비슷했다. 마음이 여유로워지니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취향을 알게 되고, 청소 및 집안일에 쓰는 시간이 줄어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자신에게 혹은 중요한 가족에게 시간을 쓸 수 있음을, 정말 좋아하는 것에만 시간과 돈을 쓰게 되고 더불어 절약도 된다는 것. 단지 물건을 줄이는 것을 떠나 자신과 삶에 여유가 생기고 필요한 것에 집중하게 되니 삶을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것이다.비워내기=원하는대로 사는 방법인 것이다."물건을 잘 선택한다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지금 내게 필요한 것만 남기는 법을 타인의 비우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책 &lt;소유하지 않는 삶&gt;늘 넘쳐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피곤하다면 도움될 책이다. 특히 집안일이 버겁다면 더 비우며 필요한 것만 갖는 방법을 실천해야 되겠다.<br><br>#소유하지않는삶 #주부의벗사편집부 #김수정 #즐거운상상#미니멀리스트 #비워내기 #지금내게필요한것만남기는법 #물건비우기 #비우기 #덜어내는삶]]></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3/cover150/k30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8387</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리기의 뇌과학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 - [달리기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19923</link><pubDate>Sat, 06 Jun 2026 1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19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30&TPaperId=1731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0/coveroff/k832138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30&TPaperId=17319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리기의 뇌과학</a><br/>김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달리기의 뇌과학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김대영 지음, 다산북스<br>의지력 없이도 평생 달리는 사람들이 가진 습관의 비밀&lt;달리기의 뇌과학&gt;천만 명 러닝 시대~요즘 달리기가 유행이다. 어디서나 뛰는 사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뛰는 사람만큼 그만둔 사람들도 많다. 의지력 부족으로 관두거나, 힘들어서, 무리해서 부상을 입거나 등등 의외로 많다.보통은 달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은데~이 책은 달리기에 뇌과학을 더한 책이다. 다리로 달리는데 뇌가 무슨 상관일까 싶어 읽게 된 건데생각보다 뇌와 연관이 많았다. 달리기에 뇌가 방해?하는 포인트들이 많아서, 뇌를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려주며 전략적인 브레인 러닝 방법들을 알려준다."오래 달리는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은 근육보다는 뇌였다.결국 달리기를 멈추게 하는 것도 뇌였고, 다시 뛰게 만드는 것도 뇌였다."<br><br>저자 김대영은 뇌교육학 박사이자 최신 뇌과학 기반의 두뇌 훈련으로 몸과 마음의 주도권을 되찾게 돕는 국가 공인 브레인트레이너다. 달리기를 싫어한 운동 기피자였으나, 뇌과학적 접근법을 직접 설계해 의지력에 기대지 않고도 달리기를 평생 습관으로 정착하는데 성공했다.책은 5부로 나뉜다. 1부에선 달리기를 멈추는 진짜 이유를 알려주는데~운동은 의지력 싸움이 아님을, 에너지를 아끼려는 게 뇌의 본능이라 실패하게 된다며 의지력이 약해져도 운동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알려준다.2부에선 의지 없이도 시작하는 방법으로 목표는 작게, 런워크런, 시간으로 달리며 뇌의 저항을 줄이는 방법을, 3부에선 달리면 뇌가 개선되어 좋아지는 것들에 대해, 4부에선 오래 지속하기 위한 방법들을, 5부에선 달리기를 평생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br><br>뇌는 에너지 지출을 싫어하는 게 기본값이란다. 변화도 싫어한다. 작심삼일엔 이성 담당 전두엽이 힘을 잃어서다. 나갈까 말까의 선택권을 없애야 시간 끌지 않고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미리 환경 세팅이 중요하다. 습관 만드는 책에서 환경 세팅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뇌가 이렇게나 움직이기 싫어하는지는 몰랐네~뇌가 나가기 싫어하는 거였어ㅋㅋㅋ하지만 내가 게으른 게 아니라 뇌가 원래 그래~하며 또 다른 핑계를 만들지 못하게, 핑계를 알아차리고 이름을 붙여 운동화를 신고 1분만 갔다 오자며 나가야 한다. 5,4,3,2,1 Go!강도보단 빈도, 반복이 신경 연결을 두텁게 하고, 목표가 낮아야 편도체의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위협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건 통제 가능한 시간법.초보 러너들이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너무 빠르게 달려서인데~빠르면 뇌에 강한 저항 반응이 오기에 초반엔 천천히 달려야 함을 알 수 있다. 특히 느린 달리기는 미토콘드리아의 지방 연소 능력을 극대화 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그래서 슬로우러닝이 유행이구나 싶다.달리기를 한 달 이상 하면 포만감 감지 능력 되찾고 배고픔 신호가 정확해져 식욕이 달라진다고 한다. 빡센 달리기 후 단 게 당기는 건 고강도가 문제다. 보상심리로 더 먹는 건 노놉!이왕 달릴 거면 이점을 알면 더 하고 싶어지는데~단지 다이어트나 체력강화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여기서 달려야 하는 이유! 뇌 성장 돕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 BDNF는 달리면 대량으로 분비된다고 한다.또한 뇌혈관 강화와 수면 질 향상으로 치매 발병 확률 낮추고 10년 가까이 늦출 수 있다니 무조건 시작하는 게 이득이자냐♡우울증과 스트레스 낮추는 데도 도움 되고~집중력 강화와 수면 리듬 바로잡기에도 굿!특히 달리기 직후 1~2시간이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골든타임이라니 시험이나 중요한 일 전에 달려야 하는 이유다.또한 달리기로 전두엽 단련되어 충동 억제, 집중 유지에 도움 된다니 아이 둔 엄마라면 일찍부터 달리기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이 외에도 옆구리 통증 대처법, 뛸 때 도움 되는 소리와 금지할 것, 계절별 전략, 런태기 슬럼프 돌파 방법, 정체성으로 달리기 습관 완성, 고통의 대가로 얻은 도파민이 좋은 이유, 혼자와 함께의 장점, 생애 주기에 따라 다른 달리기의 효능 등 달리기를 지속하고 습관으로 만드는 기술들을 담고 있다.챕터마다 이론들과 이어진 실천법 브레인러닝 실전 훈련 방법들이 더해진게 킥이다. 그저 이론만 알면 어떻게 하라는거야~잘 잊어버리기도 쉬운데 딱 방법을 짚어준다는 것.에너지를 아끼려는 뇌를 이해해서 실행하게 돕고, 그만두지 않게 오래 건강하게 달리게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며 어떻게 좋아지는지까지 알려주는 책.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하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들, 슬럼프인 사람들, 달리기의 장점을 알고픈 사람들, 달리기를 습관으로 만들고픈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뇌의 매커니즘을 알고픈 사람들에게도 흥미로울 책이다.<br><br>#달리기의뇌과학 #김대영 #다산북스 #자기계발 #브레인러닝#달리기습관 #초보러닝 #존2러닝 #뇌가움직이려면 #치매예방달리기#러너스하이 #집중력달리기 #다치지않고달리기 #러닝호흡법 #런태기돌파 #마라톤뇌변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0/cover150/k832138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53010</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사의 신 실전편 우노 다카시의 이자카야 성공노하우 - [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06291</link><pubDate>Sat, 30 May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06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06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off/k792139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975&TPaperId=17306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사의 神 실전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말하는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a><br/>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장사의 신 실전편 우노 다카시의 이자카야 성공노하우우노 다카시 지음, 쌤앤파커스<br>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장사의 신으로 불린다는 우노 다카시의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lt;장사의 신 실전편&gt;성공하는 장사법이 궁금해져서 읽게 된 책인데~장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읽어봐도 도움이 될 것이다.왜냐하면 기본적인 창업시스템이 아닌, 역발상으로 이루어진 방법들과 사람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서비스적인 마인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실전편이라길래 이론법은 따로 있나 싶었는데 &lt;장사의 신&gt;이란 책도 이미 나와있기에 차이점이 궁금해진다.<br><br>왜 전설일까?저자 우노 다카시는 와세다대 경영학과 들어갔지만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요식업계에 입문, 5평 이자카야를 시작으로 여는 가게마다 성공, 일본 요식업계 전설, 이자카야의 원조, 대박내는 장사의 신이란 타이틀. 라쿠코퍼레이션 설립. 현재 일본과 미국 13곳 가게를 운영 중이며,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그의 철학을 이어받은 라쿠 졸업생들 가게까지 합치면 280곳의 가게가 있다는 것이다.스스로 전설에 오른 것도 대단한데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 가게를 열고픈, 미래의 사장을 목표로 한 사람들을 직원으로 쓰며 육성한다. 노하우 알려주고 독립해서도 그 경험을 그대로 쓰게 한다. 음식점에서 일해본 적 없거나, 불량한 경우도 있지만 일하며 태도가 바뀌고 독립하면 우리 회사의 큰 자산이 된다고 표현하는거 보니 체인점이지만 독립적인 사장들을 배출해 내는 셈이다.<br><br>장사의 신 실전편이라길래 입지를 따지거나, 독특한 인테리어, 본적 없는 메뉴 등이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기본을 강조하는 방법들이 많았다. 독특한 점은 누구나 가게를 차릴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학벌이 낮아도, 요리를 못해도, 회사원보다 이자카야 사장으로 여유있게 잘 살 수 있다며 독자까지 혹하게 만든다. 토마토를 사와서 팔면 세 배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들어온 사람들은 뭐라도 하나 꼭 산다니까 노력하면 망하기 힘든 장사라는 것이다.목 좋은 곳이 아니라 역에서 조금 떨어지고 소규모의 작은 가게를 권하는데 오히려 작은 가게만의 프리미엄 전략들을 알려주며 성공하면 늘려감을 알 수 있다. 대규모 체인이 근처에 생겨도 오히려 기회로 엿보는 호탕함에 반하게 되는데 확실히 책에서 말하듯 가게 주인이 인기있어야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른 가게에서의 장점을 내 가게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매력을 훔치는 것, 그날 그날 달라지는 추천메뉴판으로 홍보하며 변화를 시도하고, 주변을 활용하기 등 꿀팁들도 속속 들어있다. 술이 한잔 남았을 때 추가 주문 받는 방법이나, 막차 끊기지 않게 챙겨야 하는 이유 등 손님 입장을 늘 생각하며 만족시킬 방법을 찾아내서 실행해야함을 깨닫게 한다.특히 요리를 못해도 한 가지 요리를 계속 하다보면 결국 맛있게 만들게 될거라며 자신있는 메뉴 다섯가지는 있어야 함을, 손님이 이자카야에 기대하는 것은 특별한 요리보다 엄마표 요리 같은 평범한 메뉴라며~포인트는 어떻게 팔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원가율 낮출 수 있는 식재료로 손실 없는 메뉴로 신선한 연출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망하지 않는 가게의 비결로 청소며 깨끗한 유니폼이며 눈을 마주치는 인사며 기본적인 것들의 중요성과 더불어가게만의 개성과 손님을 즐겁게 만족시킬 방법들을 실제 졸업생들 가게를 사례로 들며 알려준다.<br><br>손님을 즐겁게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무슨 일이든 살아남을 수 없다.읽고 보니 결국 기본과 가게만의 개성, 그리고 손님을 즐겁게 하고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단골을 만들고, 평범한 음식이라도 먹고 싶게 만드는 연출방법을 위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결국 손님을 즐겁게 하고 감동을 줘야 한다는 것. 그저 시스템적인 게 아니라 배려와 진심을 담은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조금만 감동해도 또 가고 싶어지는 게 사람 이치인지라~결국 장사의 포인트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 비싼 인테리어나 좋은 위치에 낸다고 해도 중요한 건 사장의 마인드와 서비스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내용이다.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고민과 노력은 개개인의 노력이겠지만~이런 점들을 알고 사람 냄새 정이 가득한 가게가 있다면 책의 내용처럼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사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장사의 노하우가 궁금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손님은 가게를 보고 오는 게 아니라, 사람을 보고 오게 돼 있어. 가게가 아니라 사람이 명물이 돼야 해."<br>#장사의신실전편 #우노다카시 #쌤앤파커스 #일본요식업전설 #장사노하우#이자카야노하우 #이자카야경영 #장사의신 #요식업바이블 #성공하는가게 #가게성공비<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40/cover150/k792139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4072</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주 보는 변호사 부장검사출신 변호사가 사건으로 검증한 사주명리 실전서 - [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298301</link><pubDate>Tue, 26 May 2026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298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107&TPaperId=17298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79/coveroff/k712138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8107&TPaperId=17298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주 보는 변호사 - 전직 검사가 법전 대신 만세력부터 펼친 이유</a><br/>안종오 지음 / 노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사주 보는 변호사 부장검사출신 변호사가 사건으로 검증한 사주명리 실전서안종오 지음, 노들<br>사주라고 하면 일명 점,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주명리책을 읽고 기초급의 시선으로 보니 다른 건 몰라도 성격이나 인생의 방향 등이 나와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혈액형이나 mbti보다 더 자세하다구~)이 책을 읽게 된 건 사주 보는 변호사라니? 그것도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사주를 본다고?! 가장 이성적, 현실적인 뇌를 가진 사람이 왜 사주를 공부했을까가 궁금했다. 그리고 500억 사기 방어 실화 에피소드라니~사기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주로 피해갔는지도 궁금했다.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저 몇몇 사례로 드는 이야기, 썰 푸는 정도겠지 생각하고 읽었는데~왠걸! 사주 이론이 빵빵하게 들어갔다. 게다가 사례로도 풀어주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웬만한 사주 기본책들보다 더 빵빵하고 많이 알려준다.<br><br>20년간 검사로 재직+지금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수천 건의 사건을 다뤘지만~완벽한 증거가 있어도 고배를 마시거나, 승소해도 사람을 잃거나, 서류상 무결해도 사기를 당하는 걸 보고 확신이 깨졌다고 한다. 누가봐도 이길 싸움인데 진다면 정말 뒤통수 맞는 기분일 듯?!사기꾼들의 심리를 알고자 시작한 사주명리 공부였지만 사주는 5천년간 축적된 빅데이터임을 깨닫게 되었고,사주로 사람의 기운과 타이밍을 읽어내고 불안한 마음까지 다독이며 나아가게 도울 수 있게 된다.그리고 대부분 사주보는 주 관심사 분야들이 같다는 걸 알고 중점적으로 그 부분들을 사례와 함께 책에 넣었다.소송 관련 승패운이나 부동산 매매운, 부자가 될 수 있는지의 재물운, 사람과의 궁합 배우자운, 피해야 할 동업자, 이혼소송 사주, 그리고 성공운에선 사업이나 승진, 거기다 유학운, 시험운, 취업운, 사주에 맞는 공부법, 법조인 사주, 의대갈 사주, 어떤 기운이 강하고 부족하며 대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읽고 보니 스토리가 생각보다 풍성하게 짜여있었고, 사주 이론도 많이 들어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 할 내용이라 끝까지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다.아예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먼저 기초적인 사주명리의 내용을 10분 정도로 공부할 수 있게 요약해놨다. 사주팔자의 구조와 의미,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 지지, 십성, 사주를 이해하는 3단계까지.<br><br>소송 사례들이 흥미로웠는데~누가 봐도 징역형을 받을 사건인데 운을 살피고 유리한 타이밍을 확인해 기적 같은 선고유예 결과를 끌어내고, 누가 봐도 이득인 계약서인데 사주와 운의 흐름을 보고 사기를 예상해 어떤 방법을 써서(책에서 확인) 해결한다. 불안한 마음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려는 사람의 운을 보고는 잘 될거라고 알려주어 잘못된 길을 비껴가게 한다. 더불어 변호사 사주에 무엇이 있으면 승리할 수 있는지, 변호사 사주와 본인 사주에 합이 있으면 좋다는 것 등 알아두면 좋을 꿀팁도 많다.승부를 걸 타이밍을 알 수 있고 사람의 마음까지 잡아주게 하는 사주와 운. 법은 이미 벌어진 비극을 수습하고, 명리학은 다가올 재앙을 미리 막게 한다. 저자는 사주를 기상청의 일기 예보와 같다고 표현한다. 비올 걸 미리 알면 우산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팔자는 자신이 외제차인지 경차인지를, 대운은 도로가 쭉 뻗은 아우토반인지 아니면 험난한 산길인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파악해 어떤 점이 필요하고 어떤 부족한 것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어떤 렌즈로 세상을 보는지 설명하는 월주, 말년운을 뜻하는 시주, 본인이 혼자 살 팔자인지, 신약한지 신강한지 등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사주라는 건 이미 모든 게 정해져 있다는 게 아니냐며 불신을 갖는 사람들에게~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대운에 당면한 이슈가 달라짐을 말하며 흐름의 중요성도 이야기한다. 나에게 좋은 흐름이 온다면 받아들이고, 나쁜 흐름이 온다면 미리 준비를 하게 만드는 것이다.기초적인 사주만 알면 사주에 재성이 있다면 재물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자의 핵심은 재성 유무가 아니라는 것과 일간의 힘과 운의 흐름 등 구조 활용에 따른 것임을 알게 된다. 공망이 뭔지 몰랐는데 그 자리가 비어있다는 듯이라고 한다. 재성공망 너무 슬프자냐~부자들은 갖고 있다는 비밀창고~투자괴물의 특징 중 하나인 재고귀인! 일간별 재물창고도 알려준다. 을인데 진이 없쟈나~사기 당하는 사주와 시기의 군겁쟁재와 극신약의 관살운. 말년 돈새는 사주에 둘 다 들어가 있다. 군겁쟁재가 뭔말인지 몰랐었는데 재는 하나인데 경쟁자겁재가 수두룩한 거였다니..그것도 싫지만 신약사주의 관살운이 더 싫다.결정사에서 1순위 배우자사주로 보는 사주와 트러블메이크사주, 이혼소송 잦은 사주, 피해야 할 동업자 사주는 정말 꼭 알아둬야 한다. 알면 피할 수 있자나~사주명리를 진작 공부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하지만 또 좋은 점은 개운법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당연한 것이기도 한데~관살운엔 꼼짝말고 자중해서 몸을 사리라는 것이나 자신의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그렇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이지~나랑 안좋은 운이면 헤어져야지가 아니라 어떻게 맞춰가야 하는지를 목적으로 보고, 내 기운에 맞는 환경을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의 노력은 필수다. 좋은 사주, 나쁜 사주 딱 나뉜다 해도~오히려 재성 없는 부자도 많듯이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 다만 일간의 힘과 조후, 생하는지 구조 그리고 운의 흐름을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사주의 좋고 나쁜 것들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는지의 특징들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개운법도 알 수 있고,아쉬운 점은 내 사주에 대입하려면 기본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있다. 그래도 사주로 알 수 있다면 훨씬 이득일테니 공부를 해야겠구나를 택하지 않을까?정해진 팔자와 운의 흐름으로 자신에 대해서, 변화하는 운의 신호에 대해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는 게 사주명리인 것 같다.법과 사주를 함께 본다는 것의 흥미로움과 장점을 알게 되니 변호사를 찾는다면 이왕이면 둘 다 보는 사람을 찾는 게 좋을 것 같다. 사주가 삶에 도움이 되는구나도 느낄 수 있었다. 부동산 매매운이나 사주에 맞는 공부법과 진로, 유학성패, 취업운이 있기에 엄마들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살아가면서 궁금한 성공운, 승리운, 재물운, 인복운, 취업운에 대해 사례를 들어 사주 이론 제대로 짚어서 알려주는 책!<br>#사주보는변호사 #안종오 #노들 #사주명리 #부장검사출신변호사#사주에맞는공부법 #아파트매매운 #사기당하는사주 #이혼소송사주 #법조인사주#혼자살팔자 #피해야할동업자사주 #1순위배우자사주 #말년에돈새는사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79/cover150/k712138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7918</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팔로우 괌 2026~2027 최신판 괌 여행책 - [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280917</link><pubDate>Sun, 17 May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2809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09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off/k8221389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985&TPaperId=172809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a><br/>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팔로우 괌 2026~2027 최신판 괌 여행책박애진 지음, 트래블라이크<br><br>괌 여행책 &lt;팔로우 괌 2026~2027 최신판&gt;여행가이드북 팔로우시리즈로, 괌의 매력에 빠질 수 있게+최신 정보와 핫플을 골고루, 보기 좋게 알려주는 여행책이다.괌엔 흥미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선 궁금해졌는데~읽고 보니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와 석양빛 일몰이 황홀한 곳이었다.저자 박애진은 괌을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고이 아껴두고 싶은 장소라고 말한다. 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하파데이 스피릿!처음 해외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여행 준비, 항공편이나 서류준비, 예약, 환전, 데이터, 앱까지 자세히 알려주는데~가장 킥은 먼저 버킷리스트로 괌의 매력부터 보여준다는 것이다. 먼저 가고픈 마음이 들게 만든다.<br><br>가이드북하면 두껍고 무거워서 가기전에 살펴보는 용도가 많았는데 이 책은 완벽히 두 책으로 똑 나눠진다.그것도 한 권은 최강의 플랜북, 두번째는 실전 가이드북으로!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벼운 가이드북"이구나~1권은 최강의 플랜북으로 꼭 해야 할 버킷리스트로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고 취향별 숙소 리스트와 테마별 여행코스, 그리고 여행 준비와 궁금해하는 질문Q&amp;A를 담고 있다.2권은 괌 실전 가이드북으로 괌을 4가지 장소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지역별 지도 포함 교통이며 맛집, 쇼핑 등 알짜코스와 꿀팁이 가득하다.킥은 주소 대신 구글맵 키워드를 표기해 앱으로 찾기 쉽다는 것과 맛집 정보에서 이 곳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와 방문 전 대기나 예약이 필요한지 주차 가능한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br><br>우리나라에서 4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미국령 괌~가장 가까운 미국이면서 거제도 보다 조금 더 큰 곳으로 핵심 지역은 투몬 비치 지역이다.뚜벅이로 가도 간단히 셔틀버스로 돌아다닐 수 있는 지역이라 가게 되면 당연히 투몬 지역에 머물 것 같다.해변 베스트5는 인기도/편의 시설/안전 요원/스노쿨링 난이도/아쿠아슈즈 필요한지까지 차이점을 알려줘서 원하는 해변을 찾게 도와준다.SNS 핫플에선 촬영 포인트까지 알려준다는 것도 킥!개인적으론 나만 알고 싶은 히든 포토 스폿은 다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필리핀해에서 북태평양으로 이어지는 남부 드라이브 코스는 자연적인 느낌의 장소들이라 매력적이다. 공연 같은 건 관심 없었는데 테마별 추천 쇼를 보니 괌에 가선 한 가지 쇼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샌드캐슬 카레라 쇼 맘에 들어! 그리고 일일 투어에서도 돌핀 크루즈랑 별빛 투어 찜!차모로 원주민부터 스페인 식민 지배와 미국과 일본을 거쳐 미국령이 되기까지의 역사로 인해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괌. 그래서 맛집도 참 다양하다.대표음식, 차모로 로컬 푸드, 아시안 푸드, 호텔 디너 뷔페, 미국 프랜차이즈, 브런치와 바베큐까지~입맛에 안맞을 수가 없을 듯!쇼핑 리스트, 마트 쇼핑 아이템 등 태닝 산리오 굿즈와 아이러브괌 티셔츠는 꼭 사야햇!그리고 복합 쇼핑몰에서의 차이점도 비교해논 것도 굿! 숙소에서도 그렇지만 아이가 있는 여행자라면 설명을 보고 어딜 가야 할지 딱 나뉜다.3박 5일 여행 코스도 완벽 코스와 여유만만 코스로 나뉘며, 낮도착, 새벽도착으로 나눠서 보여준다. 나는 무연차 2박 4일이나 로맨틱 1일 코스도 맘에 들었다.<br><br>주요 지역은 하루 일정으로도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이동 방법이나 교통편의 요금이나 운행시간 같은 정보까지 있어 계획을 세우기에 도움이 된다.맛집을 대표 맛집, 오션뷰 맛집, 브런치 맛집, 미국 감성 맛집, 로컬 맛집, 스테이크&amp;그릴 맛집, 아시아, 한식, 카페로 나눠서 보여주는 게 킥인데너무 가고픈 곳이 많자나~전망 좋은 타시 그릴, 더 비치 레스토랑 둘 다 뷰맛집 무조건이구요~저자의 나만 알고픈 스테이크 맛집, 호놀룰루 커피 등 대표 음식이나 분위기도 알려주니 취향별 장소를 고르기 쉽다.해양 액티비티가 가득한 괌 여행! 관련 예약하기 좋은 곳도 알려주는 것도 꿀팁이다.다양한 매력이 있는 괌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팔로우 괌! 책 한 권으로 준비부터 여행에 가져갈 책으로 충분하다.사진이며 설명들이 진부하지 않고 자세히 짚어주기에 쏙쏙 들어오는 괌여행책이다.<br><br>#팔로우괌 #박애진 #트래블라이크 #괌가이드북#괌여행책 #괌여행코스 #팔로우시리즈 #여행가이드북 #괌핫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5/cover150/k8221389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592</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AI코치 다이어트성공법 -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273911</link><pubDate>Wed, 13 May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273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59&TPaperId=17273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59/coveroff/k7221372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59&TPaperId=17273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다이어트가 가장 쉬웠어요 AI코치 다이어트성공법황준연 지음, 작가의집<br>제목보고 웃음이 나왔다.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다고? 그럴리가. 얼마나 어려우면 요즘 비싼 주사맞고 살을 빼겠냐구~하지만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한 다이어트기록이자 다이어트성공법이다.2개월만에 무려 94kg에서 79kg 달성한이선생과 함께 하는 99% 성공 다이어트 법이선생이 누구냐구?바로 AI.AI시대라지만 최근에서야 써본 챗지피티. 여행코스 짜달라니 상세하게 짜주는거보고 놀랐는데~다이어트도 가능하다구?!<br><br>저자 황준연은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로, 결혼 후 살이 찌고 다이어트를 했었지만 그나마 성공했던 것도 요요가 와서 94까지 쪘다고 한다. 일적으로도 유용히 쓰고 있던 AI에게 다이어트 코치해달라고 하면서 AI다이어트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이선생이라고 이름을 붙였다.읽어보니 명확한 AI코치의 장점이 있다. 24시간 언제나 즉각적인 빠른 피드백을 준다는 것이다. 배고픔의 유혹에서 질문을 했을 때 왜 지금 먹으면 안되는지, 왜 그 음식은 안좋은지, 다른 대안을 알려주는데 과학적인 답변이라 수긍하게 되고 감정적이지 않은 팩트만 전달하기에 기분 상할 일도 없다.대부분 다이어트는 의지의 싸움이라 생각하는데, 시스템의 문제였음을 알게 된다."처음에 올바른 시스템을 구축하면, 다이어트는 의지력의 싸움이 아니라 루틴의 실행이 됩니다.~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는 원래 편안합니다."<br><br>저탄고지+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해나가는데~다이어트 무기들과 천사와 빌런에서 가장 도움되는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다. 저탄고지, 키토제닉 같이 탄수화물을 줄이면 전해질 보충이 왜 필요한지+소금물, 애사비 잘 먹는 방법, 제로가 제로가 아님을+단맛 섭취 시간, 혈당관리 식후 산책, 편의점 생존키트, 뷔페2+2법칙, 단식 후 보식, 감정적 식사 대응법 이렇게만 알아도 꽤나 도움 된다고 느꼈는데~천사의 탈을 쓴 빌런음식들과 의외로 많은 천사리스트 중 외식리스트 꿀팁이다. 소스며, 아이스크림은 이미 알고 있는 거였고, 한식에선 밥만 빼면 된다는 것을 다시금 저장! 간헐적 단식에선 단맛도 식사시간 내에 먹어야 함에 별표!그리고 다이어트하다 한끼 폭식하면 망했다며 다 포기하고 요요 오는 악순환이 있는데~대부분 그 뒤에 정상 식단으로 돌아오면 24시간 안에 원상복구된다는 이선생의 차분한 설명으로 자책, 죄책감 없이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게 킥인 것 같다.AI 코치 활용법이 있어 어떻게 해야 제대로 코칭 받을 수 있는지와 더불어 부록으로 빌런, 천사리스트에 영양제 리스트, 평일/주말 스케줄표, 단식 시간별 가이드, AI 프롬프트까지 수록되어 편하게 따라할 수 있게 한다.이대로만 되면 너무 쉽게 뺄 수 있겠는데? 하지만 결국은 실천! 일단 시작해야한다. 유혹에서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고 대안을 알려주는 24시간 다이어트 코치에게 솔직히 말하고 방법을 따른다면 지금껏 해온 다이어트 보다 쉽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성공한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밥상 다 차려놨으니 떠먹기만 하면 되는 책이다. 감정적이라 다이어트 쉽지 않은 사람들, 다이어트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새로운 방법으로 알아둬야할 꿀팁들이 가득한 책이다.<br><br>#다이어트가가장쉬웠어요 #황준연 #작가의집 #다이어트 #다이어트기록#AI코치 #AI다이어트 #시스템다이어트 #다이어트성공법 #이선생다이어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0/59/cover150/k7221372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05958</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185종 반려견 특징 -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264830</link><pubDate>Fri, 08 May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2648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648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off/k412137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648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a><br/>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185종 반려견 특징후지와라 쇼타로 / 모두의도감<br>국제애견협회 185가지 견종 마스터가장 시각적인 애견 품종학 대백과&lt;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gt;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요즘 금쪽이같은 강아지 티비프로를 보면 멈칫하게 되기도 하다.어떤 강아지가 나랑 맞을까? 고민된다면 읽어보면 좋을 견종도감책이다.<br>이렇게나 강아지 종류가 다양했다니!책에선 FCI 국제애견단체에서 공인한 견종을 공인 견종으로 정의해 소개하며 FCI의 견종 번호를 함께 표시했고, 또한 FCI 기준으로 총 10개의 그룹으로 구분했다. 참고로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견은 9그룹이다.감수 후지와라 쇼타로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작가이자 동물 전문 프로덕션 '애니멀 보이스사'의 책임자로 주로 반려견 서적을 집필하고 있다고 한다.<br><br>먼저 이름 순서대로 찾을 수 있게 해놨고,가나다순 강아지 사진들을 모아놨는데 무슨 증명사진 같다. 비슷해 보이는 강아지들도 다른 종류라는 것이 신기하다.간단하게 관련 용어들을 설명하고,개의 몸 부분별 여러 타입에 대해 알려준다. 개의 모색이 이리도 다양하구나를 알 수 있었다. 나는 연한 크림빛 갈색인 이자벨라가 맘에 들어♡<br><br>푸들부터 시작되는데 아무래도 인기견종부터 차례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견종번호, 견종크기, 그룹과 키와 체중 그리고 자라난곳까지 먼저 표시되고 큰 특징 한문장이 제목처럼 들어간다.푸들의 고향은 프랑스였구나~그리고 크기가 4가지로 구분되는데 크기별 성격도 다르다는게 특이하다. 닥스훈트는 모질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고 한다. 순둥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고집스런 면이 있다는 시츄, 낙천적이라 불편한 상황을 애써 외면하기에 훈련에 애먹는다는 시베리안 허스키 등 몰랐던 성격이나 건강시 주의할 부분들은 알 수 있다는 게 재미있고 유용하다.킥은 (모든 종은 아니지만) 강아지 자견때 사진과 다 큰 성견의 사진을 같이 보여준다는 점이다. 애기때는 다 귀여운데 커서의 모습은 달라질 수 있기에 확인해두면 좋다.그리고 가장 베스트는 양육 난이도 판단기준과 생활정보가 표시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외모를 보고 키우는데, 키울 때 중요한 건 성격과 운동량을 꼭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한다.상황판단력과 훈련선호도가 높다면 훈련도 잘 따르겠구나를 알 수 있고, 친화성과 사회성을 보면 잘 어울리고 무난하겠구나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처음 키울 사람이라면 초보자 적합성을 꼭 봐야한다. 개의 특징 설명들을 보면 크고 무섭게 생긴 아이들도 의외로 애교가 많고 순한 성격(로트 바일러)이라고 하지만, 초보자 적합성 점수는 낮다는 점!래쉬가 셰틀랜드 쉽독인줄 알았는데 러프콜리 종이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역시나 보더콜리는 양육난이도 육각형이지만 운동량이 많아 충분한 산책을 해줄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진돗개는 뒤쪽에 있어서 아쉬웠다.테리어 종류들은 고집이 많다는 것, 코가 짧은 아이들은 더위에 취약하다는 점 등 몰랐던 종류와 성격들을 알 수 있기에개를 키우기 전에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반려견을 처음 키우려고 하거나, 다양한 견종을 알아보고 싶거나, 견종별 특징이 궁금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견종도감책!<br><br>#귀엽고유용한견종도감 #후지와라쇼타로 #모두의도감 #국제공인강아지대백과185 #강아지종류책#견종도감 #강아지견종 #견종백과 #견종특징 #반려견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150/k412137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7792</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 산티아고순례길 까미난떼 - [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259280</link><pubDate>Tue, 05 May 2026 2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259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59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off/k1321374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457&TPaperId=17259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멋진 도망 - 까미난떼, 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다</a><br/>나상천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 산티아고순례길 까미난떼나상천 지음, 오리지널스<br>"현실을 피해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나를 마주하고 용서하며 희망을 품고 오는 길."오랜만에 맘에 드는 한국소설책을 만났다.나상천 &lt;어느 멋진 도망&gt;소설책의 배경은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산티아고 순례길이다.모두들 자기만의 짐을 메고 자신을 찾기 위해고생하며 걷는 그 길. 그저 고생하는 이야기인가 싶지만,이 책의 특별한 점은'나'라는 각자의 깨달음이 메인이기도 하지만,'우리'가 되어 함께하며 서로 공유하며 치유되는 이야기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혼자였다면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게다가 극작가 출신 케이팝 기획자의 실화에 기반한 스토리에+뮤지컬화 확정+밀리의서재 연재 최단기간 최다 '밀어주리' 달성한 책이라니,무조건 읽어보고 싶자낭♡♡<br><br>영화감독을 꿈꾸지만 현실에선 다 떨어지고 1년째 유튜버를 하고 있는 서른살 로저는 익명의 구독자에게서 메일로 게임 제안을 받는다. 그것은 순례길 33일간, 33만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면 영화제작에 투자하겠다는. 수락하면 경비 1억을 선입금하겠다는.믿기 힘든 사기같은 제안이지만 누구라도 응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로저는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원비를 대느라 쉴 틈 없이 일하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더욱 지푸라기라도 잡는 셈이었을 터.그래서 함께 순례길을 걸을 도전자를 둘 모집한다. 스물 다섯에 싱어송라이터를 하려고 집을 나왔지만 오디션마다 떨어지는 도로시와, 아내와 함께 걸으려 한 길이지만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요리 7년차 54세 중년의 남자 킴스가 당첨된다. 음악과 요리가 함께 하는 순례자길이라니, 뭔가 낭만적인 그림이 그려진다.그래서 그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세 사람은 그 길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br><br>하지만 왜 순례자길이겠는가. 걸어도 걸어도 도돌이표 화살표에 무릎은 아파오고~한밤중 베드버그 사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밀밭길 등등 그들은 함께 걷지만 자기만의 속도로 다르게 간다. 거기다 사람들을 피해다니는 듯한 미스터리한 이십대 젊은 남자 준상이란 인물까지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움을 주려는 손길을 밀치거나, 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주려는 행동 등에서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며 이해와 용서를 하며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된다. 특히 리더 같은 킴스는 따뜻한 말과 음식으로 함께하는 이들을 다독여주고 위로를 건넨다."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요.""걷다보면 언젠가 끝이 나오더라.""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도 있지만 진짜 용서는 날 위한거야."특히 비오는 날 우산을 던지고 미친 듯이 다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기억에 남는다. 자유와 해방감에 낭만까지. 스스로의 현실과 마음에서 자유로워지는 모습♡다들 베스트 장면으로 꼽을 것 같다.각자의 고민들이 나이대별 성별별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서 공감도 되고 책의 인물이지만 응원도 하게 된다.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습도 생생히 담겨서 더 와닿는 기분이다.프롤로그부터 영화적 장면으로 탁 그려지는 내용으로 영화로도 보고픈 소설책이다. 2027년 뮤지컬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br>끝인 줄 알았던 순간 다시 걷기 시작하게 만드는 까미난떼(여행자)의 길. 실은 우리 모두 삶의 여행자이다. 용기와 도전으로 다시 걸으면 된다는 희망적 메시지가 담긴 책.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현실을 피해 도망가고 싶을 때, 나 자신을 찾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이지만 그냥 읽어도 흥미롭고 감동을 주는 소설책이라 추천한다♡<br><br>#어느멋진도망 #나상천 #오리지널스 #장편소설 #산티아고순례길#까미난떼 #소설책 #한국소설 #실화기반소설 #신간소설 #소설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51/cover150/k1321374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5195</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세이 재지마인드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 - [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244186</link><pubDate>Tue, 28 Apr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244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44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off/k8221379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917&TPaperId=17244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지마인드 -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a><br/>키키.프랭키 지음 / 푸른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에세이 재지마인드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키키, 프랭키 지음 / 푸른숲<br>표지와 제목, 부제가 끌려서 읽어보게 된 신간 에세이책 재지마인드.재지스럽다가 무언가 자유스러움이 느껴졌는데 역시 내 생각이 맞았다."재지한 마인드로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라이프스타일 채널 &lt;재지마인드&gt;의 첫 에세이"JAZZYMIND내가 정한 리듬으로 살기, 내가 선택한 하루. 이것은 마치 요즘 나 자신을 알아가는 책 위주로 읽은 것의 연장선이랄까.내 정신의 세계가 이 책으로 이어지게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이다.<br><br>저자는 친구 같은 부부 키키와 프랭키. 부캐와는 다른, 제대로 살기 위해 지은 두 번째 이름이라는데 일단 귀엽다. 좋아하는 배우에서 따온 자유롭고 솔직한 사람&amp;위트 있고 귀여운 할머니. 이름마저도 둘이 결이 비슷한 느낌이랄까.책은 따로 쓴 둘의 이야기가 랜덤으로 이어지는데(이니셜로 끝에 표시해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을 정도로 읽는데 상관이 없다. 성별도, 방식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기 때문인 것 같다.맞벌이 회사원 부부였지만 끌려가는 삶 대신 나만의 리듬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 선택해가는 이야기로, 나만의 삶을 꾸려가는 것에서 그들의 생각과 방법들이~유행을 좇지 않는, 즉 남들과 똑같이 살지 않아도 된다는, 획일화된 삶에서 벗어나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인생에도 10년쯤 여름방학이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가면을 벗고 나답게 살라는 것, 어떻게 살고픈지에 대해 답을 찾아가려 기록하는 것, 살고 싶은 동네, 자기만의 방, 함께 하는 삶, 지금의 소중함 등등 읽으면서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내용이라 공감되고 이야기하는 기분이 들었다."어디론가 작정하고 떠나지 않아도 내가 정한 리듬으로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 이 느낌이 내게는 어떤 휴가보다 큰 해방감을 준다."<br><br>읽다 보니 나와 저자와의 차이점이라면 실천하며 찾아가는 것과 생각으로만 찾는다는 거였다.직장을 관두고 사업과 유튜브로 뛰어들며 정해놓지 않고 경험하면서 찾아가는 것. 정말이지 나만의 삶을 찾고 싶어도 바꿔서 선택한 삶이 맘에 안 들거나 잘못돼서 후회하면 어쩌지라며 불안해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 결국 스스로를 위해 용기를 내야 하는 것. 이미 하고픈 일만 하는 단계에 이르른 키키와 프랭키가 대단하고 부러워진다.그리고 다른 서로를 존중해 부부 같은 친구, 장점을 보며 늘 대화를 나누는 것도!"달라서 나다워진다", "내가 나로 존재할 때 타인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다. 그런 관계에서는 경쟁이 사라지고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힘이 된다."달라서 안맞아가 아니라, 나부터 찾아야 하는 것이었음을 느낀다.나 역시 제목처럼 재즈에 관한 글이 나오려나 싶었는데ㅋㅋ저자의 재즈 리스트를 알 수 있다. 어텀리브즈 역시 비슷한 취향!특히나 목차 사이 수록된 인터미션은 그들의 유튜브처럼 나누는 대화글로 되어 있는데 어찌나 나와 생각이 비슷하던지! 진짜 갖고픈 건 결국 사게 되기에 처음부터 원하는 걸 사야 된다는 내 주의랑 같았고ㅋㅋ나머지 두 가지는 뒤집어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과 나를 찾아가려면 질문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다른 삶에서도 배울 점이 있고, 비슷해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책이다. 무엇보다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지만 실천하지 못하거나, 나다움을 찾고픈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다들 삶에서 자신이 주인공이니까.남 눈치 보지 말고 좋아하는 것들을 따라가다 보면 원하는 삶을 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유쾌한 책이다♡내가 원하는 삶대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만드는 책!<br>#재지마인드 #키키 #프랭키 #푸른숲 #에세이#진짜좋아하는삶을살아볼용기 #내가정한리듬으로살기 #에세이신간 #에세이추천 #나만의리듬 #원하는삶 #주체적인삶 #책추천 #신간도서 #jazzymind<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2/cover150/k8221379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2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