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해 복 (missuni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지극히 개인적인 취향.</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4 Sep 2026 09:47: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ssuni</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ssuni</description></image><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치있는 소비방법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81202</link><pubDate>Sun, 30 Aug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81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1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1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부자의 영수증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치있는 소비방법모리타 다카코 지음, 비즈니스북스<br>부자들은 어디에 소비를 할까?궁금해져서 읽게 된 경제경영책 신간&lt;부자의 영수증&gt;이 책은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인 저자 모리타 다카코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다.부유층의 소비코드를 분석해부의 감각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돈을 버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지키고 유지하는 일이 안되면 오히려 마이너스기에,핵심은 돈을 사용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아니, 돈 쓰는데 무슨 능력이 필요한거지?"돈을 사용하는 방식이 보여 주는 것은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인생과 사업의 철학이 배어 나오는 선택이다."부자의 비결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br><br>부유층도 네가지로 분류하는데, 이 책의 초점은 사업가 유형이다. 왜냐? 스스로 성공으로 올라섰기에 배워야할 점이 많기 때문이다."돈을 사용하는 방식이 보여 주는 것은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인생과 사업의 철학이 배어 나오는 선택이다."보통 소유한 게 많거나 보여지는 것으로 성공을 가늠하는데~(그래서 사기꾼들이 더 돈자랑을 하는거)그게 유지할 능력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게 포인트다.자산이라 하면 보여지는 유형자산과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으로 나뉘는데,부를 유지하는 사람은 무형자산, 보이지 않는 자산에 투자하는 스톡지출을 한다는 것이다.지출은 두 가지, 쓰는 순간 사라지는 플로지출, 내게 축적되서 남는 스톡지출인데~지출시 자신을 어떻게 키우는 돈인지 스스로 질문하며 쓰는 것이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그러고보니 이게 좀 더 저렴한지 가성비를 따지며 조금이라도 싸게 사면 굿소비라고 생각했는데~아예 기준이 달랐구나라는 걸 깨닫게 된다. 싸게가 아니라, 내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서 써야하는 것이다.<br><br>그래서 부자들의 여덟가지 스톡지출을 알려주는데~가치 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가족, 인연, 사회 공헌, 투자로 나뉘며 세분화해 자세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엔 플로지출에 대해서도 나온다.주위를 보면 있는 사람들이 더 오래 일하는 걸 볼 수 있는데~배우려는 호기심과 목표를 향한 꾸준함이 있다. 배움과 경험은 결국 다른 직업으로도 이끌며 소득으로도, 사회에 환원으로도 이어지기에 개인적으론 가장 필수적인 덕목이 아닌가 싶다.뉴스를 보며 단순 정보를 접하는 게 아닌 흐름을 읽어내며 행동을 결정하려고 한다는 것과, 정보의 질을 중요시하며 1차 자료를 읽고 스스로 해석하는 습관을 가진다는 것에 별표!예방을 위해 병원에 가고, 마음챙김도 빠질 수 없다. 경영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기. '내가 사장이라면?'영화 기생충에서처럼, 신뢰와 신용을 중요시해 소개로 사람을 쓰는 장면이 떠올랐다. 믿을 수 있는 관계에 돈을 쓰는 것.전문가에게 일을 맡기지만 주체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 부자의 투자로 세금 낮추는 법, 직장인이 따라하면 좋을 포트폴리오의 첫 걸음, 대차대조표 사고법으로 돈이 돈을 낳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br>목적 있는 소비로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가며 삶의 풍요로움을 즐기는 것. 결국 부자의 소비는 인생의 지혜와도 같다고 느껴진다.이 책은 부자처럼 버는 것에 목적을 둔 게 아니다. 경제적 자립을 해 내가 원하는 내가 되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파이낸셜 웰빙을 위한 가르침이다.우리는 부의 번쩍이는 외면에만 시선을 두지만, 그 이면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준있는 지출과 투자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부자가 아니더라도 이 방법들을 배워두면 가치있는 소비로 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소비에 관한 다른 시선을 배울 수 있어 자녀나 사회초년생 등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알아두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br><br>#부자의영수증 #모리타다카코 #비즈니스북스 #경제경영 #재테크#부자들의소비 #부자들의돈사용법 #부자의돈의법칙 #보이지않는자산 #가치있는지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 사이코패스 스릴러 복수 장편소설 -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39622</link><pubDate>Sat, 08 Aug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39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39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off/k85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39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우습게 봤겠지만</a><br/>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 사이코패스 스릴러 복수 장편소설베라 쿠리안 장편소설, 문학동네<br>"60일 뒤, 나는 그 새끼를 죽일 것이다.햇빛 한줄기 들지 않는 버려진 지하 터널에서그의 시체는 조용히 타오를 것이다."2026 여름휴가때 읽기 좋은 스릴러 소설책 추천&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제목과 표지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기에 안읽어볼 수 없겠다 싶었는데,뉴욕타임스 스릴러 베스트/에드거상 최우수 데뷔 장편 최종후보/아마존 에디터스 픽/뉴욕타임스,텔레그래프 10개 언론사 추천작이라니무조건 읽어봐야할 신간소설책이구나란 느낌이 딱 왔다.<br><br>작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 베라 쿠리안. &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책이 2021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라는 것에 놀라웠다. 첫 작품이 이렇게나 탄탄하다고? 두번째 장편소설은 2024년 &lt;어둠을 지나 한 걸음&gt;이라고 하니 다음에 꼭 읽어봐야겠다.<br>책은 주인공 클로이가 존 애덤스 대학 기숙사로 이사오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이 대학으로 온 이유는 6년 전 그녀를 강간한 윌이 다니는 학교이기 때문이다. 표지를 보면 단순히 여자의 복수가 펼쳐지는 내용인가 싶었는데 그리 단순하지 않았다.키워드는 복수와 사이코패스, 그리고 연쇄살인마다.주인공의 복수와 사이코패스, 그리고 연쇄살인마에게 쫓기는 세 가지가 어우러지며 얽히고 설키는 스릴러 추리소설이다.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br><br>"그날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는 8월 24일로, 10월 23일까지는 60일이 남아 있었다. 10월 23일은 내가 신중하게 고른 날짜였다.~윌 바크먼을 죽이기에 완벽한 날이었다."그리고 D-day 60으로 시작한다. 윌에게 복수하려고 이름도 바꾸고 윌과 같은 대학교로 들어온 클로이. 이미 복수할 날을 정해놨다. 시위가 벌어지는 복잡한 날로. 알고보니 사이코패스 프로그램 참가로 인해 학비와 기숙사 혜택을 받고 들어왔다. 총 일곱명의 사이코패스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만 서로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상태. 클로이는 윌에 대해 상세히 조사를 했고 그가 속한 동아리에 사람들과 친해지려하다 파티에 초대받고 윌과 만나게 된다.MBTI J로 보이는 클로이는 늘 계획을 짠다. 그녀의 계획은 강간당한 동영상이 있는 핸드폰을 찾아 지우고 그를 없애는 것. 그러던 중 사이코패스 두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연쇄살인마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그 와중에 살인마로 의심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도 습격을 당하고 스토커도 붙게 되는데~과연 윌에 대한 복수 그리고 연쇄살인마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매력적인건 클로이와 같은 프로그램 학생인 앤드리와 찰스(찰리둥이)의 시선에서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같은 사이코패스라지만 각각 성향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이코패스 성향의 캐릭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롭다. 서로를 의심하면서 협력하려 하는데 누군가는 속이고 있지 않나 추리하게 된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라도 학습을 통해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 일반인처럼 살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 와이먼 박사까지. 정말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다 나쁜 사람, 나쁜 쪽으로 빠지지 않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처음 해보는 것 같다.60일 뒤의 복수를 위해 다가가고 캐내고 하면서도 공부까지 해내야 하는 와중에 공격 당하고 스토커에게 사진까지 찍히며 연쇄살인마도 알아내야 하는 이 복잡하고 타이트한 상황을 일반인이라면 견뎌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 본다. 오히려 사이코패스이기에 겁이 없고 목적만을 향해 달려가며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이 부러워지기도 한다.여튼 나는 이번에도 추리에 실패했다. 복수에 성공하는지, 연쇄살인마가 누구일지 맞춰나가는 재미로 빠르게 전개되는 영미 장편소설 &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올해 꼭 읽어봐야할 스릴러소설임에 틀림없다. 캐릭터들이 숨쉬며 상황이 머리로 그려지기에. 흡입력 강한 소설로 베라쿠리안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복수를 그린 소설, 사이코패스소설, 스릴러소설을 찾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br><br>#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문학동네 #영미소설 #스릴러#장편소설 #사이코패스 #스릴러소설 #소설책추천 #2026소설책#복수소설책 #사이코패스소설 #추리소설 #여름소설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150/k85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3226</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 배낭 메고 걷기라는 새로운 건강 운동법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16796</link><pubDate>Tue, 28 Jul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167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167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167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러킹 배낭 메고 걷기라는 새로운 건강 운동법마이클 이스터 지음, 쌤앤파커스<br>새로운 운동법이 시작되었다!러닝에서 슬로우러닝으로 이어지더니 이번엔 배낭메고걷기다.너무나도 단순해보이는게 배낭에 무거운 것을 넣고 걷는게 끝이다. 와우!하지만 의문이 든다. 과연 이게 운동이 될까?놀라지 마시라!러킹은 유산소와 근력운동이 합해진 전신운동으로,근력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고, 근육유지에도 러닝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그저 무거운 걸 넣은 배낭을 메고 걸으면 된다니안할 수가 없자나?!<br><br>"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삶의 무게는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네바다 주립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저널리즘학과 교수이며 인간의 잠재력과 회복력을 탐구해온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전작&lt;편안함의 습격&gt; 집필을 위해 북극 오지에서 조사하던 한 달간 매일 36키로의 배낭을 메고 내내 걸었는데 그때 육체적으로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졌음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무거운 것을 메고 걷는 데 매료되어 연구하기 시작해 이 책이 나온 것이다."러킹은 인류가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br>책은 3부로 나뉜다. 1부 지금 우리가 러킹을 해야 하는 이유에선 인류의 짐을 운반하는 행위는 생존방식이었음을, 오해에 대해, 효과적인 이유와 연구결과로 장점을 알 수 있고, 2부 시작하려면, 시작하라에선 러킹의 실행을 위한 시작 방법, 적합한 무게, 배낭과 조끼의 차이, 준비운동, 강도 높이는 방법을, 3부 2퍼센트 마인드셋에선 러킹을 일상에 대입한 방법들과 수천년전 군대에서의 흥미로운 러킹 훈련들을 보여주며 개인맞춤으로 조정하는 법을, 그리고 상황과 시간에 맞는 실전 코스 3가지를 보여준다."러킹은 운동을 일상에 '추가'하는 방법이 아니다. 원래 하던 일에 약간의 무게를 더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지속하기 쉽고,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도 크다."<br><br>"걸을수록 내가 선명해진다!불편함을 잃어버린 시대에 나를 되찾는 훈련"기술발전으로 불편함 없이 편안함을 누리며 몸은 그만큼 쓰지 않으니 몸이 안좋아지고+우울함 등 정신건강까지 위협받는 요즘,이전부터 인류가 생존하려고 했던 무게 지고 걷는 이 단순한 활동으로 건강과 멘탈, 지구력, 회복력이 개선되어 삶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준다는게 러킹이다.무거운 가방을 메고 걷는다고 하면 군대 행군이 떠오르는데~군대에서 체력 단련을 위해 무거운 짐을 메고 행군하는 훈련방식에 러킹이란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하지만 군사훈련의 러킹과 운동법 러킹은 차이점이 있다. 그렇게 무겁게 메지 않아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러킹의 포인트는 꾸준함이라는 것.모든 운동도 그렇듯이 꾸준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가장 궁금했던 점은 무게 넣은 배낭 메고 걸으면 무엇이 좋아질까였는데, 유산소+근력운동+전신훈련에+멘탈건강까지 잡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흥미로웠다. 또한 그저 무게 넣은 배낭메고 나가 걸으면 되는 초간단함과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러닝보다 부상면에서도 안전하고, 게다가 근력운동보다 칼로리 소모도 많다. 안전하고 일상적인데 칼로리소모가 높다니♡특히 여자들은 근력운동 덜 하니 쉽게 살찌고, 노년되서 못움직이는 이유도 근력부족에 골다공증인데~뼈건강에도 좋다하니 엄마나 아빠처럼 나이든 사람에게도 적합한 운동이 러킹이다. 부부상담에서도 적극 추천하는 활동이라규♡뭔가 건강해야해라고 하면 근육빵빵하거나 슬림하게 날씬한 몸을 떠올리게 되는데,저자가 말하는 체형의 본질은 외모 아닌 기능으로 실생활에서 하고픈 걸 가능하게 뒷받침해주는 몸, 슈퍼미디엄 체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적절한 근육량!체중의 10%정도로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며, 어떤 배낭, 무엇을 넣을지, 신발, 끈조절, 얼마나 걸을지 등등 궁금한 점을 Q&amp;A로 상세히 알려주기에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있어러킹을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준비운동도 QR코드가 들어가서 동영상으로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요즘 유행인 러닝하다 부상으로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은데~이젠 더 쉽고 +2가지 운동에+안전한 러킹이 급부상할 거 같다.이렇게나 이점이 많은 운동법이기에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건강책으로,러킹을 모르거나, 새로운 운동법을 찾거나, 따라하기 쉽지만 효과적인 운동법을 찾는, 건강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br><br>#러킹 #마이클이스터 #쌤앤파커스 #새로운운동법 #배낭메고걷기#근력유산소동시운동 #멘탈회복 #효과적인운동 #안전한운동 #회복력운동<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도 가봤으면 해 도시산책자의 서울의 풍경 - [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01154</link><pubDate>Mon, 20 Jul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01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401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off/k25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401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a><br/>김보민 지음 / 비아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너도 가봤으면 해 도시산책자의 서울의 풍경김보민 지음, 비아북<br>서울의 여백, 서울의 풍경을 소개하는 에세이이자 가이드북&lt;너도 가봤으면 해&gt;표지와 제목, 그리고 서울의 풍경을 더 구석구석 알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저자 김보민은 서울 곳곳을 소개하는 '너도 가봤으면 해'라는 유튜버 채널을 운영 중이다. 맛집과 카페를 찾아다니다 문득 자주 가는 동네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네에 얽힌 역사를 읽고 궁금증이 풀리면서 동네를 다르게 걷게 됐다고 한다. 일명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이 아닐까. 동네의 역사를 알고 걷는 것과 모르고 걷는 것은 천지차이, 생각의 깊이까지 차이가 나니까 말이다.<br><br>이 책은 네가지의 테마 챕터로 나눠진다. 아름다움에 머무른다는 탐미, 천천히 걸으며 마음을 비운다는 허심, 낯설어 시선이 멈추는 이색, 그리고 시간을 따라 거닐며 바라본다는 유람까지.그리고 부록으로는 사계절별 가보기 좋은 곳들을 알려준다.서촌으로 시작해, 부암동, 연희동, 성북동, 후암동, 홍제동, 해방촌, 익선동, 낙산공원, 북촌 삼청동, 가회동, 북촌 계동, 원서동, 정동까지 이어진다.이 책의 킥은 한 장소에서 2~3가지 골목들로 나눠 소개해준다는 것이다. 보통 핫한 장소만 가다보면 장소 한두곳만 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골목길을 따라 여행할 수 있어 코스별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미로 같이 헤맬 수 있는 길을 골목과 볼거리로 표시하니 혼자서도 따라서 가기 좋게 만들었다.골목골목의 명소와 더불어 주변 음식점, 카페 등을 함께 알 수 있게 표시해뒀는데~어떤 맛집인지도 설명되어 있어서 골라서 가기도 좋다.<br><br>서울에 오래 살았음에도 가보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는데~단지 사진이 예뻐서 가고팠던 곳에 역사적인 이야기들도 알게 되니 현재의 모습에 과거가 오버랩 되면서 더 기억에 남게 되는 것 같다.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의 별서가 있었다는 도심의 몽유도원 수성동 계곡, 흥선대원군이 탐낸 별장 석파정, 한양 대신 도읍이 될 뻔한 연희동, 고급 요정이었던 서울 한복판의 절 길상사, 익선동에 한복집과 점집이 많은 이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소이자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낙산공원, 재벌집 막내아들에 나온 화려한 근대 한옥 백인제 가옥 등등 가보고픈 곳들이 많은데~골목으로 이어져 함께 다녀갈 동네골목코스가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 이왕이면 근처의 다른 곳도 같이 다녀오면 좋으니까♡ 아름다운 덕수궁 돌담길과 전망대에서 보는 이국적인 정동 풍경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데~근처 고종의 길에선 슬픔의 표정이 지어진다.서울에 이렇게나 숨겨진 보석같은 곳들이 많았다는 것에 놀랍고, 아직 가보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가볼 마음에 두근두근해진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잔재가 이렇게나 많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 역사를 잘 모르기에~서울에 좋은 역사를 가진 동네는 없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읽다보니 그런 장소와 설명이 은근 있어서 그 곳은 그닥 가고프진 않다라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하지만 결국 과거와 현재는 이어지고, 과거에서 비롯한 일들이 또 다시 반복되기도 하니까 알아두어야겠지.부록의 계절별 가보기 좋은 장소들을 보니 사계절을 가진 우리나라가 매력적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서울에 살아도 핫플만 간다던가, 동네의 역사를 모르거나, 골목골목투어를 하고픈 여행자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저자의 집필 의도처럼 서울의 숨겨진 골목골목과+동네의 역사를 알게 되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너도 가봤으면 해,내가 본 서울을."<br>#너도가봤으면해 #김보민 #비아북 #서울의여백 #서울의풍경#도시산책자 #서촌 #정동 #서울여행 #서울동네산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150/k25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749</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 일본의 명문장 - [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97434</link><pubDate>Fri, 17 Jul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97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700&TPaperId=17397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1/75/coveroff/k432130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700&TPaperId=17397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a><br/>안은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 일본의 명문장안은미 지음, 센시오<br>하루 한 번 읽기만 해도 마음이 단단해지는일본의 명문장들을 만나다!&lt;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gt;필사라는 것은 따라 적는 것인데,손으로 적으면서 머리로 되내이면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생각해보니 시 필사, 성경 필사, 영어 필사 등은 해봤어도일본어필사는 처음이다.감성적인 표지와 함께 '자신의 보폭으로 걸으면 돼' 라는 다정한 문장이 마음에 들어왔다.<br>저자 안은미는 편집자로 일하며 매혹된 책을 독자에게 직접 전하고픈 마음에 번역가가 됐다고 한다. 대문호들은 모두 언어 수집을 하는데, 일반인은 그렇지 않으니~마음표현을 위한 어휘를 모으려면 필사가 필요하며, 특히 계절어 문장 같은 일상의 감각에 이름을 붙이면 언어의 세계는 무한히 넓어진다는 것."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베껴 쓰는 노동이 아닙니다. 남의 문장을 내 몸에 통과시켜, 마침내 자신만의 서랍에 언어를 집어넣는 성실한 고통이자 아름다운 수집입니다.~타인의 언어라는 징검다리를 건너 마침내 자신만의 언어 바다에 도착하는 것, 우리가 이 성실의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는 이유입니다."<br><br>이 책의 특징이라면 유명인이나 철학가의 널리 알려진 뼈때리는 명문장이라기보다,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문장들을 각기 다른 곳에서 하나 하나 수집해 담았다는 것이다.소설가의 문장이 가장 많은 듯 하고, 그 외 시인, 가수, 스포츠선수, 만화가, 기업인, 사상가, 광고 문구 등 다채로운 이들의 문장을 수집했다는 게 포인트다.그래서 더 두근두근 흥미롭다.이건 누가 말한거지? 이 사람은 누구지?<br>챕터는 4가지, 계절별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나뉘는데~들어가기 전엔 계절어와 관련된 일본의 정형시 간략한 하이쿠 한구절과 함께 챕터의 주제를 알려준다.봄은 시작을 위한 비우는 용기를, 여름은 넘어져도 털고 일어나 다시 달려야함을, 가을은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겨울은 저무는 한해의 마지막 마음 대청소를 돕는 문장들이 펼쳐진다.<br><br>하루 한 문장씩, 계절별 30일, 총 120일치의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한쪽에 문장의 주제와 문장 그리고 뜻이 적혀있고, 하단에 단어를 표시했다. 다른 한쪽은 필사하는 공간으로, 그 아래엔 이 문장의 저자와 간단한 소개가 있고, 아래엔 이 문장과 더불어 스스로에게 질문할 거리를 던져준다.봄엔 처음과 가능성으로 두려워하지말고 나아가자, 가보자라는 화이팅 넘치는 시작의 문장들, 여름엔 자신만의 원칙을 갖고 물러나지 않고 계속하는 것, 가을엔 남의 몫까지 짊어질 필요없이 덜어내고 줄이며 감사하는 마음을, 겨울은 새로운 희망을 위해 단념하는 것의 필요와 절망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행복했던 순간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계절 사이엔 시식회라며 시가 수록되어 있다.적절한 길이의 일본어필사로 지루하지 않고 더불어 일본어공부도 되는데~일본어 발음 표시 없이 읽어야하고 문장이기에 초급은 떼고 봐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어필사책이 좋은 점은 기존의 일어공부책에선(초급) 일상적이지만 흔한 문장들 구성인데~이 책엔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이 어떻게 일어로 쓰이는지를 배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번역기 돌리면 조금 아쉽기도 하고, 이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기 때문) 다짐과도 같은 문장, 시적 표현들, 토닥하는 위로 같은 글이나, 힘이 되는 글들을 일본어로 쓸 수 있다는 것!<br>맘에 들어온 글은 다도코로 아즈사의 '무사태평 텐션으로 가자!'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글~아리시마 다케오의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앞에 길은 열린다' 시작할 수 있게, 나아갈 수 있게 다짐하게 하는 글~오즈 야스지로의 '사치는 해야 하는 법, 마음을 채워주니까' 나만의 작은 사치, 즐거움을 찾아보기~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며 걸어가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도록' 여기에 +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 무엇을 하며 버티는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지는 식이다.단순히 일본어필사책이라기보단 명문장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일석 삼조자냐~그리고 앞으로 나 역시 내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수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힘들 때마다 꺼내먹는 초콜릿처럼, 나만의 도움책을 만들면 좋겠다란 생각!마음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필사책으로일본어도 챙기고 명문장도 익히고, 내 마음도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올바르게 씀으로써 비로소 생각을 더 명료하게, 더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br>#마음이단단해지는하루한문장일본어필사 #안은미 #센시오 #일본어 #일본어필사#일본의명문장 #일본좋은문장 #언어수집 #일본문장필사 #마음챙김필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1/75/cover150/k432130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17574</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87432</link><pubDate>Sun, 12 Jul 2026 15: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87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387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off/k512130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387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a><br/>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홍익희 지음, 체인지업<br>홍익희 교수의 세계경제사 교양 수업&lt;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gt;세계 역사나 경제에 그간 관심이 1도 없었는데, 이제야 뒤늦게 궁금해지기 시작한 사람 나야나;이 책은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지금은 일상에서 흔한 물질인 다섯가지,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떤 영향을 끼치며 세상을 바꿨는지를 알려준다.저자 홍익희는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 무역관, 무역관장으로 32년간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 2010년 정년 퇴직 후 세종대 대학교수로 인생 2막을 살고, 작가로서 인생 3막을 살고 있다.저자의 저서가 많은데, 그 중 &lt;유대인 이야기&gt;, &lt;세 종교 이야기&gt;는 베스트셀러 선정되었고, &lt;유대인 경제사&gt;시리즈는 44개 출판사 대표들 투표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유대인의 활약?에 대해 조금 알게 되니 읽어보고픈 흥미가 생겼다.<br><br>"소금 한 줌에서 석유 한 방울까지,인류는 물질을 따라 움직였다."옛말에 강가에 모여 살았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결국 인류는 필요한 자원이 있는 곳에 모이게 됨을 알 수 있는데~지금은 덜어내야 할 물질인 소금이 예전엔 귀하게 여겨졌다는 것, 어떻게 소금을 제조했는지 궁금했는데~그 옛날 베네치아의 천일염 기술이 현재 우리나라의 염전 방식이라는 점이 놀라웠다. 독점을 위한 전쟁은 빠지지 않는다. 로마에선 영주들이 소금의 이동을 위한 소금길을 만들어 소금세로 이득을 취했는데 결국 이득을 위해 만들어진 길로 군사의 빠른 움직임에도 도움이 되고 결국 제국으로 발전하게 된다. 소금이 귀해 화폐로도 쓰였는데 샐러리맨의 유래가 여기서 나왔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알 수 있다.필수재인 소금에 어마무시한 소금세를 부과한 프랑스 왕실의 욕심은 시민에게 많은 세금을 걷고 귀족에겐 혜택을 주어 프랑스 혁명을 불러왔고, 영국은 세계 최초로 소금세를 없앴지만 식민지에는 여전히 부과해 여기서 인도의 저항과 독립을 불러일으켰다. 모피길과 비단길로 인해 이슬람 문화권과 러시아 제국으로의 성장을 보니 길로 인해 무역으로 부를 쌓음을 알 수 있다.<br><br>모피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특이점은 고조선, 소금이며 모피며 우리나라와는 관계없을 줄 알았는데 일찍이 고조선 때부터 무역이 발달했다니! 우리나라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더 흥미롭자냐♡모피에선 지명의 유래들도 흥미로웠고, 다이아몬드에선 유대인이 흥미로웠다. 보석시장의 기원이나 분산투자를 하는 유대인은 브릴리언트 커팅 등 다이아몬드 생산지가 따로 있음에도 가공기술과 유통을 장악해 독점하게 된다.하지만 돈이 되는 것엔 피의 전쟁이 따른다. 대학살에 이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착취. 마치 염전 노예를 떠올리게 하며 왜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항로 개척, 마젤란의 세계 일주가 후추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니!원유 다음으로 바다위를 움직인다는 커피는 이슬람의 음료였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종교 때문에 기독교인 유럽에 받아들여지는데 30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세상을 움직이는 석유는 자동차와 함께 전성기를 시작했지만 점차 생활에도 들어와 모든 것을 바꾸는 마법의 물질이 되어 국가 힘과 안보를 좌우하게 되며 경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 전쟁의 숨겨진 이면을 보니 결국 이득을 위한 싸움을 알 수 있다.돈이 되는 물질들의 탄생과 발전되고 퍼지게 된 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물질들로 인해 길을 만들고 번성하며 인류문명은 변화하고 넓어지지만 그 이면엔 독점하려 전쟁을 하고 식민지를 만들어 원주민들은 착취되는 삶이 있다. 또한 물질이 나지 않는 나라라도 가공해 유통하는 것으로도 돈을 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똑똑함. 자원 없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세계 경제사 이야기다. 역사의 경제적 흐름을 물질로 알 수 있다는 것과 우리나라의 이야기도 더해진게 킥으로, 역사와 경제를 재미있게 다른 시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또다른 세계사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br><br>#물질이일상에서이렇게문명을바꿀줄이야 #홍익희 #체인지업 #세계사 #경제사#교양서 #역사경제이슈 #문명의생성 #문화인류 #세계경제사#소금 #가죽모피 #다이아몬드 #향신료 #석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150/k512130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6266</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78818</link><pubDate>Tue, 07 Jul 2026 1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78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78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off/k332130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378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a><br/>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경제경영/재테크]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최영민최영민 지음, 지음미디어<br>15만 독자가 선택한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월배당 신드롬을 일으킨 최영민 작가의 신작&lt;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gt;누구나 꿈꾸고 되고 싶은 부자. 하지만 부자는 대대손손 내려오는게 아니면 힘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괜히 금수저 흙수저 하겠냐며. 어떤 방법일까 궁금해서 읽게 됐다.삼성맨 20년 후 파이어족 성공, 조기은퇴 후 작가, 강연가, ETF 전문가로 제2의 여유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이기에 더 믿음이 가는데~이 책은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부자 로드맵으로,부자 되는데 순서가 있다며 4가지 STEP으로 알려준다.<br><br>책은 저자의 파이어족 이후 이야기와 하루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책의 핵심인 시세차익과 현금흐름에 대해 말하며 그 방법으로 미국 주식, 아파트 투자, 월배당 ETF, 맞춤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인생의 지혜로 구성되었고+부록으로 세계기업과 미국ETF의 시가총액 TOP100+많이하는 질문과 답변이 수록되어 있다.재테크를 못하면 임원이 되어도 장어구이 하나 맘껏 사먹기 어렵다는 현실과 더불어 왜 하루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선 젊을 땐 시간은 많지만 돈은 없고, 중년엔 시간이 없고, 나이들어 시간과 돈은 있지만 에너지가 없으니 늙어서 부자되는 것보다 돈, 시간, 에너지 다 있을 때 부자가 되는게 이득임을 말한다. 늦게라도 되면 좋은거 아닌가 했지만 아니라구~이왕이면 다홍치마다.그리고 퇴사 후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여유로운 시간을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점이 가장 부럽기에 저자의 방법이 더 궁금해진다.<br><br>그래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건데?종잣돈 마련이 우선이기에 가장 현실적 대안인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확장할 것을 말하며, 종잣돈으로 미국 주식과 아파트 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만들어 자산을 불리고, 이후 ETF 배당금과 아파트 월세 수입을 통해 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만들어 노동하지 않고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것이 부를 만드는 두 개의 축!아파트 갭투자는 대충 안다고 쳐도 이 주식이나 배당금이 궁금했는데~왜 미국주식인지를 30년 수익률 비교로 뙇 보여준다. 저자가 아무래도 확신의 TJ가 아닐까 싶은게 이유를 표로 바로바로 보여준다. 팩트자나?!높은 수익+큰 변동성은 개별주식, 장기적+안정적 투자는 지수ETF임을 말하는데~이 책의 킥은 사야 할 기업들의 설명+ 표로 개요, 기간별 수익률, 사업구조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다. 1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마치 족집게 과외같은 기분이랄까?대부분 잘 모르지만 기업 '메타'가 뭔지 몰랐는데 페북, 인스타, 쓰레드 등의 쓰고 있는 소셜 플랫폼이었다니~경쟁력, 수입원, 단점, 나아갈 방향들도 알 수 있어 이해하기 쉽다는 게 장점이다. 현재 1등과 미래 1등 체크♡그리고 아파트 투자에선 왜 서울아파트인지부터 아파트 사는 5가지 방법, 집 사는 과정과 아파트 투자 공부법을 알 수 있다. 오늘 샤땡이 젤 싸다는 말처럼 오늘 아파트 가격이 제일 저렴한 것이기에 집장만은 필수지만 거주와 투자는 분리할 것!시세차익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 돈이 있어야 하기에 현금흐름이 필수다. 많이 깔고 있음 뭐해~당장 쓸 돈이 있어야지!월배당 ETF에 대해선 목적에 맞게 고르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며 핵심ETF 4가지 종목을 알려준다. 확실히 높은 배당엔 큰 리스크가 따르기에 안정적인 선택을 알려준다. 연 10%이상 초고배당 커버드콜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그리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따른 맞춤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과 연령별, 성향별 추천 포트폴리오 설계를 보여주는데~자산과 비중의 변화를 알 수 있어 감을 잡게 해준다.마지막으론 삶의 지혜같은 내용들이 들어있다.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 대신 살아줄 사람 없으니까~이 책은 자신만의 목적으로 맞춤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주며현실적으로 부자되는 방법과 순서를 알려주는 책이다.주식초보자들, 부를 늘리는 방법, 안정적 투자, 공격적 투자, 왜 미국주식이며 어떤 기업에 넣어야 하는지, 무엇을 보고 넣어야 하는지 등의 주식관련 족집게 과외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이해하기 쉽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 다음책도 나오길 고대하게 되고, 전작도 읽어보고 싶어진다.이 책이 어려웠다면 관련된 책을 다시 안보겠지만~쉽게 풀어주고 짚어줘서 관련 책을 더 보고싶게 만든다."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은 훨씬 더 어려워진다. 따라서 가격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보다는 안정적인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며,나아가 분산투자가 이루어진 ETF가 장기투자관점에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br><br>#한국에서부자되는가장빠른길 #최영민 #지음미디어 #경제경영 #재테크#미국주식투자 #서울아파트투자 #월배당ETF #최적의투자순서 #맞춤형포트폴리오#시세차익 #현금흐름 #월급쟁이재테크 #스트레스제로투자시스템 #연령별자산배분법 #한국형부자로드맵]]></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150/k332130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5751</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세이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공간디자이너 오승욱 -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62379</link><pubDate>Mon, 29 Jun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62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62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off/k082139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42&TPaperId=17362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a><br/>오승욱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에세이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공간디자이너 오승욱오승욱 지음, 다산초당<br>나다운 집에서 삶의 만족도 높이기&lt;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gt;연 2000여 명 상담 신청, 섭외 1순위 공간디자이너 오승욱의 공간의 지혜를 담은 에세이책.요즘들어 공간을 비우거나 변화를 주고 싶단 생각에 인테리어 관련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됐다.완전한 인테리어책이라기보다 인문교양책인 이유는아무래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왜 우리는 나다운 집에서 살고 있지 않은지부터 시작해,나다운 집에 살려면 결국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집을 원하는지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결국 나 자신을 알고 기준을 알아야 그 위에 기능과 취향과 미적인 아름다움까지 쌓은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br><br>책은 4장으로 구성, 1장 나다운 공간의 기준에선 왜 비슷하고 취향을 찾아야 하는지, 2장 생활 방식을 완성하는 공간에선 공간별 변화와 팁, 3장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에선 가족 형태와 관계 기준 공간 팁, 4장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공간에선 몰입, 질서, 휴식, 욕망이 담겼는지로 구성되어 있다.왜 닭장 같은 아파트에 사는지, 그동안 공간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우리는 왜 유행적인 인테리어를 따르게 되는지를 역사 문화적으로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개인보단 집단이 중요해 비슷하게 따라가며, 보이는 걸 중요시하는데 그러면 자신에게 맞춤 공간이 아닌 남의 집에 사는 것처럼 편함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표현 중에 '백반같은 집'이 좋은 집이라는 거에 공감됐다. 모시고 살아야 되는 예쁜 집은 삶이 불편할 수 밖에 없으니까. 결국 기능과 미학은 공존해야 한다. 정체성 위에서!그래서 저자의 회사 무아공간에서 활용하는 나를 알아보는 질문으로 취향을 알 수 있게 한다. 각자 적용해보면 스스로의 니즈와 취향을 알게 될 것!2장이 나에겐 가장 꿀팁이었는데~집에 들어오는 현관이 나를 긍정적으로 맞아주는지~들어가고픈 느낌인지, 좁으면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와~거실의 주인공이던 티비에서 어떤 중심으로 변했는지, 화장실 전쟁을 평화로 바꾸는 방법, 아늑한 침실 만드는 법, 자녀 성향과 생활방식에 맞는 자녀방 배치 등등 공간의 변화와 문제점 해결방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특히 구성원이 많은 집은 욕실 전쟁을 피할 수 없는데, 안방 욕실을 공용부 가깝게 동선을 변경할 수 있음을 처음 알아서 신박했고~요즘 쇼파 대신 큰 테이블에 꽃혔는데 그 이유와 장점을 알 수 있었다."거실 배치를 조금만 바꿔도 가족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br><br>1인, 2인, 다자녀, 노인, 반려동물, 반려식물까지 고려한 공간에선 공간이 관계의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특히나 혼자 사는 게 아니라면 공간까지 다르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더라도 각자의 자리는 있어야 된다는게 와닿았다. 그래야 부딪힘이 적어지고 관계는 좋아진다는!그리고 공간 구분만이 아닌 가족만의 규칙이 있어야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는 것! 전쟁 그만~그리고 집을 꾸미는 것보다 매일 어떻게 쓰는지의 중요성을 말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집을 위해 몰입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정리로 삶을 다시 조정하며, 회복을 위한 경계를 만들고, 우선순위를 두어 욕망을 균형있게 수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공간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감정을 만들며, 감정은 관계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결국 관계의 물줄기는 '어디에 머무르고, 어디를 바라보게 하느냐'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취향을 찾는 방법, 좁은 공간을 넓게 쓰는 방법, 생애주기에 따라 가구 고르는 기준, 외향형 대 내향형의 차이와 함께 하는 방법과 더불어 초판 한정 부록으로 큐알코드를 통해 &lt;돈 쓰기 전에 먼저 보는 나다운 집 진단 노트&gt;도 확인할 수 있다.나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들과 공간 활용법을 통해 왜 집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사는 집이니까. 내가, 우리가 함께 매일 사는 집이니까. 사는 사람에게 맞춘 집이 되어야 함을, 그러려면 스스로의 니즈와 취향, 우선순위 등의 기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신을 먼저 알아야 나다운 집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트렌드나 미학만 쫓는 인테리어보다 나다움, 관계 중심 설계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br>#나는나다운공간에서살고싶다 #오승욱 #다산초당 #에세이 #공간디자이너#공간의지혜 #나다운집에서삶의만족도높이기 #공간의변화 #인테리어 #공간취향 #나를위한공간 #나를닮은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36/cover150/k082139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3655</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정한 위선자 메리쿠비카 장편소설 심리스릴러 반전소설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52879</link><pubDate>Wed, 24 Jun 2026 17: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52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528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52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다정한 위선자 메리쿠비카 장편소설 심리스릴러 반전소설메리 쿠비카 지음, 해피북스투유456쪽, 발행일 2026년 6월 20일<br>여름하면 서늘한 스릴러소설이지!그것도 겨울이 배경이라면 더 좋아♡《디 아더 미세스》,《사라진 여자들》스릴러의 여왕 메리 쿠비카의 가장 서늘한 역작《다정한 위선자》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lt;뉴욕타임스&gt;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 번역된 책이라면 검증 끝, 무조건 읽어봐야 할 책이란 말씀~<br>이 책을 통해 알게된 저자 메리쿠비카 찜~전작들도 하나씩 읽어봐야겠다.제목 다정한 위선자부터 모순이 느껴지는데~위선자란 뜻이 겉만 착한 척, 속은 아니라는 거니까. 다정한 척하는 사람이란 거겠지.당신의 완벽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가장 영리하고도 치밀한 심리스릴러의 정점!이 책은 심리스릴러이자 반전이 숨겨진 반전소설이라어느정도 추리를 잘 한다는 사람들도 뒤통수 맞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플롯을 짠다고요?세상에나!<br><br>시작부터 판을 깔아놓는다.딸을 납치한 납치범의 전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주인공은 이혼한 마흔살 싱글맘 메건. 중환자실 간호사로 20년 가까이 일해왔다. 초반의 주 이야기는 육교에서 철로로 뛰어내려 자살의심을 받는 혼수상태 환자 케이틀린에 대한 이야기다.중환자실의 깨어나지 못하는 예쁘장한 삼십대 환자와 이상하게 그녀에게 마음이 쓰이는 주인공. 간호사는 선을 지켜야 하지만 주인공의 가족사에도 공감할 일이 있어서인지 더욱이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나타난 케이틀린의 부모. 열심히 돌보는 것 같지만 뭔가 찝찝하다. 그러다 환자실에 나타난 느낌이 이상한 남자. 육교에 두 명이 있었다는 목격자가 나오면서 더욱 의심이 가는데...타살일까 자살일까? 범인은 누구일까?게다가 최근 동네에서 혼자 사는 여자들만 노리는 폭행범은 잡히지 않고 피해자는 늘어간다. 딸과 단 둘이 사는데 집에 들어가는 길도 위험하기에 걱정이 된다.그리고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무슨 일인지 이마에 멍이 들어있다. 왠지 맞고 사는 것 같다. 전에 맞고 사는 환자를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 같은 게 있어선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배경은 시카고. 계절은 추운 겨울. 주변이 죄다 의문스럽고, 한참 사춘기딸은 말을 안듣고, 전남편에겐 여자친구가 생겼다. 같은 동료 간호사가 소개를 시켜줬었지만 딱히 만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협박 편지를 받았다.의지할 곳 없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그녀는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까? 딸을 지킬 수 있을까?......"어떤 비밀은 사람을 무너뜨리고, 어떤 죄는 끝까지 살아남는다."사람은 언제 돌변할까? 지킬 것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까? 진실을 숨긴 대가는 불안 속에서 사는 것일까?반전소설이라지만 뒤통수를 몇번을 맞는건지 아주 어질어질했다.읽다가 다시 돌아가서 읽게 만드는 플롯!함부로 타인을 믿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말하지 말 것! 가뜩이나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가까운 사람에게는 털어놓고 싶어지는 게 인간의 본성. 하지만 발설하는 순간 자신을 옥죄는 그물이 된다. 철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이야기를 이렇게 이해하게 되는구나.결말을 읽었어도 뭔가 이 찜찜한 기분은 무엇일까. 과연 벤은 아는걸까 모르는 걸까 그게 미궁으로 빠지면서 막이 내리니 더욱이 기억에 남는다.빠르게 읽히는 가독성과 스피드, 지루할 틈이 없고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술술 넘어가며 이미지가 그려지는 소설책이라 영화로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읽고 나서도 여운이 며칠 남았다는~누구나 다정한 위선자가 될 수 있다구!이번 여름휴가철, 단 한권의 스릴러 소설책을 가져간다면심리스릴러이자 반전소설인 메리쿠비카의 장편소설 &lt;다정한 위선자&gt;를 추천한다.흡입력 있는 소설이라 메리쿠비카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br>#다정한위선자 #메리쿠비카 #해피북스투유 #장편소설 #반전소설#심리스릴러 #신간소설 #소설책추천 #스릴러소설 #영미소설#2026소설추천 #반전스릴러소설 #여자주인공소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 사용설명서 노후대책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 - [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334030</link><pubDate>Sun, 14 Jun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334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4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off/k3221398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4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a><br/>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연금 사용설명서 노후대책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임은정 지음, 여의도책방<br>나이들어갈수록 걱정되는 건 바로 노후대책!대부분 30~40대에 집마련에 올인하고 대출금 갚느라 바쁘다. 그래도 집이 있으면 노후대책 준비 어느정도 끝 아닌가 싶었는데이 책을 읽고 허황된?꿈이었구나를 알 수 있었다.이 책은 집마련 이후 최대 노후대책은 연금이라며,연금의 종류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을 알려준다.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인생을 완성하는 절세 복리 포트폴리오&lt;연금 사용설명서&gt;<br>저자 라떼비버(임은정)의 이력이 특이한데~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10년간 은행과 대형로펌서 근무, 금융회사에선 고액 자산가의 자산관리 업무, 부동산 공부 위해 건대에서 부동산학 석사까지 따고, 내 집 마련 중 임장에 재미 느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부동산 개업해 거래 두루 경험!자산관리에 부동산 운영까지 했기에 잘못된 노후 준비로 인한 폐해를 잘 알고 있었다.우리네 부모세대가 겪는 은퇴 후 집은 있지만 쓸 돈이 없다는 문제점,그렇기에 노후보장으로 상가 월세를 받거나 퇴직금으로 오토 창업 같은 방법들~한번쯤 생각했을법한 괜찮은 노후대비방법이라 생각하는데 왜 안되는지 짚어주며(불확실성, 올인 금지)결국 노후에 필요한 건 관리가 필요한 돈이 아니라 자동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라며~그래서 연금이 답이라고 알려준다."노후의 진정한 안녕은 내가 쥔 총자산의 덩치가 아니라,내 통장에 직접 꽃히는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이 몇 개인지'에서 판가름 난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라는 3층 연금 파이프라인을 지반 깊숙이 탄탄하게 구축하고,여력이 되어 임대소득이나 배당 소득 같은 든든한 보조 파이프라인까지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다."<br>안정적 노후를 위한 3층 연금구조에서 1층은 국가 보장 국민연금을 생계비, 2층은 기업 보장 퇴직연금을 병원비, 3층에 해당하는 개인연금을 삶의 즐거움 누리는 여윳돈이라 표현한거에 무릎을 딱 쳤다. 밥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까.연금이라는 건 시간이란 복리의 마법이 있기에 일찍 드는 게 효과적인데 복병이 숨어있다. 바로 해지없이 쭉 유지하는게 포인트인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 게다가 해지시 세액공제 토해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한다.그렇기에 연금이 필요한 사람인지 체크, 연금 상황을 파악해 노후 생활비 부족금액 계산하는 것을 한 눈에 들어오게 표로 보여주고 관련 홈페이지까지 알려준다는게 킥!하루 라떼 한 잔 값으로 벌어지는 격차를 보면 금액보다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 원금은 얼마 차이 안나는데~하루라도 빨리 드는 게 이득이야!그럼에도 마흔에는 인생의 큰 이벤트를 지났기에 오히려 연금 플랜을 준비하기 좋다고 알려준다.혹 연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지라도 핵심인 과세이연+저율 과세는 매력적이다. 계좌 수익에 붙는 세금 납부를 미뤄 복리로 불릴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이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세로 바뀌며 나이에 따라 3.3~5.5%로 낮아진다. 적금은 연금 수익률에 택도 없다는 말씀!절세계좌인 연금저축, IRP의 세액공제와 ISA의 손익통산! 연금계좌와 ISA 콤보로 막강한 절세 혜택을 알 수 있다. 중요한 건 사람마다 다르기에 납입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를 계산해 결정세액과 비교 후 금액을 정해야 한다."연금계좌를 영리하게 활용하려면 무작정 큰 금액을 넣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현재 내가 내야 할 세금(결정세액)에서 얼마를 줄일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필요성에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담아야하는지도 알 수 있는데 매수 비율, 매수타이밍, 종목들을 알려주며 금액별 연금 포트폴리오를 보여준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은 결국 하락장에서도 유지할 비율을 찾는 것이며, 공포 탐욕지수로 감정 대신 기준으로 매수를 이어가야함을 알 수 있다.주부, 프리랜서, 자영업자에게 맞는 방법을, 연령대와 소득구조로 짜는 포트폴리오, 떼이는 세금 전략과 건보료 폭탄 피하는 법, 주택연금 활용방법까지 알수 있다. 부록에선 연금 수령액 조회표를 보며 30대부터 50대에 월 납부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수령액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노후대책을 위해 읽기 좋은 책이면서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초보자를 위해 순서대로 빌드업 쌓으며 일일이 떠먹여주기 때문이다. 필요성과 복리로 인해 벌어지는 격차를 보면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 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으로 무엇이 필요하며 넣어야 하는 금액이 얼만지도 계산할 수 있게 도와주며 포트폴리오 짜는 방법과 종목, 비율, 나이와 소득별 방법도 알려주는 친절한 노후대비책 연금사용설명서!표로 보여주니 눈에 확 들어오고 어려운 용어도 풀어주고 반복 설명이 들어가서 이해하기 쉽다. 자녀에게 ISA로 증여, 부모님을 위한 포트폴리오 등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내 집 마련 이후, 노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연금계좌의 강점은 '바로 그 충동을 이기게 만드는 시스템'에 있다. 매달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비율로 사고, 1년에 한 번 비율을 점검하는 것. 납입은 기계적으로, 포트폴리오는 단순하게."<br>#연금사용설명서 #임은정 #라떼비버 #여의도책방 #경제경영#재테크 #노후대책 #노후연금 #연금저축 #ETF매수비율 #IRP #ISA #연금포트폴리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150/k3221398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236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