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해 복 (missuni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지극히 개인적인 취향.</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11:55:17 +0900</lastBuildDate><image><title>missuni</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issuni</description></image><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챙김에세이 &amp;lt;수고했어, 오늘의 나&amp;gt;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 - [수고했어, 오늘의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573951</link><pubDate>Thu, 15 Oct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573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899&TPaperId=17573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18/coveroff/k8021318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899&TPaperId=17573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고했어, 오늘의 나</a><br/>제인 수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마음챙김에세이 &lt;수고했어, 오늘의 나&gt; 위로받고 싶은 밤 추천책제인 수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br><br>누구나 위로받고 싶은 밤이 있다나를 돌보는 마음 챙김 에세이 48편&lt;수고했어, 오늘의 나&gt;<br>제목과 표지그림부터 읽고 싶게 만든 에세이책이다. 어쩐지, 예전에 읽고픈 책으로 찜해둔 &lt;혼자서도 행복할 결심&gt;의 저자 제인 수자나?73년생 도쿄 작사가, 칼럼니스트, 팟캐스트 외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여성의 삶, 가족 관계, 나이 듦에 대한 글로 주목받는 에세이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제인 수.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는데~그녀가 겪어온 일, 관계, 자신과의 이야기가 쓰인 일상관련 마음챙김 에세이로 위로받고 싶은 밤 고단함 씻어내기 좋은 따뜻하고 위트있는 글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그녀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진다.<br><br>일과 관련된 실수를 했을 때 자괴감이 드는 날, 회사에서 여자와 남자의 차이, 예전 연인에게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는 날, 인생에서 어두운 터널을 만났을 때, 방전된 날엔 휴식이 필요하다 등등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지만 그만큼 힘든 날이 있기 마련인데~저자는 인생 선배답게 자신만의 해석과 풀 수 있는 비법같은 방법을 알려준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다르기에 스트레스나 화나거나 슬픈 마음을 달래줄 방법을 스스로 찾아둬야 하는 것이다.어렸을 땐 그런 상황에선 친구와 마시고 놀면서 푸는게 전부였고 정답이라 생각했었지만, 나이가 들어보니 차분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좋아하는 것으로 푸는게 더 효과적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의 클렌징에 신경쓴다는거나 하와이가 가고싶을 때 방안을 하와이 분위기로 꾸민다는 것에서 극공감을 하면서도~역시 나이를 먹은 것인가도 생각하게 되고;자신의 존재 가치에 의문이 드는 날이 있기 마련인데~의외로 삶이 시시해졌을 때도 그런 의문이 든다고 한다.그럴 땐 살아가는 사명은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고, 애쓰지 말고 새로운 것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우리 모두 여행자자나~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말기!<br><br>젊었을 땐 그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용당하는 지도 모르고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상처받는 일도 있고, 스스로의 감정을 잘 몰라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기도 했는데~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며 나름 방법들을 알려주는 걸 보니, 20대때 읽었으면 얼마나 큰 도움이 됐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여자가 살아가면서 대부분 겪을 감정이나 상황들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으로,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중요한 삶의 지혜가 되는 에세이책이라구!제목처럼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며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처럼, 소중한 사람들에게, 혹은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엄지척을 올려주듯 수고했다고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에게도 힘과 다정한 위로가 될테니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표현하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셀프칭찬도 해줘야겠다.힘든 나날로 위로가 필요할 때, 관계로 힘들 때, 위로도 셀프로 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에세이책으로 20대, 30대, 40대 여성이라면 모두 공감될 이야기다. 젊을수록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나이가 있다면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br>*공감한 책 속 문장-자신의 실패를 오래도록 신경 쓰는 사람은 본인뿐이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벌써 잊어버렸겠지.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그 후의 수습이다. 이 지점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p.25<br>-왜 사는가?라는 거대한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은 언제부터인가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 되었다. 사랑하기 위해 오래 사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내일도 모레도 살아야 하므로 스스로를 사랑하는 편이 속 편한 것이다.p.35<br>-괴로운 일이 생기면 그 장소나 사람으로부터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지는 것이다. 악감정을 계속 갱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싫은 사람은 반드시 두 번 세 번 더 짜증나는 일을 만든다. 상처받았다면 이를 극복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우선. 피해라. p.114<br>#수고했어오늘의나 #제인수 #이아소 #에세이 #마음챙김에세이#고단함씻어내기 #위로받고싶은밤 #나를사랑하는방법 #스스로위로하는방법 #에세이추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18/cover150/k8021318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1890</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리소설추천 큐레이터 위즈덤하우스 연쇄살인 쫓는 형사콤비의 두뇌싸움 - [큐레이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551103</link><pubDate>Fri, 02 Oct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551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off/k602131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1577&TPaperId=17551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레이터</a><br/>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추리소설추천 큐레이터 위즈덤하우스 연쇄살인 쫓는 형사콤비의 두뇌싸움<br><br>-형사 워싱턴포 추리소설 시리즈 3번째 이야기 &lt;큐레이터&gt;추리소설 &lt;큐레이터&gt;는 영국소설, 범죄추리소설로저자 M.W.크레이븐의 형사 워싱턴포 시리즈물 &lt;퍼핏 쇼&gt;, &lt;블랙 서머&gt;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소설이예요.이 소설 시리즈에 대해 말하자면,*1편 &lt;퍼핏 쇼&gt;는 '골드대거상'을 수상하고 25개국 번역 출간되었고, 2편 &lt;블랙 서머&gt;와 3편 &lt;큐레이터&gt;도 각각 2020년, 2021년 같은 상 후보에 올랐고, 4편 &lt;데드 그라운드&gt;는 최고 스릴러소설상인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수상과 더불어 영국의 다른 주요 범죄문학상 '식스턴 올드 피큘리어 올해의 범죄소설상' 후보에도 올랐다고 해요.게다가 2026년 현재 8권 출간됐고, TV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라니♡ 흥미가 마구마구 당기지 않나요?상받은 시리즈물 추리소설에 티비드라마도 제작될거라니 무조건 읽어봐야겠쥬~표지 디자인이 예뻐서 시선이 갔는데자세히 보니 손가락이 잘린 그림이예요.네~잘린 손가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정확히는 손가락을 자르는 부분부터 시작이구요.<br><br>-추리소설 &lt;큐레이터&gt; 줄거리"범인은 피해자들을 어떻게 고른 거죠?왜 한 명한테는 수술 도구를 쓰고다른 사람에겐 안 썼을까요?왜 사흘 연속 신체 일부를 무대에 올리듯 전시해놓았을까요?범행은 끝난 건가요? 이제 시작일 뿐일까요?그리고 대체...... #BSC6은 뭐죠?"기분 좋을 크리스마스 시즌, 각기 다른 세 곳에서 전시된 잘린 손가락 두개와 함께 알 수 없는 글자 #BSC6이 발견된다.피해자들의 손가락인데, 한쪽 손가락은 살아있을 때 잘린 것으로 살인으로 추정된다. 성별은 다르고, 누구는 마취된 상태에서 사망하고, 다른 누구는 마취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고통을 느끼며 사망했다. 게다가 사람 많은 곳에 대담하게 전시까지 하는 베짱까지.크리스마스의 연쇄살인범은 대체 누구이고, 피해자들의 연결성은 무엇이며 #BSC6은 무슨 뜻일까?중범죄수사국 형사 워싱턴 포와 데이터분석 천재 틸리 브래드쇼는 이번에도 함께 수사에 투입되어 형사콤비 케미를 뽐 낸다. 피해자들을 찾아내 집을 조사하다 증거물을 찾고 의외로 용의자를 빠르게 찾았지만 무언가가 빠져있는 기분이 들고, 용의자는 살인을 부인한다.그리고 그 남자는 세뇌당하기 쉬운 타입이었고, 그의 누나도 의심된다.그러던 중 FBI 요원이 포에게 접근해오고 큐레이터란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큐레이터를 잡을 수 있을까?<br><br>-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두뇌싸움,워싱턴포 시리즈 중 가장 충격적인 결말막바지와 결말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림이었다. 반전의 반전이 있어서 점차 각성되며 맞추기 쉽지 않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추리는 실패ㅋㅋ따라가게 되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아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그리고 워싱턴포 시리즈의 또다른 장점은 어느 편부터 읽어도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주어 헷갈리지않고 바로 이야기로 빠져들게 해준다는 점이다.읽고나면 영화처럼 장면들이 머리로 그려진다. 섬에서의 풍경들이 좋아보여서 사진이 첨부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가, '아 이거 소설이지?'했다며;프린터, 다크웹, 챌린지, 마스크맨, 큐레이터. 조종하는 인간들과 해결사. 2026소설책으로 추천한다.빨리 네번째 워싱턴포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다♡<br>*흡입력있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형사콤비 두뇌싸움 추리소설추천책-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은 처음과 후반부 뿐이라 무난히 읽을 수 있다.-포와 틸리의 점점 쌓아지는 우정? 케미도 보기 좋았다.<br>"만약 직접 이 남자와 맞닥뜨린다면, 무기로 쓸 만한 걸 발견해서 그 남자를 제압해요. 경고하지도 말고, 공정하게 대하려고 하지도 말아요. 그 남자도 당신한테 그러지 않을 거예요, 포.""연쇄살인범들은 멈추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붙잡히거나 아니면 죽죠. 그러나 이 남자......이 남자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선율에 따라 춤추고 있습니다. 제 대답은 모른다는 겁니다-놈은 끝냈을 수도 있고, 이제 막 시작하는 걸 수도 있어요. 우린 지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움직이면서 알아가야 할 겁니다."<br>#큐레이터 #MW크레이븐 #위즈덤하우스 #추리소설추천 #연쇄살인#형사콤비 #두뇌싸움 #소설책추천 #워싱턴포시리즈 #영국추리소설 #2026소설책 #범죄추리소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45/cover150/k602131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4513</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자의 영수증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치있는 소비방법 - [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81202</link><pubDate>Sun, 30 Aug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81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1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off/k78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049&TPaperId=17481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의 영수증 -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 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a><br/>모리타 다카코 지음, 지소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부자의 영수증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치있는 소비방법모리타 다카코 지음, 비즈니스북스<br>부자들은 어디에 소비를 할까?궁금해져서 읽게 된 경제경영책 신간&lt;부자의 영수증&gt;이 책은 슈퍼리치 전문 세무사인 저자 모리타 다카코가 1,000만 건의 데이터에서 분석한억만장자들의 돈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다.부유층의 소비코드를 분석해부의 감각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돈을 버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지키고 유지하는 일이 안되면 오히려 마이너스기에,핵심은 돈을 사용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아니, 돈 쓰는데 무슨 능력이 필요한거지?"돈을 사용하는 방식이 보여 주는 것은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인생과 사업의 철학이 배어 나오는 선택이다."부자의 비결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br><br>부유층도 네가지로 분류하는데, 이 책의 초점은 사업가 유형이다. 왜냐? 스스로 성공으로 올라섰기에 배워야할 점이 많기 때문이다."돈을 사용하는 방식이 보여 주는 것은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인생과 사업의 철학이 배어 나오는 선택이다."보통 소유한 게 많거나 보여지는 것으로 성공을 가늠하는데~(그래서 사기꾼들이 더 돈자랑을 하는거)그게 유지할 능력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게 포인트다.자산이라 하면 보여지는 유형자산과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으로 나뉘는데,부를 유지하는 사람은 무형자산, 보이지 않는 자산에 투자하는 스톡지출을 한다는 것이다.지출은 두 가지, 쓰는 순간 사라지는 플로지출, 내게 축적되서 남는 스톡지출인데~지출시 자신을 어떻게 키우는 돈인지 스스로 질문하며 쓰는 것이 보이지 않는 자산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그러고보니 이게 좀 더 저렴한지 가성비를 따지며 조금이라도 싸게 사면 굿소비라고 생각했는데~아예 기준이 달랐구나라는 걸 깨닫게 된다. 싸게가 아니라, 내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서 써야하는 것이다.<br><br>그래서 부자들의 여덟가지 스톡지출을 알려주는데~가치 있는 경험, 지속적인 배움, 신체의 건강, 마음의 건강, 가족, 인연, 사회 공헌, 투자로 나뉘며 세분화해 자세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마지막엔 플로지출에 대해서도 나온다.주위를 보면 있는 사람들이 더 오래 일하는 걸 볼 수 있는데~배우려는 호기심과 목표를 향한 꾸준함이 있다. 배움과 경험은 결국 다른 직업으로도 이끌며 소득으로도, 사회에 환원으로도 이어지기에 개인적으론 가장 필수적인 덕목이 아닌가 싶다.뉴스를 보며 단순 정보를 접하는 게 아닌 흐름을 읽어내며 행동을 결정하려고 한다는 것과, 정보의 질을 중요시하며 1차 자료를 읽고 스스로 해석하는 습관을 가진다는 것에 별표!예방을 위해 병원에 가고, 마음챙김도 빠질 수 없다. 경영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기. '내가 사장이라면?'영화 기생충에서처럼, 신뢰와 신용을 중요시해 소개로 사람을 쓰는 장면이 떠올랐다. 믿을 수 있는 관계에 돈을 쓰는 것.전문가에게 일을 맡기지만 주체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 부자의 투자로 세금 낮추는 법, 직장인이 따라하면 좋을 포트폴리오의 첫 걸음, 대차대조표 사고법으로 돈이 돈을 낳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br>목적 있는 소비로 보이지 않는 자산을 쌓아가며 삶의 풍요로움을 즐기는 것. 결국 부자의 소비는 인생의 지혜와도 같다고 느껴진다.이 책은 부자처럼 버는 것에 목적을 둔 게 아니다. 경제적 자립을 해 내가 원하는 내가 되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파이낸셜 웰빙을 위한 가르침이다.우리는 부의 번쩍이는 외면에만 시선을 두지만, 그 이면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준있는 지출과 투자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부자가 아니더라도 이 방법들을 배워두면 가치있는 소비로 부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소비에 관한 다른 시선을 배울 수 있어 자녀나 사회초년생 등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알아두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br><br>#부자의영수증 #모리타다카코 #비즈니스북스 #경제경영 #재테크#부자들의소비 #부자들의돈사용법 #부자의돈의법칙 #보이지않는자산 #가치있는지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2/cover150/k78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295</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 사이코패스 스릴러 복수 장편소설 -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39622</link><pubDate>Sat, 08 Aug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39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39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off/k8521306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612&TPaperId=17439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우습게 봤겠지만</a><br/>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 사이코패스 스릴러 복수 장편소설베라 쿠리안 장편소설, 문학동네<br>"60일 뒤, 나는 그 새끼를 죽일 것이다.햇빛 한줄기 들지 않는 버려진 지하 터널에서그의 시체는 조용히 타오를 것이다."2026 여름휴가때 읽기 좋은 스릴러 소설책 추천&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제목과 표지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기에 안읽어볼 수 없겠다 싶었는데,뉴욕타임스 스릴러 베스트/에드거상 최우수 데뷔 장편 최종후보/아마존 에디터스 픽/뉴욕타임스,텔레그래프 10개 언론사 추천작이라니무조건 읽어봐야할 신간소설책이구나란 느낌이 딱 왔다.<br><br>작가이자 심리학자인 저자 베라 쿠리안. &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책이 2021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라는 것에 놀라웠다. 첫 작품이 이렇게나 탄탄하다고? 두번째 장편소설은 2024년 &lt;어둠을 지나 한 걸음&gt;이라고 하니 다음에 꼭 읽어봐야겠다.<br>책은 주인공 클로이가 존 애덤스 대학 기숙사로 이사오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이 대학으로 온 이유는 6년 전 그녀를 강간한 윌이 다니는 학교이기 때문이다. 표지를 보면 단순히 여자의 복수가 펼쳐지는 내용인가 싶었는데 그리 단순하지 않았다.키워드는 복수와 사이코패스, 그리고 연쇄살인마다.주인공의 복수와 사이코패스, 그리고 연쇄살인마에게 쫓기는 세 가지가 어우러지며 얽히고 설키는 스릴러 추리소설이다.그래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br><br>"그날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는 8월 24일로, 10월 23일까지는 60일이 남아 있었다. 10월 23일은 내가 신중하게 고른 날짜였다.~윌 바크먼을 죽이기에 완벽한 날이었다."그리고 D-day 60으로 시작한다. 윌에게 복수하려고 이름도 바꾸고 윌과 같은 대학교로 들어온 클로이. 이미 복수할 날을 정해놨다. 시위가 벌어지는 복잡한 날로. 알고보니 사이코패스 프로그램 참가로 인해 학비와 기숙사 혜택을 받고 들어왔다. 총 일곱명의 사이코패스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만 서로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상태. 클로이는 윌에 대해 상세히 조사를 했고 그가 속한 동아리에 사람들과 친해지려하다 파티에 초대받고 윌과 만나게 된다.MBTI J로 보이는 클로이는 늘 계획을 짠다. 그녀의 계획은 강간당한 동영상이 있는 핸드폰을 찾아 지우고 그를 없애는 것. 그러던 중 사이코패스 두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연쇄살인마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그 와중에 살인마로 의심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도 습격을 당하고 스토커도 붙게 되는데~과연 윌에 대한 복수 그리고 연쇄살인마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매력적인건 클로이와 같은 프로그램 학생인 앤드리와 찰스(찰리둥이)의 시선에서도 이야기가 펼쳐지는데~같은 사이코패스라지만 각각 성향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사이코패스 성향의 캐릭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롭다. 서로를 의심하면서 협력하려 하는데 누군가는 속이고 있지 않나 추리하게 된다. 그리고 사이코패스라도 학습을 통해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 일반인처럼 살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 와이먼 박사까지. 정말 사이코패스라고 해도 다 나쁜 사람, 나쁜 쪽으로 빠지지 않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처음 해보는 것 같다.60일 뒤의 복수를 위해 다가가고 캐내고 하면서도 공부까지 해내야 하는 와중에 공격 당하고 스토커에게 사진까지 찍히며 연쇄살인마도 알아내야 하는 이 복잡하고 타이트한 상황을 일반인이라면 견뎌낼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 본다. 오히려 사이코패스이기에 겁이 없고 목적만을 향해 달려가며 사람의 심리를 꿰뚫고 이용할 수 있는 특성이 부러워지기도 한다.여튼 나는 이번에도 추리에 실패했다. 복수에 성공하는지, 연쇄살인마가 누구일지 맞춰나가는 재미로 빠르게 전개되는 영미 장편소설 &lt;나를 우습게 봤겠지만&gt;올해 꼭 읽어봐야할 스릴러소설임에 틀림없다. 캐릭터들이 숨쉬며 상황이 머리로 그려지기에. 흡입력 강한 소설로 베라쿠리안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복수를 그린 소설, 사이코패스소설, 스릴러소설을 찾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br><br>#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문학동네 #영미소설 #스릴러#장편소설 #사이코패스 #스릴러소설 #소설책추천 #2026소설책#복수소설책 #사이코패스소설 #추리소설 #여름소설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2/cover150/k8521306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3226</link></image></item><item><author>missuni</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러킹 배낭 메고 걷기라는 새로운 건강 운동법 - [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missuni/17416796</link><pubDate>Tue, 28 Jul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missuni/174167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167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off/k082130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605&TPaperId=174167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러킹 - 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a><br/>마이클 이스터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러킹 배낭 메고 걷기라는 새로운 건강 운동법마이클 이스터 지음, 쌤앤파커스<br>새로운 운동법이 시작되었다!러닝에서 슬로우러닝으로 이어지더니 이번엔 배낭메고걷기다.너무나도 단순해보이는게 배낭에 무거운 것을 넣고 걷는게 끝이다. 와우!하지만 의문이 든다. 과연 이게 운동이 될까?놀라지 마시라!러킹은 유산소와 근력운동이 합해진 전신운동으로,근력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높고, 근육유지에도 러닝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그저 무거운 걸 넣은 배낭을 메고 걸으면 된다니안할 수가 없자나?!<br><br>"버티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삶의 무게는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네바다 주립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저널리즘학과 교수이며 인간의 잠재력과 회복력을 탐구해온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전작&lt;편안함의 습격&gt; 집필을 위해 북극 오지에서 조사하던 한 달간 매일 36키로의 배낭을 메고 내내 걸었는데 그때 육체적으로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졌음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무거운 것을 메고 걷는 데 매료되어 연구하기 시작해 이 책이 나온 것이다."러킹은 인류가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br>책은 3부로 나뉜다. 1부 지금 우리가 러킹을 해야 하는 이유에선 인류의 짐을 운반하는 행위는 생존방식이었음을, 오해에 대해, 효과적인 이유와 연구결과로 장점을 알 수 있고, 2부 시작하려면, 시작하라에선 러킹의 실행을 위한 시작 방법, 적합한 무게, 배낭과 조끼의 차이, 준비운동, 강도 높이는 방법을, 3부 2퍼센트 마인드셋에선 러킹을 일상에 대입한 방법들과 수천년전 군대에서의 흥미로운 러킹 훈련들을 보여주며 개인맞춤으로 조정하는 법을, 그리고 상황과 시간에 맞는 실전 코스 3가지를 보여준다."러킹은 운동을 일상에 '추가'하는 방법이 아니다. 원래 하던 일에 약간의 무게를 더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지속하기 쉽고,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도 크다."<br><br>"걸을수록 내가 선명해진다!불편함을 잃어버린 시대에 나를 되찾는 훈련"기술발전으로 불편함 없이 편안함을 누리며 몸은 그만큼 쓰지 않으니 몸이 안좋아지고+우울함 등 정신건강까지 위협받는 요즘,이전부터 인류가 생존하려고 했던 무게 지고 걷는 이 단순한 활동으로 건강과 멘탈, 지구력, 회복력이 개선되어 삶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준다는게 러킹이다.무거운 가방을 메고 걷는다고 하면 군대 행군이 떠오르는데~군대에서 체력 단련을 위해 무거운 짐을 메고 행군하는 훈련방식에 러킹이란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하지만 군사훈련의 러킹과 운동법 러킹은 차이점이 있다. 그렇게 무겁게 메지 않아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러킹의 포인트는 꾸준함이라는 것.모든 운동도 그렇듯이 꾸준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가장 궁금했던 점은 무게 넣은 배낭 메고 걸으면 무엇이 좋아질까였는데, 유산소+근력운동+전신훈련에+멘탈건강까지 잡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흥미로웠다. 또한 그저 무게 넣은 배낭메고 나가 걸으면 되는 초간단함과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러닝보다 부상면에서도 안전하고, 게다가 근력운동보다 칼로리 소모도 많다. 안전하고 일상적인데 칼로리소모가 높다니♡특히 여자들은 근력운동 덜 하니 쉽게 살찌고, 노년되서 못움직이는 이유도 근력부족에 골다공증인데~뼈건강에도 좋다하니 엄마나 아빠처럼 나이든 사람에게도 적합한 운동이 러킹이다. 부부상담에서도 적극 추천하는 활동이라규♡뭔가 건강해야해라고 하면 근육빵빵하거나 슬림하게 날씬한 몸을 떠올리게 되는데,저자가 말하는 체형의 본질은 외모 아닌 기능으로 실생활에서 하고픈 걸 가능하게 뒷받침해주는 몸, 슈퍼미디엄 체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적절한 근육량!체중의 10%정도로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며, 어떤 배낭, 무엇을 넣을지, 신발, 끈조절, 얼마나 걸을지 등등 궁금한 점을 Q&amp;A로 상세히 알려주기에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있어러킹을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준비운동도 QR코드가 들어가서 동영상으로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요즘 유행인 러닝하다 부상으로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은데~이젠 더 쉽고 +2가지 운동에+안전한 러킹이 급부상할 거 같다.이렇게나 이점이 많은 운동법이기에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건강책으로,러킹을 모르거나, 새로운 운동법을 찾거나, 따라하기 쉽지만 효과적인 운동법을 찾는, 건강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br><br>#러킹 #마이클이스터 #쌤앤파커스 #새로운운동법 #배낭메고걷기#근력유산소동시운동 #멘탈회복 #효과적인운동 #안전한운동 #회복력운동<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56/cover150/k082130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56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