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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독보적 한 번 성공했고, 2월에는 28번 모두 성공했다.

* 렛츠워크 마지막 날입니다. 걸음기부 아직 안 하신 분들 고고 *

좋은 습관들을 몸에 붙이고 있는데,
공복에 물 마시고 자전거, 킨들 오더블
섀도잉도 습관 되었고, 업그레이드 했고 (5일째인데, 어려워서 꾸역꾸역) 필사랑 합쳤다. 이건 3월동안 잘 하면 다시 얘기하도록 하고.

지난 11월부터 수면 7시간 목표로 하고 있는데,
11월 평균 4시간 34분 (지난 이십여년 수면)
12월 평균 5시간 20분! (5시간 넘겨 자는 날도 1년에 손꼽았는데 평균이 5시간 20분!!)
1월 평균 5시간 11분
2월 평균 6시간 6분! ( 나 이제 꽤 잘 자는거 아닌지!)

밤습관도 들이기 시작했다. 11시에 자러 들어가기. 자기 전에 오더블 30분 슬립타이머 맞춰두고 듣기. 이거도 4일쯤 한거 같다. 3월 수면 목표 7시간.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mm 도 다시 시작.
슬슬 넘쳐나는 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일들로 채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2월에는 시 필사를 했다. 시집은 잘 안 사지만, 가끔 사고 보면 시집인 책들도 있고, 좋아하는 작가의 시집 사기도 하고. 시는 또 잘 안 읽어서, 시 필사 하면서 뒤적거리기로 했고, 오늘 2월 마지막 필사를 마쳤다.

3월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해야 할 일에 올인하고, 말로 발치 수술하는 큰 일 두가지만 잘 하자고 생각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을 다섯번째쯤 시도해보고, 가장 길게 성공했던게 3일이라서 4일이라도 해보자는 마음.

시 필사 어렵지 않아서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거긴한데, 꾸준히 해내서 잘했다. 다음 달에는 버지니아 울프 책들 뒤적이며 필사해볼까 싶다.

이런 시집들을 뒤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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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21-02-28 22: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만년필들이 정말 멋지네요~ ✒

하이드 2021-03-01 11:19   좋아요 1 | URL
만년필에 새삼 빠져서 필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읽기의 확장이 되어주면 좋겠어요.

새파랑 2021-02-28 2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글씨 정말 예쁘게 잘 쓰시네요~!! 전 글씨가 개발이어서 이런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렛츠워크 2월달에 29만걸음 상위 5.18퍼센트 기부했습니다 ㅋ

하이드 2021-03-01 11:20   좋아요 1 | URL
저는 20%... 이번달은 더 힘내보겠습니다. 상위 5.18퍼센트라니 대단해요!!

얄라알라북사랑 2021-03-01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것이 말로만 듣던 그 정교한 기록!!!

렛츠워크 기부 계속 알람왔는데 데이터 소진, 느림 단계라 나중에 해야지 하고 까묵해서 놓쳤네요. 다음주에 꼭 기부해야지 아쉬워요

하이드 2021-03-01 11:21   좋아요 0 | URL
사진 다 올리지는 않았는데, 부지런히 매일 했어요. ^^ 덕분에 안 읽던 시집들 꺼내볼 수 있어 좋았구요.
 

책정리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알라딘 포스트잇.
깔끔하구나! 더 사야겠다. 확인하니 품절이었는데,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새학기 문구류 20%라서 ‘좀 비싸긴 하지만 마음‘도 꾹꾹 눌러 넣고, 책친구 포스트잇을 샀습니다.
품절된거 리필도 좀 더 만들어주세요.

글 쓰면서도 이거 좋은거 다 알아서 나 더 사고 싶은데 품절이면 어쩌지 고민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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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랑 교보 기웃거려보니 알라딘 굿즈가 얼마나 예쁜지 새삼 느끼고 있다.

내가 꼭 만들어줬으면 하는게 있는데, 빌게이츠 다큐에 나오는거 같은 북백. 그 전에 도쿄 카우북스에서 파는거 같은 그런 북백 좀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말이다.

오늘 본 원북백 너무 예쁘고 나한테 딱 필요한거다.
맘에 쏙 듬.

근데, 카우북스 북백 가격이 ㅎㅎ

알라딘 굿즈도 비쌈. 4500마일리지.
이 가격 굿즈면 정말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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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21-02-2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굿즈! 기대됩니다~
 

오늘까지인 바이백 도서를 팔까 말까 들쳐보다 리뷰를 보러 알라딘에 들어왔는데, 다섯줄 넘는 리뷰가 없었다. 미스터리 소설들에서 늘 볼 수 있던, 물만두님의 성실한 리뷰의 빈자리가 문득 크게 느껴졌다.

매 번 기록용으로 남기려 결심해도 리뷰 안 쓰고 넘어가는 책들이 태반인데, 성실하게 리뷰 남길 이유를 하나 더 찾았다.

얼마전에 70대가 되어도 즐겁게 책 읽고, 리뷰 쓰는 할머니가 되는 목표를 세우고 즐거워했는데, 또 한 번 생각한다. 성실한 독자가 되어야지.

아,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60대에 ↑ 달음.

이제 60대 이상으로 표시 되고, 70대 되기 전에 70대 독자들 늘어서 70대도 생겼으면 좋겠다. 구매자분포와 같이 늙어가는 마지막 책 사는 독자 세대.. 두둥
농담입니다. 절대 농담이에요.

여튼, 어떤 책들이든 그 책을 좋아한 성실하고 꾸준한 리뷰로 남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고, 물만두님의 빈자리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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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21-02-2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립네요...

난티나무 2021-02-25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만두님..........

하늘바람 2021-02-25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물만두님
 

53살 남자 동화 작가가 11살 아이를 성추행하여 징역 2년6월을 받았다는 기사를 봤다. 우리나라에서 성추행남, 성폭력남들에게 얼마나 관대한 판결을 내리는지 알고 있다면, 2년 6월이 실제로 얼마나 무거운 범죄에 대한 판결인지 짐작할 수 있다.

설마설마 하며 검색해보니 아직도 버젓이 팔리고 있고, 그의 책을 읽어본 경기 용인시 느티나무 도서관 박영숙 관장은 그루밍 위험이 높아 보이고, 몇몇 책은 도서관에 비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한다.

아동성추행범 작가의 동화책을 어린이 책으로 버젓이 팔고 있다니, 알라딘은 뭐하는건가? 뭘 파는 플랫폼인가?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2939.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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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21-02-15 09:4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출판사도 정신차려라. 이미 판 책도 다 환불 들어와도 모자랄판에 있는 책만 다 팔겠다니. 그것도 한참 법정 공방 중에 집중적으로 책을 냈다니.

유부만두 2021-02-15 09:5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너무 화나고 놀랐어요. 전 다니는 동네 도서관에 전화로 알렸어요. 사서 선생님 모르셨다며 분노하시고요. ㅠ ㅠ 출판사나 서점에선 알았을텐데

하이드 2021-02-15 10:04   좋아요 5 | URL
정말 더러워서 못살겠습니다. 책 줄거리 좀 훑어보니 구역질 나구요. 저도 도서관에 책 검색해봐야겠어요.

얄라알라북사랑 2021-02-15 14: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기사 보자마자 지역 가장 큰 도서관에 전화드렸어요.

하이드 2021-02-15 14:0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교보 책 내리고, 예스는 일시품절 걸어놨네요. 😠

초딩 2021-02-15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방금 찾아봤는데 지금은 검색이 안되는 것 같아요.
하이드님의 포스트 감사합니다!!!!

기억의집 2021-02-1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검색해 보니 비공개로 뜨네요. 미친놈... 할 짓이 없어 미성년자 제자한테... 저런 놈은늙어 죽을때까지 징역 살이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판사 진짜 다 짜르고 말레이시아에 초빙해 와야 한다니깐요. 지난 번에 말레이시아 판사는 의붓딸 성폭행한 의붓아빠에게 1,050년 징역 판결했던데... 꼴랑 2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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