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2005-05-21  

아아~ 삼겹살 ㅠ_ㅠ
며칠전부터 삼겹살이 느므느므 먹고싶었어요! 친구들에게 연락했는데 어쩜그리 연락하는 족족이 하루전날 먹었다가 퇴짜를 놓는건지 -_ㅜ (사실은 저랑 놀기 싫었던건 아닐까..하고 생각했어요;;) 몸살기운이 심해서 몸보신좀 하려했더니만 치치치칫. 근데 예약했던 티랑 티웨어랑 마니 도착해서 기분은 좀 조아요 :) 언니 주말 즐겁게보내세요!
 
 
하이드 2005-05-2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어제 벽돌집에서 맛난 고기를 먹었지. 음.. 나두 또 고기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