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겁지 않나요? 


요즘 정말 돈 하나도 안 쓰고, 책도 안 산다고 생각했는데, 책이 한 권씩, 한 권씩 도착하는거 보면, 아닌가. 내가 모르는 내가 막 나 몰래 책을 사고 있나? 


오늘도 우체국과 CJ 에서 각각 한 권씩 도착했다. 한 권은 파본으로 교환받은거긴 하다. 

















지병을 앓던 저자는 가제본 된 책을 받고 3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어감사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거나 가볍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은데, 들쳐보니, 그렇지 않았다. 잘 읽겠습니다. 


수전 손택 회상기 중에 제일 재미있다는 시그리드 누네즈의 책. 

수전 손택의 책들, 아들 책, 아들 여자친구 책 닥닥 모으고 있는데, 언제 읽지. 


오늘 오랜만에(강조!) 책을 주문했다. 여자력 마스킹 테이프를 가지고 싶었다.. 정세랑 에세이랑!

그동안 책을 안 사서 꽤 많이 남아 있던 네이버 포인트와 적립금을 탈탈 털었다. 


사이토 다카시의 책은 안 사도, 제목만 봐도 무슨 책인지 알 것 같지만, 샀다. 언제 날 잡고, 사이토 다카시의 자기복제에 대해서 써 볼 것. 













  3만원 이상 채우는 건 이렇게 샀다. 


 타카노 후미코 '노란 책' 이랑 

 시몬 드 보부아르 그래픽 노블. 

 표지가 엄청 맘에 든다. 


 여자력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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