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뭘까 아침 일기를 써도 되는 걸까 아니면 그냥 모닝페이지 정도로 쓰는게 맞는 걸까?


벼르고 벼르던 불렛저널을 시작했고, 불렛저널 하면 꼭 써야지 했던 건 리딩 로그와 슬립 로그, 장기 계획 정도였다. 올해의 큰 계획이 ˝기록˝ 이었고 돌아보니 그래도 이것저것 꾸준히 하다말다 기록 하고 있어서 뿌듯하다. 이대로 올 한해 꾸준히 기록하면서 보내봐야지. 여튼 불렛저널 리딩로그 시작하면서 2021년에 읽은 책들 정리해보니, 이미 많이 빠져 있어서 그건 알 수 없고, 일단 적어둔 것들만 여기저기 적어둔 것들만 찾아서 쭉 적어 봤다. 제목, 저자, 페이지수 하고 포맷 정도 적고 있다.

구독서비스 그러니까 월정기 결제로 나가는 것 대부분이 책과 관련된 것인데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 4900원 나가는 거 빼고는 다 책 관련이다. 리디 셀렉트는 올 초에 리디페이퍼프로 행사하면서 1년권 받아서 쓰고 있으니까 월마다 나가지는 않고, 밀리의 서재 이용하고 있고 그리고 킨들 언리미티드와 오더블 이용하고 있다.

원서 볼 때는 킨들과 오더블 이용하는데 웬만하면 멤버십 안에서 제공되는 책들 읽고 들으려고 하고 있지만, 한 번씩 행사할 때나 꼭 사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아니, 이거 말부터 틀렸어. 꼭 읽고 싶은 책 있을 때 사곤 했는데 멤버십 서비스 받고 있는 것들은 본전 뽑으려고 포맷 적어서 한 달에 몇 번씩 읽고 보는지 기록 하는 편이다.

1월부터 읽은 책들 적어 보니까 재미있고 올 한해 500권 읽어야지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한 3~400권은 읽지 않겠나 싶었다. 그러려면 한 달에 사오십 권은 읽어야 하는데 3개월 동안 아니 4개월 동안 읽은 책이 70권이 안 된다. 리딩로그 적다보니 재미있어서 리딩로그 채우려고 책 더 부지런히 읽고 기록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자책 같은 경우에는 읽고 지우는 경우가 많고,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느라 어디 따로 적지도 않았어서 빠진 거 많은데 그게 좀 아쉽네. 읽던 책들도 많고, 읽다 만 책들, 아니, 읽고 있는 책들 마무리하면서 리딩로그 채워 나가야지.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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