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인 바이백 도서를 팔까 말까 들쳐보다 리뷰를 보러 알라딘에 들어왔는데, 다섯줄 넘는 리뷰가 없었다. 미스터리 소설들에서 늘 볼 수 있던, 물만두님의 성실한 리뷰의 빈자리가 문득 크게 느껴졌다.

매 번 기록용으로 남기려 결심해도 리뷰 안 쓰고 넘어가는 책들이 태반인데, 성실하게 리뷰 남길 이유를 하나 더 찾았다.

얼마전에 70대가 되어도 즐겁게 책 읽고, 리뷰 쓰는 할머니가 되는 목표를 세우고 즐거워했는데, 또 한 번 생각한다. 성실한 독자가 되어야지.

아, 그리고,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60대에 ↑ 달음.

이제 60대 이상으로 표시 되고, 70대 되기 전에 70대 독자들 늘어서 70대도 생겼으면 좋겠다. 구매자분포와 같이 늙어가는 마지막 책 사는 독자 세대.. 두둥
농담입니다. 절대 농담이에요.

여튼, 어떤 책들이든 그 책을 좋아한 성실하고 꾸준한 리뷰로 남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고, 물만두님의 빈자리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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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21-02-2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립네요...

난티나무 2021-02-25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만두님..........

하늘바람 2021-02-25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물만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