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 일) 읽을 책들 

소문 내놔야 읽는다. 




오늘부터 밴드에서 투챕터북클럽 (원서 읽기) 과 오카로 섀도잉 모임 시작했다. 

투챕터북클럽은 오늘 시작해서 새벽에 읽고, 인증했고, 섀도잉은 조앤 디디온의 slouching towards Bethlehem 으로 계속 해 볼 생각이다. 한 챕터 읽고 그 중에 골라서 2-3분 길이로 섀도잉. 22개의 에세이 모음집이다. 다른 책 읽고(사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다가, 그러니깐, 오더블하고 킨들 다 사야 하는데, 저 베들레헴 책은 구독 공짜라서. 아마존 들어가 리뷰 보니, 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조앤 디디온 평 읽다보니, 더 읽고 싶어서 조앤 디디온 커버로 나오는 책 '날카롭게 살겠다. 내 글이 곧 내 이름이 될 때까지'도 이번주에 읽으려고 꺼내놨다. 저 책 원제는 Sharp 였던듯. 커버에 나온 노년 여성이 조앤 디디온이야. 

지금 내가 읽는 표지의 조앤 디디온은 젊었을 때의 모습






















새벽 4시반쯤 일어났는데, 이거저거 하다보니, 원서 말고 다른 책은 별로 읽지도 못하고, 위에 잔뜩 골라만 놓고 벌써 두시가 다 됐네! 두시간 있으면 출근이다. 시간 많아도 뭐했나 싶은 하루하루에서 뭐 하긴 했지. 하루하루로 쉬프트. 


책 조금이라도 더 읽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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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21-01-0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조앤 디디온 몰랐었고 .... 다른 친구분들 다 아시는 거 같아서 마음이 쪼그라들고 그래요.
아니 님들은 어쩜 이리 바지런 하십니까.

하이드 2021-01-07 08:54   좋아요 0 | URL
저도 작년에 알았어요. ㅎ 유부만두님 덕에 알게 되고 읽게 되는 작가랑 작품 많은걸요! 새로운 작가 알게 되는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