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의 책 그런거 해야 하는데, 적어둔 종이가 없어져서 의욕 떨어졌다. 


알라딘에서 당신의 책기록, 꼼꼼하게 12월 말일까지 업데이트 해뒀길래 봤다. 뭐, 매년 그렇고 그렇지. 하는데, 

올해 새로운 것이 있어서 기록해본다. 



매년 추리소설이 제일 컸는데, 어디갔노, 추리소설 ㅎ 

그래도, 과학소설은 아직 있고, 사회학, 사회문제 없었었는데, 커졌고, 

재테크/투자도 처음 생겼다. 

어린이, 초등 5~6학년? 이건 뭐지? 동화책 사서 그런가봄. 학교/학습도 처음 보고, 

아, 3-40대 여성의 책구매가 아이들책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저는 고양이 아이들밖에 없음. 


여성학/젠더는 생긴지 좀 됐지만, 여성문학 가초과학/교양과학, 교육학, 환경/생태문제 같은거 새로 생겨 좋다.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나의 관심분야. 잘 다듬어 가야지. 


올해는 책 한 권도 안 샀어. 

10 권 읽고, 한 권 사기로 진정성 없이 질러봤는데, 

1월 들어 5권 읽었다? 5권만 더 읽으면 한 권? 할만하군. 


원서 읽기 시작할 생각하니, 전자책과 종이책 사이에서 갈등 생긴다. 

원서 읽기 집중하면, 우리말 책 읽는 속도 떨어질테니, 책도 덜 사겠군. 

책근육 기르기 위한 50권이 목표인데 (우리말 책은 500권) 작년 원서 완독이 1권인걸 생각하면, 음.. 

전자책이 싸고, 공짜 많고 (킨들 언리미티드, 오더블 인클루디드) 바로 읽고. 

아마존에서 종이책 몇 권 주문했던건, 돈 안 빠졌길래 다 취소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