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피곤 


딱 일주일 일하고, 입술에 물집 잡힌거 점점 심해져서 비타민이라도 사 먹을까 하고 있다. 


설 없었으면 진짜 몸마음 너덜너덜하다가 넘어졌을듯. 


설 연휴라고 해도, 금요일, 월요일 딱 이틀 쉬는 날 생겼는데, 금요일은 서쪽 올 일 생겼고, 월요일 하루다. 

아, 토요일은 오픈부터 마감까지 알바하기로 했다. 일당 받으려고. 그리고 일요일은 오픈조 알바. 


화요일은 알바, 서쪽일 크로스. 빠밤- 


하루 반나절이라도 쉬는 날 있고, 쉬는 날 있거나 없거나 책은 하루 서너권씩 들고 다니고 있으니, 딱히 설에 읽을 책들! 할 필요 없지만, 소중한... 아마, 다음 추석 때까지는 다시 오지 않을 ㅜㅜ 소중한 하루 휴일에 읽고 싶은 책은 <배움의 발견>이다. 


















동생도 맘만 먹으면 내 과인 것인가. 

나는 번역본을 샀는데, 동생은 원서 하드커버와 전자책을 샀더라. 

번역본 종이책, 번역본 전자책, 원서 하드커버, 원서 킨들, 원서 오디오북 


지금 이렇게 있다. ㅎㅎㅎ 

적고 보니 풀패키지야. 


사실, 이렇게 사는 것에 이유가 없지는 않다. 

영어책 읽는 것은 '일'이구요. 

영어책만 읽고, 번역본과 비교하고, 

주7일 새벽부터 새벽까지 일하고,  통근 세시간이어서, 그 때, 그 때 필요한 미디어로 읽고, 듣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책에 '원더'도 있다. 요즘 원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동생이 번역본 샀더라. (응, 나는 번역본 두 권 있던거 다 버리고 왔지..) 







이번 설 연휴는 돈 벌고, 아주 소중한 휴식 시간을 가질 것이다. 

토플 모의고사도 보고, 토플 계획도 제대로 짜서 시작해야지. 


첫 주라 몸은 힘들어 죽겠고, 마음은 더 힘들고, 몸으로 다 티내는 중이지만, 두번째 주는 더 낫겠지! 

내가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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