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공언했듯이, 2020년의 첫 독서는 시몬 드 보브아르의 <제2의 성> 이다.

오늘의 모든 일에 ‘첫-‘ 혹은 ‘신년‘을 붙일 수 있다.

첫 독서, 신년 대청소, 신년 달리기, 신년 회식. 식이 첫날이라고 위트빅스와 계란 한알을 아침으로 먹었는데, 점심은 거하게 고기 먹고 오게 생겼다.

이번달은 첫 50키로 달리기 챌린지도 시작했다.

신나는 처음이 많고, 그 처음들이 올 한해 쭉 이어져 다시는 처음이 아니기를 바라며 2020년 첫 책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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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2020-01-01 0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

하이드 2020-01-01 20:5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많은 응원 필요해요!

syo 2020-01-01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을유판은 번역이 정말.... 정말.... ㄱㄸ같습니다만 ㅜㅜ

하이드 2020-01-01 20:53   좋아요 0 | URL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동문선 것도 ... 장난 아니던데요. 영어번역본 읽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