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생과 커피 마시는 일이 거의 매일이다. 동생 새로 시작하는 일 때문이기도 하고. 동생은 아이패드와 애플워치 맥북이 몸에 붙어 있는데, 난 핸드폰만 가지고 다니다가 오늘은 나도 적을거 가져왔다!

집에 있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카페 나온김에 나는 왜 이러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 좀 해보자. 볼펜과 A4지에 끄적끄적

오전에 캐럴 길리건의 ‘가부장제 무너뜨리기‘와
‘사일런트 페이션트‘ 읽다가 나왔다.

캐럴 길리건은 계속 긴가민가해. 그래서 계속 읽어보려구. 소년 소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일런트 페이션트랑 자꾸 겹친다. 캐럴 길리건 읽고 있으니, 존 볼비 계속 나와서 존 볼비도 읽어야 하나 싶다.


그나저나 니트 하나로도 더운 제주..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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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19-12-17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인화해서 벽에 걸어두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지네요.

하이드 2019-12-17 15:04   좋아요 0 | URL
제가 달리기 하러 나가면 늘 사진 찍는 장소랍니다. 하늘과 바다가 크고, 날씨도 늘 변덕이라 매번 다른 그림을 보여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