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에 비해 판본이 조금 커졌다.
이 책을 읽을 때면 언제나 창밖의 밝고 따스한 풍경을 동경하던 기억이 난다.
깔끔함이 감도는 하지만, 모든 것을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이 책이 나온지가 언제냐!
한국사가 더 발전해야하는데,
열심히 공부하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빈다.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아직도 마음은 심란하다. 이럴땐, 공부가 최고다.
2015년 2월 ,,, 새는 날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한쪽 날개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