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년이 지났다. 찬바람이 눈 앞을 스친다. 내 영혼에 양식을 ~
11월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으며, 일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벌써 10월~ 세월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
2016년 9월 다시 시작하는 학교에는 젊음이 가득하다.
원한다면 남보다 더 많은 경험과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