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런데 실천시선(실천문학의 시집) 206
박순원 지음 / 실천문학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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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리뷰 쓰면 박란씨에게 혼나나요?
책이 나온지도 모르고 얼추 2년이 지났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시화, 김재진 보다 박원순의 시를 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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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레 미제라블 (10권 한글+영문)
빅토르 위고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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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걸을 때 어디선가 불어 온 바람이 로제트의 치마를 종아리가 보일 때까지 올리고 지나니 이를 보고 있던 마리우스가 어쩔줄 몰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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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쾌
김영주 지음 / 이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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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책을 많이 읽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제 모습이 초라해지네요.
조생 선생께, 좀 더 노력하겠다고 전해 주세요.
...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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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철학자 사전
필립 스톡스 지음, 이승희 옮김 / 말글빛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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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철학에 대한 끌림을 느껴왔다.

 

"철학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 철학인가?"

 

그것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

 

철학은 사유(사색, 통찰, 탐구)의 결과가 개인에게 국한되지 않고 인간사에 영향력을 미칠 때 이를 철학이라고 한다.

 

종교적으로는 부처가 된 자, 공자, 예수 등을 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고, 과학적으로는 뉴튼과 아인슈타인도 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적으로 어느 한 종이 탄생하고, 소멸하기 까지 다른 종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면, 이후에 누구도 그러한 종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지는 않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상으로 올라온 어류가 자신의 아가미를 허파로 바꾸어 지상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면, 이러한 어류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모든 사유는 철학으로 분류 될 수 있다. 하지만, 후대에 그러한 사유를 학습하고 답습하기 위한 충분한 가치와 영향력이 없다면 사유로 남고 말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철학적 완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존재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석가모니를 꼽겠다. 아쉽게도 이 책은 기원전 620년에서부터 기원후 2009년까지의 서양철학자들을 다루고 있다. 나는 이제, 불교와 부처를 중심으로 동양철학에 대한 책들을 살펴봐야겠다.

 

이 책에서 다루어진 철학적 관심분야를 시대 순으로 서술해 본다. 이 책을 읽는 "한 줄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 > 신 > 선 > 과학 > 정치 > 경제 > 언어(논리, 윤리, 도덕, 진실, 심리) > 인류 > 인간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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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 가치에 대한 탐구
로버트 메이너드 피어시그 지음, 장경렬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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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 속에서 물음표를 키워가는 이를 만나는 설레임의 가치를, 물음표를 거세 당한 이의 아픔을 통해 알아가야 한다는 것에대해 적잖은 불편함을 느낀다.
˝자신˝에 대해 적어도 1년이상 고민해 본 사람들에게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나도, 이제는 짜라투스트라를 다시 읽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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