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한 사람들
모든 책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책을 많이 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 놓은 리스트를 보니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너무도 많고,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그 가운데, "엘리건트 유니버스"는 올해가 가기전에 꼬옥 읽고 싶은 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수줍게 그동안 제가 읽었던 책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책들입니다.
이 소중한 감정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80611_classic#comment >
당첨자발표
http://blog.aladin.co.kr/eventWinner/2212521
이렇게 번번히 당첨되면 미안해 지는데... 음냐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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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건트 유니버스의 뒤를 이은 브라이언 그린의 역작 브라이언 그린은 다큐멘터리로도 만들어진 끈이론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보면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런 책을 전철을 타고 다니며 읽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듯 합니다.(^^;) 물리학 책을 사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잘못 샀다는 것을 알았지만, 1장을 읽고는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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