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물 로설은 은근 회사설정이 드라마처럼 구체적으로 나와서 좋더라구요.
파리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왕자님과 원나잇을? 저는 이미 남자친구가 왕자님이라 실제 왕자 만나도 감흥이 없을 것 같은데. 로설의 세계에서는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