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5-08-08  

미미달님,
반가워요. 이름도 참 이쁘네요. 서재구경 하고 갑니다. ^^ 시원한 수박도 좀 가져가구요...
 
 
미미달 2005-08-08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
친하게 지내요 ~ ^^
 


모1 2005-07-02  

팥빙수..안 먹어요. 흑흑..
팥빙수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2그릇 먹고 체해서 그 후로 팥빙수만 보면 등골이 오싹합니다. 그 후로 안 먹어요. 그냥 물만 많이 먹어야 할까봐요. 후후..
 
 
미미달 2005-07-02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 안타깝기 그지 없군요.
전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 식품이 붕어빵이었어요.
뭐, 지금이야 시간이 많이 흘러서 잘 먹지마는..
아, 다시 생각해봐도 안타깝습니다. 팥빙수가 얼매나 맛있는데... 후후 *^^*
 


비로그인 2005-07-01  

으잉
나는 아직 19금이라는 굴레 안에 갇혀있다 흑흑 극장에서 야한 영화도 못보고 쫓겨난다
 
 
미미달 2005-07-0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땐 너가 중국인인척 하면 만사 OK닷 후훗,
 


비로그인 2005-06-07  

오오
한자급수 땄군 나보나 낫네 잇힝
 
 
미미달 2005-06-0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기는 니가 더 많이 알걸 아마두 ,,
 


비로그인 2005-06-02  

야 임마
니 자신이 초라하다면 그것을 알아야지 인지하지 못하고 무얼 할 건데? 니가 그렇게 노력하고 책 읽고 하는 것을 초라한 자신 위에 쌓을 건가? 초라하다면 알아라 그리고 부숴라 + 게다가 너는 초라하지 않다 이 고귀녀야
 
 
미미달 2005-06-03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그래 !
근데 고귀녀 저거 좀 부담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