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1-25  

어제
어제는 급히 병원에 다녀왔다 친구의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는 것이다 너도나도 어머니께 잘해드리자 으음 그리고 오늘은 화요일이다
 
 
미미달 2005-01-2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 그래서 비가 오는 건가 ...
어쨌든 그래 오늘은 화요일이다. 내일은 수요일이구..
니가 말하는 저의는 알겠다만 모르는척 하마 .. *^^*
 


섬이 2005-01-25  

잠시 들렀다 가요 ^^
사진이랑 잠시 보다가 갑니다 또 와서 왕창 보고 갈께요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미미달 2005-01-2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그러세요 언제든지 환영 ^o^
 


비로그인 2005-01-23  

Monday
월요일을 기대하마
 
 
미미달 2005-01-23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근히 다 보고 있군 +_+ 무서븐것ㅡ
 


비로그인 2005-01-15  


잘 다녀와라 제주도 풍경을 느끼고 담아오련
 
 
미미달 2005-01-17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뚱맞긴 =_=
 


비로그인 2005-01-13  


훗 나도 가입했다 이보미 입니다 나도 알라딘 서재에서 책을 읽어볼까
 
 
미미달 2005-01-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치~!! 드디어 가입을 해서 글을 올리다니.. 방가 ㅋ 책 많이 읽으렴.. 예전에 책읽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잘 못 보겠네~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