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Nell) - 3집 Healing Process
넬 (Nell)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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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최고라는 말 밖에는.
자켓사진부터 한 곡 한 곡에 이르기까지 부족한 부분을 찾아볼 수 없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예술적인 가사들.
최고 !

그 중 좋아하는 곡을 꼽자면

현실의현실
마음을 잃다
어떻게 생각해
51분적


어떻게 생각해

당신의 입술에 나의 입술 맞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처럼
당신의 손길에 내 몸을 맡기고
믿음으로 무장한 관계인 것처럼 하지만

평행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지는 않을 우리의 마음

평행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을 수 없는 우리의 마음 

참 이상한 일이죠 우린 사랑을 속삭이면서도

다시 돌아갈 곳을 생각하고 있고

어쩜 서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이름뿐일지도 모른다는 것
어떻게 생각해..

나의 마음속에 날 가득 채우곤
마치 나는 없고 온통 당신뿐인 것처럼

평행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지는 않을 우리의 마음

평행
그저 바라볼 뿐 끝내 서로 닿을 수 없는 우리의 마음

참 이상한 일이죠 우린 사랑을 속삭이면서도
다시 돌아갈 곳을 생각하고 있고

어쩜 서로에 대해서 알고 있는건
이름뿐일지도 모른다는 것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설명해



'어떻게 생각해'의 가사는 단연 최고라고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멋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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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oon 5 - Songs About Jane
마룬 파이브 (Maroon 5)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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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날스 바클리'의 보이스와 비슷한 느낌의 이 보이스. 매력적이다 참으로.

노래 또한 좋다. 'This love'는 빅뱅이 카피해서 부를 정도로 모두에게 익숙한 곡이라서 그렇다 치고, 지금 내 핸드폰 속 MP3에 있는 'She will be loved' 또한 최고다. 'Sweetest Goodbye'는 이미 내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해놓았다.

한 곡도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앨범이다. 가을 분위기 나는 음색. 앨범 자켓 또한 그렇게 보인다.

근데 왜 품절일까. 애석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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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rls Barkley - St. Elsewhere [재발매]
Gnarls Barkley 노래 / 워너뮤직(WEA)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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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랩 이런 것들.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뭐 흑인들은 그렇다치고, 우리나라 쇼프로그램에서 힙합스타일로 옷입고 랩하는 가수들보면 왠지 모르게 싫다. 어설프게 따라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아주 우연히 이 앨범을 알게 되었다.
음악감상 홈페이지서 들을거 없나하고 아무거나 클릭했는데, 그 유명한 crazy가.
처음 들을 때부터 끌릴 정도, 그만큼 이 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요즘도 우리나라에선 TV에서 이 노래를 배경으로 한 cf가 방송되고 있다.

crazy 외의 다른 음악들도 들을만하다.
다은 트랙인 St. Elsewhere도 괜찮다.

랩에 알맞은 나름의 매력적인 보이스. Gnals Barkley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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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Plastic Machine - Imaginations
Fantastic Plastic Machine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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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도 제법 많고, 꽤 유명한 뮤지션이지만 난 이 앨범으로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을 처음 만나는 셈이다. 가수 이름 자체도 무지 판타스틱 한데다, 앨범 또한 전체적으로 그야말로 판타스틱이다.

감히 시부야계의 완벽한 걸작이라고 칭송되고 있는 앨범이니만큼, 귀가 즐겁고 세련된(?) 멜로디를 듣고 있자니 들으면서 거리를 쏘다니고 싶은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앨범의 특징은 클래지콰이의 합작곡이 있다는 것. 'Don't you why?' 꽤나 평도 괜찮은데다, 이 곡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클래지콰이 특유의 색깔과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의 색깔도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이때까지 냈던 앨범들 모두 자켓을 보니 심플하면서도 귀엽고, 독특한 느낌이다.

한마디로 Fantastic Plastic Machine에게 꽂혀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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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2집 - 두번째 기억
장세용 연주 / Kakao Entertainment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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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보다는 '락' 같이 시원스런 음악이 좋을 때가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이루마 콘서트에 가자고 했을 때도 뿌리쳤던 나다.

하지만 장세용은 다르다.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 한 곡, 한 곡이 다 드라마같다.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졌다가 밝아졌다가 하게끔 마음을 주무르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언제나 컴퓨터를 켜면 가장 먼저 듣는 장세용의 2집. 3집은 언제 나오는걸까? 기대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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