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urblue 2005-10-13  

오늘 봤어요
방제목이 부재,로 바뀐거. 어딜 가 계시기에. 그냥 인삽니다.
 
 
내가없는 이 안 2005-10-14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잘 지내셨죠? 멀리 안 가 있어요.
그냥저냥 놀고 있어요.
가을이네요... 인사 주셔서 고마워요. ^^
 


icaru 2005-10-07  

이안 님......
들렀다 가유~ 조만간 빼꼼~ 해주세유~
 
 
내가없는 이 안 2005-10-09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안녕? ^^

icaru 2005-10-0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이 안 님도 안녕이쥬?

icaru 2005-10-1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들이 다 결석했넹...
잉... 허구헌날... 님께...그리고 하니케어 님께...
왜 감췄어요 하구...징징만 댑니다...징징...

icaru 2005-10-1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풍태양 페이퍼를 다시볼라구 들어왔거든요~ 징징...

내가없는 이 안 2005-10-14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태풍태양 비디오 보시려고 그러는 거죠? 보세요, 좋아요~ ^^

icaru 2005-10-2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 보았어요...! 이안 표 페이퍼 다시 읽은 다음에 볼라고요...칫!
요즘 안 나타나셔서... 넘 재미없어요...

내가없는 이 안 2005-10-21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저 되게 재미없는 사람인데. 그래도 옆구리 찌르면 이렇게 와서 에쿠쿠 소리라도 내잖아요. ^^
 


비로그인 2005-09-17  

이 안님!
역시나.. 물만두님께서 먼저 납시셨군요. 하마터면 '이 안님', 하지 않고 '물만두님!'하고 부를 뻔 했어요. 날은 더운데 제법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날이네요. 전 아침 일찍 일어나 혼자 사생결단 중임돠. 재료를 분해해서 이제는 조립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저녁즈음엔 그럴듯한 완제품이 나올 것으로 추측됩니다. 젓가락이 가느냐, 마느냐는 상관하지 않겠슴돠. 으이잉~ 귀챦아 죽겠어요. 이 안님, 좋은 명절 보내세요~
 
 
내가없는 이 안 2005-09-19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 아유, 저만 명절 보내는 거 아닌데 인사만 받아먹었네요. 이거 본의 아닌 거 아시지요? ^^ 이틀동안 기름냄새로 몸에 칠을 하고 살았더니 온몸이 욱신거려요. 오늘은 서울로 행차라는 날이라 아직 뻐근한 근육 들고 머리라도 감고 가야겠군요. 그런데 뭘 사생결단 하셨어요? 젓가락? 맛난 것이 나왔는지요?
그런데 복돌님. 아무래도 지난번 어렴풋한 이미지를 봐서인지 이 아자씨 이미지는 영~ 님과는 안 어울리는 분인 것 같아요. ^^ (복돌님 너무 멋졌음)

잉크냄새 2005-09-21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늦은 한가위 인사 드려요.
 


물만두 2005-09-16  

이안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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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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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없는 이 안 2005-09-17 0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물만두님, 정말 멋진데요. 오늘 일하러 가는데 요런 기차는 안 타고 가지만 즐겁게 다녀올게요. 물만두님도 호젓한 추석이 되시길 바랄게요.
참, 님 리스트랑 리뷰에서 추리소설 몇 권 뽑아다가 읽는 중이에요. 고맙다는 인사, 뒤늦게 합니다. 근데, 만두 이미지는 어디 갔어요? 이미지 바뀌는 거 보는 것도 재밌어요. ^^
 


icaru 2005-09-16  

지붕과 이미지가 다소 어울리지 않음을 지적하셔서...
제가 또... 물 간판 내리고 그 길로 벽지 바꾸고 인테리어 다시 했잖아요...^^ 이안님의 왕 입김 덕택으루다가 인테리어공사도 하고... 흐헤... 오늘은 목요일 자정인데....마치... 놀토를 앞둔 금요일 밤 같은 기분이 든답말입니다! 그래서 쉽사리 잠을 청할 수 없네요... 명절엔 바쁘시겠죠? 명절 끝나고 뵈어요... 몇 일 안 되네요 ^^ 다행이죠~
 
 
chaire 2005-09-1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우연히 지나는 길에 들렀다가, ㅋㅋ, 이카루 님의 말씀에 왕 동감이어요. 즉슨, 오늘이 목요일 자정이 아니라 놀토를 앞둔 금요일밤 같은 기분이 든다는 그 말씀에... 이안 님, 이카루 님, 해피 추석...^^

내가없는 이 안 2005-09-1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고 얘기는 이미지가 예쁘지 않다는 말이 아니었다는 거 아시죠? 윤기나는 물이 쌱 없어져서 화들짝 놀랐다고요. 이제 소녀 이카루로 이미지 관리를 하시겠단 말씀? 그렇잖아도 이카루님 결혼한 거, 낭군님 사진 아니었음 못 믿을 뻔했어요. 글이 소녀티 난다는 게 아니라... 그 다음말을 하자니 여기저기 걸리는 데가 많아서 생략. ^^ 명절은, 자알 보내자고요.

미나미님, 아이가 단축수업을 한다니깐 저도 괜히 토요일 앞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놀토가 아니라서 조금 섭섭. 미나미님은 추석 때 뭐하실까? 궁금. ^^

hanicare 2005-09-16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여기 오니 다 계시는군요.저도 난무하는 ^^를 보탭니다. 미나미님 이 안님 이카루님 잘 지내세요.(음흠흠...저는 인사하는 게 왜 이렇게 서툰지.)

내가없는 이 안 2005-09-17 0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인사하는 거 무척 서툴러요. 그래서 ^^이 난무하겠죠. 그리고 추석이 좀 무거워서 몸이랑 마음이 덩달아 늘어지는 통에 인사하는 데 게을러지기도 하고요...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