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 Ernaux

1940년 프랑스 릴본느 출생. 현재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첫 작품 <빈 장롱>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얼어붙은 여자>, <어떤 여자>, <단순한 열정>, <밖에서 쓰는 일기>, <아버지의 자리> 등을 발표. 여성의 섬세한 심리와 가족, 출산, 사랑 등에서 나타나는 내면적 갈등을 잘 묘사.

 







1. 단순한 열정  *****
2.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3. 부끄러움
**
4. 포옹(단순한 열정의 남자버전) *
5. 탐닉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