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8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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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의 육신과 정신의 일부분이 유실될수록 재미가 증폭되는 가학적이며 기묘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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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해부도감 - 집짓기의 철학을 담고 생각의 각도를 바꾸어주는 따뜻한 건축책 해부도감 시리즈
마스다 스스무 지음, 김준균 옮김 / 더숲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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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집을 짓게 해주는 고마운 책 한 권. 하지만 현실은 건폐율, 용적률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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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3-02-1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관심없었는데 메피님 100자평에 급호감 갑니다. 보관함에 넣었어요!!! ^^
근데, 추천 눌렀는데 추천수가 안 올라가요. 자꾸만 이미 추천했다고만 그러고. 흑. ㅠ_ㅠ

비연 2013-02-19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스노우맨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7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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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결국 어제 잠 못자고 다 읽었다....기다려 레오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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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3-01-10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이 책 밤새워 읽은 기억이....

Mephistopheles 2013-01-10 12:46   좋아요 0 | URL
평일은 왠만하면 피해야 한다는 진실을 깨우쳤답니다...

비연 2013-01-11 12:03   좋아요 0 | URL
저 방금 [레오파드] 주문해버렸습니다..ㅜ
사실 겁나서(!) 주문 못하고 있었거든요...
메피님... 책임지소서..ㅜㅜㅜㅜ

다락방 2013-01-1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전 그래서 레오파드를 안사고 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13-01-10 12:46   좋아요 0 | URL
읽다보니 씨리즈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살짝 걱정했답니다.

moonnight 2013-01-1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메피님도 해리 홀레에 푹 빠지셨군요!!! 너무 재미있죠. >.< 레오파드도 막 정신없이 넘어가요. ^^

Mephistopheles 2013-01-16 00:26   좋아요 0 | URL
그리하여 레오파드는 좀 천천히 만날려고 계획 중입니다. ^^
 
고기 수첩 -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알려주는 82가지 구르메 수첩 18
주선태 지음 / 우듬지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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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3권을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우리나라는 소 한 마리를 잡으면 무려 120가지 부위를 먹었다. 머리부터 꼬리, 내장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버리는 것이 없었다.”

 

그만큼 접하기 힘든 식자재였고 귀하다는 뜻을 것이다. 하지만 수십 년이 흘러 오늘 날은 그 양상이 많이도 변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늘어나고 채식은 줄어드는 역전의 상황. 하루 새끼 먹는 밥에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고기와 관련된 반찬이 빈번하게 등장하곤 한다. 뭘 먹어도 수월하게 고기를 섭취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별반 다를 바 있나. 나이 들고 고기 섭취를 줄이고자 생각하지만 크고 있는 아이가 있는 집안 풍경 상 어쩌다 장을 보는 날에는 정육코너는 어김없이 거쳐 가야 할 필수 코스가 돼 버린 지 오래다. 깔끔하게 포장된 가지가지 고기를 보고 있자니 여러 가지 궁금증이 밀려오곤 했다. 대체 치마살이라고 하는 건 소의 어디지? 소가 설마 치마를 걸친 듯한 살덩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갈매기살은 또 뭔가? 끼룩끼룩 갈매기가 아니라 돼지 몸 어딘가의 부위일 텐데. 항정살이 설마 돼지 항X주변 살은 아니겠지? 등등 익숙하지 않은 고기 용어들은 생소하게 다가온다.

 

책 한권으로 이런 궁금증 해결은 쉽게 해결된다. 때깔 좋은 고기사진과 부위별 도감은 알아 볼 수 있게 잘 기술되어 있으니까. 더불어 각 부위별 특성, 칼로리, 요리방법 등등도 부차적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해야 할 성격이 아닌 책 제목처럼 수첩마냥 밥상에 차려진 고기반찬의 부위가 궁금할 때 펼쳐보며 “참조”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혹시라도 미리 숙지한다면 장 보러가 고기 살 때 조금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생활지식서같은 역할이면 이 책의 의무는 다한 것이라 보인다.

 

저녁 밥상 올라 온 스테이크 부위가 보섭살로 가격은 별 셋, 육질은 별 둘, 그래도 구이나 스테이크로는 안심이 최고지. 란 소리하다 밥상머리에서 쫓겨날 뻔한 오버만 하지 않는다면 이 책으로 제대로 알고 소고기 사 묵겠지...의 실천은 가능할 것 같다.

 

뱀꼬리 : 돼지도 닭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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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01-09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13-01-09 15:56   좋아요 0 | URL
황홀하지 않습니까....^^

moonnight 2013-01-09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고기부위별로 이름들이 정말 다양하군요!!! 태그. @_@;;;;;;;;;

Mephistopheles 2013-01-10 12:47   좋아요 0 | URL
자...오늘은 어느 부위로 육식을 하실껀지요. 암튼 책에서 제일 첫번째로 나오는 부위는 "안심"이더군요,
 
고기 수첩 - 고기박사 필로 교수가 알려주는 82가지 구르메 수첩 18
주선태 지음 / 우듬지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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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씹어 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 보다, 고기도 읽어 본 사람이 “제대로” 먹을 줄 안다.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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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01-07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이 책 구매하셨다는거..농담이 아니셨군요!!

Mephistopheles 2013-01-07 22:56   좋아요 0 | URL
요즘 어린아이들의 육식섭취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우리집 주니어도 마찬가지. 고로 대체 뭔 고기를 어떻게 섭취하나 알아볼겸.(물론 고기 좋아하시는 다락방님도 보시면 아마도 유익하실 껍니다..^^)

맥거핀 2013-01-07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책 읽으면 뭐하겠노..좋다고 소고기 사먹겠지..

는 아니고,표지만 봐도 고기가 땡기네요.
(들어가서 책소개를 보니 먹어본 부위가 별로 없군요.-_-;)

Mephistopheles 2013-01-07 22:57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고기가 귀한 음식이다 보니 한번 소를 잡으면 백몇가지로 분활을 해서 아주 아낌없어 먹어치웠다고 하더라고요.(그런데 정작 그렇게 분활해주는 사람들은 백정이라고 천한 대접을 받았고요.) 그래도 요즘 알게 모르게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제대로 알고 먹자라는 생각으로...^^

에세르 2013-01-07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으면 좋은 고기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길러질까요?
...안목은 있지만, 금전적인 뒷받침이 없으면...매우 슬플 것 같군요..^^

Mephistopheles 2013-01-07 22:58   좋아요 0 | URL
굳이 한우가 아니더라도 비교적 저렴한 수입육 역시 같은 방법으로 고를 수 있는 안목은 충분히 보여주더군요.(소고기 말고 돼지와 닭도 분류되어 있다는..^^)

moonnight 2013-01-0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에 대한 메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독서. ^^

Mephistopheles 2013-01-10 12:47   좋아요 0 | URL
주니어는 저의 사랑을 모르고 고기를 빼았길까봐 전전긍긍하기만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