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클리오 2006-04-10  

안녕하세요.
저 모르시죠? ^^ 조용히 즐찾만 추가하고 갈랬다가 그래도 자수해야 광명찾을까 싶어 인사라도 드릴려고 들렸습니다. 원래 알라딘 100위권 안에는 꼭 들고, 한때 빠졌을 때는 알라딘 달력에 밑줄이 그어지지 않는 날이 없었으나, 지금은 조용히 출산 준비를 하면서 책을 멀리하고 있는 클리오라고 합니다.. 흐흐.. 관리도 못하는데 뭔 새로운 즐찾을 추가할까 싶었으나, 알라딘을 평정하는 강력한 님의 카리스마와 유머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어 마침내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앞으로 댓글 안 남기더라도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줄 아소서..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Mephistopheles 2006-04-1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님 서재에서 댓글로 종종 뵈었던 클리오님이시군요..^^
이로써 자수하신 분이 5분으로 늘으셨네요...
출산준비 중이시군요..^^
힘드시겠네요..그래도 저의 주관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임신중이신 여성분의 모습은 아릅답게 보인답니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유머라고 하시니...창피스럽네요..^^
그냥 끄적거리는 페이퍼인데 말이죠...
어찌 되었든 이왕 오시는 서재 즐겁고 재미있게 관람하세요..^^
 


승주나무 2006-04-02  

괴담을 보고 한참 웃고 갑니다.
창작은 이렇게 하는 거였군요. 긴박하게 이어지는 스릴러와 복잡한 갈등.. 참신한 해학과 유머.. 배울 게 참 많이 있습니다. 저에게 영감을 주시기를^^
 
 
Mephistopheles 2006-04-02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승주나무님..
영감이라니 별말씀을요 웃고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웃길려고 작정한 페이퍼가 막상 반응이 썰렁할 때
흥행 실패한 영화감독의 심정을 알듯 말듯 하더군요..^^
영감은..가당치 않다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로드무비 2006-04-01  

어떻게 된 일이옵니까?
메피스토님께 안부 여쭈러 왔더니 몽금이님 방이라...... 두 분이 그렇고 그런 사이이옵니까?=3=3=3
 
 
Mephistopheles 2006-04-01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우절이랍죠...키득키득~~!!

비로그인 2006-04-01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여쭤보러 왔는데 만우절..ㅋㅋ 처음 속았당..ㅎㅎ

mong 2006-04-01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짜고 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사이입지요 (__)
 


mong 2006-03-28  

오옷-
수업료를 빙자한 삥이 좀전에 도착했답니다 어제 검색창에 치라고 하신것이 이거였군요 ^^ 잘 보겠습니다 주소를 접수했으므로 조만간 복수 들어갑니다 음하하하
 
 
Mephistopheles 2006-03-2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댕장~~!! 막내 시켰더니 주소를 적어 보냈군요...에잇 복수의 칼날을 피할 수 있었는데...우이씨~!
 


마태우스 2006-03-27  

메피님
님이 30위 안에 있네요. 저희에게 즐거움을 주신 당연한 결과라고 봐요 축하드려요
 
 
Mephistopheles 2006-03-27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요..^^
그냥 끄적끄적 페이퍼에 댓글과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들 때문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