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싸이런스 2006-09-28  

춤추는 메피님
메피님 꾸벅~ 전 이미지도 열라 귀여웠는데, 넘 귀여운 이미지여요.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직접 만드신 거나요? 변신의 귀재였나요? 어마나, 이제 보니 서재 대표글도 바뀐듯... 사랑이 글케 좋은거나요? 헤헤
 
 
Mephistopheles 2006-09-2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가 만든 걸 다운 받은 거랍니다..^^
그리고..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대표글은...그냥 춤추고 노래를 불러야만
좀 평안해질까 싶어서라죠..^^

싸이런스 2006-09-30 0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글쿤요. 쫘악 가라앉을 때 춤추고 노래 불러봐야겠어요. 그람 지금?? ^^
 


비자림 2006-09-24  

빛의 서재이군요
오마낫 이미지 바꾸셨네요! 빛이 가득 들어오는 서재라!!! 제게도 웃음의 빛을 좀 나눠 주지 않으렵니까? ㅎㅎ (아직도 비실대고 있는 비자림)
 
 
Mephistopheles 2006-09-25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빛이라기 보다는...클럽의 싸이키 조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으쓱으쓱 좌로 찌르고 우로 찌르고....^^
 


카페인중독 2006-09-17  

건우와 연우님 서재에서
유머지존이라는 글을 보고 심심해서 와봤다가...요절복통하고 갑니다... 특히 조... 마님이 마당쇠에게 쌀밥을 주는 까닭은..?은 너무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 하레와 구우 저두 무지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9-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요즘 잡곡밥 줍니다..살찐다고...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구우사마의 매력은 웃기면서 시니컬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저 역시 좋아한답니다..^^
 


반딧불,, 2006-08-31  

구우사마의 볼따구가 저리 귀엽다니!!!
이것도 반칙..====3333!
 
 
Mephistopheles 2006-08-31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구우사마는 귀여움의 탈을 쓴 엽기 캐릭터입니다...^^
고로 반칙일리가 없죠...호호호

반딧불,, 2006-09-0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냐요.반칙이야요.
제가 제가 더 구여운데===333
 


예은맘 2006-08-29  

예은맘입니다(3)
특히 영어그림책에서는 제가 할인가격을 보고, 꼭 사라고~ 권하는 내용이 많아여. 왜냐면 영어그림책은 엄마들이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그나마 제가 전공자라고... 깝죽대면서, 다른 사이트들과 비교해보아서, 알라딘의 가격이 최저이고, 좋은책이면, 꼭 사라고 권하지요. 메피스토님이, 참 부럽네여~ 님의 서재에 가보니, 많은 알라딘의 친구들과 팬들이 있더군여. 저는 알라딘에서는 친구들이 없어서... 가끔... 심심할때가 있거든요~ 저에게 알라딘이 소중한 곳인 만큼~ 님께도 분명 그만큼, 혹은 그 이상... 소중한 곳이 겠지여. 이번일을 통해서, 알라딘에서 더욱더 성숙하고 멋지신 모습을 기대해볼께요. 무엇보다 저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저에게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phistopheles 2006-08-2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렇게 긴글을 3개씩이나 나눠서 써주시다니...^^
별말씀을요 님이 해주신 지적은 제 잘못으로 생각하고 반성하였기에 사과드린 것 뿐입니다.너무 개념치 말아주세요..^^ 그리고 당연한 사과이기 때문에 감사하실 필요까지는....없으실 듯 해요..^^ 그리고 님의 지금 올리신 이 세장의 방명록 때문에 핑계꺼리 만들어서 알라딘 휴가 갈려다가 발목..잡혔습니다..ㅋㅋ
님의 말씀처럼 더욱 더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paviana 2006-08-29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렇게 잘 해결이 되었네요.
서로서로 이렇게 이해하시니 옆에서 가슴 졸이면 봤던 다른 분들도 다 안심하셨을거 같네요. ^^*

아영엄마 2006-08-2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이 서로를 배려하면서 마무리를 지으셔서 보기에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