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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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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대역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9 10: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6869

대역전 - Trading Plac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단순한 1달러 내기에 누군 죽고 누군 살고. 월스트리트 증권 투자의 풍자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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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브루스 브라더스 2000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9 10: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6867

브루스 브라더스 2000 - Blues Brothers 2000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에이즈로 사망한 존 벨루시의 부제가 한없이 크게 다가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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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난폭한 주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9 10:2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6862

난폭한 주말 - Nothing But Troub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존 캔디의 다중역활과 댄 에이크로이드의 섬짓한 판사역만큼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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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브루스 브라더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9 10: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6858

브루스 브라더스 - The Blues Brothe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빼곡하게 들어있는 소울과 브루스의 향연. 이어지는 그들의 폭소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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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왕이 되려던 사나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29 10: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46843

왕이 되려던 사나이 - The Man Who Would Be K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왕을 넘어 신이 되려고 했던 남자. 과욕에 무너지는 과정 숀 코너리를 통해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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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