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장마가 오기 전 꼭 이맘 때 뜨끈뜨끈한 더위가 찾아온다.
장마가 끝나면 뜨끈한 걸로 모자라 끈적거리는 더위까지 찾아온다.
선풍기를 찾고 에어콘을 찾고 얼음을 찾는 계절이 온 것이다.

이맘때쯤 챙기는 물건이 하나 있다면 바로 "부채"다
실내에서 보단 어쩌다 실외에서라도 요긴하게 사용하기 위해
꼭 하나씩 구입을 했던 품목 중에 하나였고, 이왕 사는 김에
옛날 페이퍼에도 밝혔듯이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하나씩 선물이라는
옹색한 이름을 붙여 전달되곤 했었다. 그나마도 2년 전 이야기...
제작년 이맘때쯤 집에도 못들어갈 정도로 바뻤기에 부채살 엄두가
안났다. 강 건너 있다는 인사동을 못나갈 정도였으니..그때부터
시들해졌나 아님 작년 이맘때도 정신이 없었는지 부채구입을
보류했고 2년전 구입한 부채가 제법 튼실하게 존재하기에 올해까지
오게 되버렸다.

행복한 고민이 생겼다.
구비한 부채가 두개로 늘어버린 것..
검으로 말하면 이도류요...
총으로 말하면 쌍권총을 휘두르게 되버린 것...



그 중 하나는 2년 전에 샀던 접이식 부채...
핸드폰으로 말하자면 슬라이딩..혹은 폴더식...
(이 부채 디자인을 보고 어느 외국인이 한국인이 최초로 자동차를
개발했다면 아마 접을 수 있게 만들었을 것이다..라며 이 디자인에
극찬을 했다고 한다..정작 우리는 너무나도 흔하게 보는 부채인데 말이다.)
제대로 골랐는지 2년이 다 되어가도 튼튼하게 제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놈..

또 다른 부채는....
제법 요상하게 생겼다..



펼쳐보면 이런 문양이 나온다...오 현란하다...
(자세히 한참을 쳐다보면 술 안먹고 술 취한 기분 난다..)



이 부채의 가장 큰 특징은 솔솔솔 부채질을 하면 꽤 오래된 듯 하지만
결코 불쾌하지 않은 돌에 핀 곰팡이 내음이 난다.
귀를 기울이면 앙코~ 앙코~ 라는 소리도 가끔 들린다.(믿거나 말거나.)
작년에 선물 받았지만 아슬아슬하게 철을 못 만나..
올해 드디어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실 부채질 하기 아깝다..그냥 쫙 펼쳐서 희희낙낙 쳐다만 봐도 좋다.)

에어콘도 좋고 선풍기도 좋다지만...
부채바람이 제일 시원하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다.
올 여름도 이 두녀석에게 부탁 아닌 부탁을 해야 할 듯 하다..

여름을 부탁해~

뱀꼬리 : 저 앙코~ 앙코~ 우는 부채를 선물해주신 H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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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6-12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채질 많이 안하는 덜 더운 여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이드 2007-06-12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하하
앙코르와트사원 앞 그 꼬마 한테 샀더랬나..흐흐 그 때가 백만년쯤 전인것 같은데, 새삼스럽네요. 해가 지나 이 여름에 꺼내주신 메피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분 좋으니, 고민하던 그것을 보내야겠네요)

2007-06-12 2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7-06-12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앙코 부채 너무 멋진데요! 저도 여름에 애용하는 초록색 부채가 있어요. 내가 먼저 자랑할랬더니!

그런데 전, 부채 밑으로 살짝 보이는 (아마도 메피님의) 수첩이 몹시 궁금. 모니터에 코를 대고 들여다보았어요. (집이니 망정이지 얼마나 바보 같은 모습인가요!)

날개 2007-06-1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흰 부채에 그림도 그린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림 근사하게 그려도 좋겠어요~

토트 2007-06-1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부채 예뻐요.ㅎㅎ
저는 한지공예할때 만든 부채를 애용하고 있지요. 벌써 아주 유용해요.ㅋㅋ

비로그인 2007-06-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내가 좋아하는 저 고풍스런 부채라니! (털석)
작년에 일본에다가 졸라서 겨우 얻은 대나무 그림 고전 부채를...어딘가에 잊어버렸던
기억이 나서.....자괴감 상승중.....(어질~)
시원한 실내에서 부치면 훨씬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부채.
아는 사람의 태극 부채라도 뺏아야겠다. (씨익)

BRINY 2007-06-12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예하시는 어머니 친구분이 해마다 전시회하시고 기념품으로 나눠주시는 접는 부채가 제 애용품이랍니다. 몇년 갖고 다니면서 써도, 가끔 조는 애들 어깨를 찔러줘도 멀쩡한 게 아주 좋습니다.

프레이야 2007-06-12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

antitheme 2007-06-1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부채가 무척 탐나는군요. 어디가야 그런 걸 장만할 수 있을래나...

2007-06-12 2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7-06-1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눈이 핑핑돌아요. ㅎㅎ
여름 시원하게 나시겠어요 :)

2007-06-12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춤추는인생. 2007-06-13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취미가 부채모으기세요 ? 처음 보는 부채도 많네요.
저는요 길가다가 주는 소주광고 부채 하루부치다가 그냥 내던지고 내던지고. 늘 그래요 ㅎㅎ

마노아 2007-06-13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메피스토님이 '선비'로 보이는 순간입니다. 올 여름이 기대되는군요^^

무스탕 2007-06-1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흰색 부채.. 좍~ 펼치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보여요..
앙코 앙코 부채 정말 재미있네요 ^^
저도 올해엔 부채를 선물해야 할까봐요.. (메피님 말고~ ^^;:)

향기로운 2007-06-1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위에 있는 부채가 탐나요^^ 제건 들기름 발라서 말린거라 색이 톡톡한 연한 갈빛이 나요^^ 은은한 색상도.. 들기름의 미세한 향기도.. 그리고 시원함..^^ 좋은부채 가지셨네요^^ 올 여름 시원하시겠어요~~

2007-06-13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7-06-13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저도 그걸 바라고 있기는 한데요...안더우면..가을때 추수하는 농민들 가뜩이나 주름살과 근심 투성이인데...조금 덥더라도 그분들 풍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이드님 // 하하..벌써 작년이야기가 되는 건가요..?? 거참..세월 빠르네요..왠지 올봄에 받은 기분인데...^^ (혹시..튀어나와 뺨 석대 때리는 인형이 날라오는 건 아닌가 약간 걱정 중..)
부채추억 말씀하신 속삭이신 분 // 그러니까..제비 몰러 나간다...우리 것은 좋은 것이야..?? 이거...말씀하시는 거죠.. 어찌 득음은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네코님 // 언제나 한발 빠른 메피스토입니다..(메롱) 수첩에 적혀 있는 것이야 뭐 언제나 그렇듯이 일에 관련된 거라죠~ 아 머리 아파라..ㅋㅋ
날개님 // 아....그림은..재능이 없다보니...^^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토트님 // 부채가 꼭 바람만 일으켜 주는게 아니라 햇빛 가리개로도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죠...^^
엘신님 // 음....결국 이 페이퍼로 망각의 늪에 빠진 부채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군요...그런데 그게 지금 어디있을까~요~...^^
브리니님 // 조는 애들 풀스윙으로 후려치는 브리니님 잠깐 상상했었습니다....^^
후려치고 나신 후...어때 괜찮지~! 엉~ 하시는 모습까지요..^^
혜경님 // 펼칠때 쫙~ 소리가 제법 시원하다죠..^^ 앙코부채도 휘리리 한바퀴 돌리고 저 현란한 반복패턴 보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죠..^^
새벽별님 // 꿍쳐둔 부채..^^ 새벽별님이 꿍쳐둔 물건이 부채 말고 뭐가 또 있을까 궁금하네요..^^
안티테마님 // 인사동 가시면 길에서 파는 부채 말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는 물건들 있습니다..^^
아영엄마님 // 아...제 전생은 양반은 아니였을 꺼에요...양반 때려잡는 산적...같은...ㅋㅋㅋㅋ 세상을 뒤집어 버리고 싶다...라는 대사 쭝얼대는...ㅋㅋ
다락방님 // 술 땡길 때 한참을 집중해서 쳐다보면 효과 만점입니다..^^
소녀같다고 속삭이신 분 // 하하하..^^ 아...전 미형이 아니라 산적과라서...그게 좀 아닐 듯 한데요..^^ (어리다고 놀린다고 수줍어서 말도 못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춤추는 인생님 // 하하...부채 모으는 취미는 없고요..어쩌다 보니 선물받은 부채가 있어서 두개가 생긴 거랍니다..^^
마노아님 // 아...저는 선비가 아니라 산적과라니까요..^^
무스탕님 // 왜 저는 뺍니다~!
향기로운님 // 그림이 없어도 그 비어있기에 더 좋아보인답니다..급할 땐 메모지로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수정한다고 속삭이신 분 // 넵...그렇게 알고 있을께요..^^

플레져 2007-06-13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출했다 돌아오니 남편이 어느새 에어컨을 틀었더군요.
올여름 전깃세, 기대됩니다.

Mephistopheles 2007-06-14 01:59   좋아요 0 | URL
장마가 오기도 전에 벌써부터 심상치가 않더라구요..
예측으로는 올해 살인적인 더위가 올꺼라는데..큰일났습니다.^^
 

나무 님의 그러니까 변주

아직까지 담배를 못 끊은 나는 가끔 사무실 주차장에서 끽연의 자유를 만끽하곤 한다.
오늘도 역시 일이 잘 안풀리거나 답답한 사무실 공기에서 해방 좀 되겠다고 주차장을
향했는데...(들이마시는 담배연기는 뭐 청정공기더냐..)



뭐냐 이건..
왜 이런 차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것이냐..



설마 얼마 전 페이퍼로 남겼던 그놈인가 했더니 생긴 건 틀린 놈이다.더 비싼 놈처럼
보였다는..그런데 말이지.. 옛날 같았으면 "우와 끝내준다!" 저 투명하게 보이는 엔진
좀 보라지~~!" 역시 페라리의 디자인은 사람 뻑가게 만든다니까~!" 요따위 소리를 나불
거렸을 텐데..

 

 

 

 

 

 

 

 

 

이 차를 척 보는 순간 내 감정은..
"건방진 놈 주차라인 넘어갔잖어" 로 일축해버리게 되었다.



그러니깐....내가 나이를 열심히 처먹고 있다는 증거 아니고 뭐겠냔 말이지...쳇!

그러니까.... 나이...절대 장담하지 말자... 체질이 바뀌고 생각이 바뀐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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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6-02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우린 나이를 먹어가고 있단 말이죠!!
장담 못 할 중의 최고라네요~

물만두 2007-06-02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니까 이게 페라리군요...

마노아 2007-06-02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시리즈... '장담'은 해선 안되는 거죠? ^^

Heⓔ 2007-06-02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런 차 한 해 정도만이라도 소장하고 싶지만.. 현실은..orz..

아영엄마 2007-06-02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런 차가 (노출증에 걸린) 페라리군요.. 쇄골 자랑하남?? ^^;

Mephistopheles 2007-06-02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 그러니까 정말 인식을 안할려고 해도 나이 먹는 걸 몸으로 맘으로 느낄 때가 있어요...예를 들면 새로 온 여직원이 나와 띠동갑일때...라던지요..
물만두님 // 예 사무실 안에 있는데도 떠나는 소리가 귀청을 찢더군요..
마노아님 // 모범양식은 나무님 서재에 있습니다..^^
늘 속삭이시는 분 // 하지만 똑같이 "쳐먹어도" 누군 화살같고 누군 굼뱅이 같잖아요.그리고 똑같이 "쳐먹어도" 누군 보람차게 누군 의미없게 보내잖아요..^^
히님 // 웅...전 차도 차지만 저 유지비 생각하면 골머리가 아퍼요..그리고 고속도로에서나 날쌔지 울퉁불퉁한 서울시내에선 바닥 잔뜩 긁히고 비경제적일 것 같아요
아영엄마님 // 비싼 차라는 건 알겠는데 왠지 그 비싼 차 옆에 아무도 대지 말라는 식으로 주차라인 넘어서 차 대놓은 모양새는 차는 명품이지만 핸들을 잡은 사람은 삼류 양아치처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무스탕 2007-06-02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멋있는건 맞네요!! 운전해 봤으면..
(저도 유지비 많이 들어서 소유하고 싶진 않아요 ^^)

blowup 2007-06-03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때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죠.
"나이를 헛먹지는 않았구나." >,<
체질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고 성적 취향도 바뀌고.
바뀌는 거 무지 많던 걸요.



마늘빵 2007-06-03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는 근데 멋지군요. 저런차는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홍수맘 2007-06-0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절대 동감요!!!
이 시리즈 보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 ^.

건우와 연우 2007-06-0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주차라인만 보였더랬습니다.^^

Mephistopheles 2007-06-0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전 왠지 운전하기도 무서워요...확실히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무님 // 하핫.. 그럼 저도 어떤 부분에선 나이를 헛먹지 않았군요..^^
아프님 // 아프님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그냥 거기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콜라 하나 사서 그걸 쪼질쪼질 마시면서 그곳 앞에서 그냥 시간을 보내 보시길 바랍니다. 멋진 차도 멋진 차지만...재미있는 사람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훙수맘님 // 삽질공주님이 어마어마한 블랙홀을 만들어버리셨습니다..ㅋㅋㅋ
건우와 연우님 // 하하...정말 차의 가격 혹은 외양이 아니라 저 금 밟은 차바퀴가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ㅋㅋ
 

서재생활이 재미없데요...어떡해요..



여우님이 서재활동 안하시면 저는.........



울어버릴꺼에요...우아아아앙!!!



그래도 어디 안가시고 서재에서 계속 만날 수 있는 거겠죠???

<5월 4일 어린이날 기념 구립 어린이집 단체 운동회>

뱀꼬리 : 아빠랑 같이 다이어트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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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7-05-2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파란여우님 다리 하나씩 붙잡고 늘어져요. (아니, 어디 다이어트 할 때가 있다고!! 건강하게만 보이누만요~~. 밥 잘 안 먹어서 마른 아이들이 얼매나 많은디 그런 말씀을..)

하이드 2007-05-2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쥬니어는 왜 울어요?

마늘빵 2007-05-2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댁을 방문해야겠군요!

Mephistopheles 2007-05-2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속닥 조심스러워진다고 속삭이신 분 // 하하 연기가 아닙니다..진짜 우는 거라죠...^^ 글쎄요...제 얼굴...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아니라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좀 더 커보면 알겠죠..^^
아영엄마님 // 웅....그래도 요즘 먹는 거 보면 아주 무서워요...! 자기 엄마보다 더 많이 먹는다니까요..ㅋㅋ
하이드님 // 자빠졌답니다~~~ ㅋㅋㅋ 그것도 얼굴로 낙법을 해버리는 바람에..
아프님 // 아프님의 미모로 파란여우님의 마음을 잡아주세요...아님 머슴살이라도 하시던가요..^^

실비 2007-05-2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우는것도 귀엽네요.. 파란여우님댁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바람돌이 2007-05-28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쥬니어다!! ^^ 아마도 메피스토님과 닮았겠지만 그래도 분명히 한층 업그레이드가 되었겠죠? ^^ 살은 무슨..... 메피스토님이나 빼세요. 귀엽기만 하구만.... ^^

하늘바람 2007-05-28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제가 상상한 메피님 이미지랑 아드님이 닮았어요 신기해라. 아드님 참 귀엽네요

비로그인 2007-05-28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니어는 메차장님을 닮았어요, 더 마님을 닮았어요?

무스탕 2007-05-2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니어가 등장했으니 이제 여우님도 즐거워지셨을거에요 ^^
주기적으로 계속 와야해요, 꼭!!!!!!!!!!!!!!!!!!!!

홍수맘 2007-05-2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어져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저렇게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

울보 2007-05-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가 귀엽네요,
다이어트 하지 않아도 될것같아요,아직,,
커야지요,,파란여우님이 어디를 가신다고,,,이런,

moonnight 2007-05-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쥬니어 다이어트 반댑니다. 귀엽기만 한데요. 아잉. ^^ 메피님 덕분에 여우님도 해피해지셨을 거에요. 그나저나, 여우님께 한 번 들러봐야겠네요. ;;

파란여우 2007-05-2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미안미안해요. 다 내가 부덕한 때문에요.
자, 이 누나(!!!)가 안 떠날테니 이젠 뚝~~~^^

비로그인 2007-05-28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순간의 절묘한 연결.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군요.
마지막 사진, 어쩜 저렇게 흔들리지 않고 찍으셨는지, 전문가같습니다.
해맑은 아이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웃음)

프레이야 2007-05-28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아들, 어디 다이어트 할 데가 있다고 그러세요??
건강하고 귀엽기만 한 걸요. 그러고 여우누나 안 떠난다니 그만 뚝!하렴.^^

Mephistopheles 2007-05-29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 목격하신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제법 서럽게 울었다고 하더군요..^^
바람돌이님 // 아...저기저기..저는 당연히 빼야 하는 거고요...주니어는 요즘 저녁에먹성이 무서우리만치 늘어나서 조금씩 자제를 시킬 계획이랍니다..^^
하늘바람님 // 요즘 말하는 재미 붙어서 제법 수다스럽긴 하지만 귀엽긴 합니다..사실..-팔불출 메피스토-
체셔고양2님 // 글쎄요..객관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그러니까 제 3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어렸을 때 제 모습을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마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6:4정도로 절 닮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무스탕님 // 히히히...여우님의 나름대로의 약점....을 간파했다고 하면 여우님 삐지실까 모르겠어요..^^
홍수맘님 // 예 저리 넘어지고 울땐 언제였냐는 식으로 바로 뛰어놀더랍니다..애들이 다 그렇죠..^^
울보님 // 아니요...어린이 집 다른 동갑내기 애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제법 배가 나왔어요...ㅋㅋ 빼야 해요..
달밤님 // 여우님 어디 못도망가게 꽉 잡아주세요..^^ 그래도 다이어트 조금은 시도해봐야 할 듯 합니다..
파란여우님 // 우하하 작전 성공...여우님 어디 가시면 전 서글픕니다..그나마 피곤한 나날 여우님 글보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엘님 // 아...저 사진은 제가 찍은게...아니랍니다..^^ (그리고 요즘 똑딱이 디카는 손떨림 방지기능이 대부분 탑재되어 있어요..^^)
배혜경님 // 히죽...여우님 댓글은 저장해놨어요...딴소리 하면 증거로 제시할려고요..^^
 

비가 궁상맞게 내려주고, 거기다가 출근까지 했다면.....
왠지 자극적인 음식이 땡긴다.
매운 것..하고 생각되겠지만, 이상하게 오늘따라 이 음식이 땡긴다.



기린비어페XX의 명물 <허니버터점보브래드>

기린비어페XX라는 맥주를 파는 가게에서 처음 접하고, 그 극상의 달달한 맛에
진저리를 쳤지만, 이상하게 중독성이 꽤 있는 음식이였다.
그 이후로 그곳에 가게 되면 술먹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음식을 시켜
사정없이 뜯어 먹었던 기억이 난다. 말많고 탈많은 트랜스지방 덩어리음식
이긴 해도 말이다.

아직까지 그 가게는 강남과 압구정쪽에 존재한다고 하나 이 빵을 뜯어먹겠다고
그곳까지 갈 이유는 아직 찾지 못했기에 레시피를 구해 아마도 집에서 구워
먹지 않을까 싶다.

뱀꼬리 : 빵 껍데기도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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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24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전... 저 빵 껍데기 좋아해요.^^
그리고 옆지기는 속살을 좋아한답니다.^^;;
나눠 먹기 좋아요.^.~

비로그인 2007-05-24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빵....생각보다 크죠. 우유나 커피와 함께 하나 다 먹고 나면 배 부를 정도로.
저거..명동에도 있는데. ^^ 하지만 허니버터와 달콤한 소스를 너무 조금 주는게
좀 아쉬운 빵. (더 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긁적)

마늘빵 2007-05-24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저 이거 엄청 좋아합니다. 저게 다 살덩이인걸 알면서도. 쓰읍쓰읍. 쩝쩝.

멜기세덱 2007-05-2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여 파전이나 부침개려니 했더랬는데,...ㅋㅋ 난 이상하게 비만 오면 유독 부추부침개가 먹고파져요...;;

antitheme 2007-05-2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맥주랑도 먹나요?
저도 좋아하지만 맥주랑은 못먹어봤는데...

물만두 2007-05-2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먹어봐서 봐도 당기지 않네요^^;;;

홍수맘 2007-05-2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저게 뭔지 파악이 안 되는 홍수맘.
그냥 비오는 날은 부침개랑 막걸리가 최고 아닌가?

다락방 2007-05-2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엊그제 저 이거 먹었어요. 천호동에 있는 맥주집에 이걸 팔거든요. 거길 가면 아무리 2차로 가는거라 배가 불러도 꼭 먹어요. ㅎㅎ 완전 맛있어요. :)

무스탕 2007-05-24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먹어본 빵.. 달다고 하시니 조금 덜 땡긴다는... ^^;; (저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하니 한 번 먹어보고싶어요. (신랑보고 사오라고 해볼까..?)

프레이야 2007-05-2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 저도 이 빵 좋아해요. 빵은 대체로 다 좋아하지만..
날이 흐려서 혹시 김치전 같은 걸까 생각했답니다.ㅎㅎ

Mephistopheles 2007-05-2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 전 속살이 너무 달다 싶으면 빵 껍데기 먹습니다..^^
엘님 // 아 인심이 야박해졌나요..옛날에는 허니도 버터도 듬뿍 넣어줬는데..^^
아프님 // 아프님은 여전히 시속 80킬로로 뛰시기 바랍니다...ㅋㅋ
멜기세덱님 // 아...그거야...당.연.히 비가 오면 땡기는 음식이죠..^^ 막걸리 한사발하고...종로교보 옆에 맛있는 빈대떡 집 있는데...아 생각나네요..^^ 어리굴젓도 환상인 집...^^
안티테마님 // 아 아닙니다..그냥 먹는 거랍니다.맥주집이긴 하지만 밥 종류도 제법 많습니다..^^
물만두님 // 만순님께 하나 사와보라고 하세요..집에서 렌지에 잠깐 돌리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 껍니다..^^
홍수맘님 // 그거야 당연...하지만...그냥 왠지 단음식이 땡기는 날이 있잖습니까..^^
다락방님 // 하하...친구들과 배터지게 먹다가도 야 그 빵 안먹었어..하면서 시켜서는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ㅋㅋ
무스탕님 // 단것도 단것이지만...빵이 대단히 부드러워요..^^ 한번 드셔보심이..^^
배혜경님 // 아..전종류는 비가 오면 당연히 땡기고요..^^ 그냥 오늘은 왠지 단음식이 땡겨서..^^

비로그인 2007-05-2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게 아니라, 제가 유난히 (일반인들의 기준을 넘어) 달게 먹는 것은 아닐까요.^^
사실, 평소엔 단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당분이 필요할 땐 좀 지나치게..(긁적)

2007-05-24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07-05-25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남영동에도 하나 있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요. 한번 먹어볼까 먹어볼까 하다가 서울을 떠나버렸네요.

Mephistopheles 2007-05-2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님 // 단음식을 찾는 것도...일종의 중독증이라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오래간만에 속삭이시는 분 // 아 비 주룩주룩 내리는 날...따뜻한 멸치국물에 말아먹는 국수도..좋죠..^^
브리니님 // 남영동은 모르겠고 강남역쪽에는 아직 있다고 하네요..^^

비로그인 2007-05-2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 마르쉐에서 팔아요.
마르쉐가 뷔페를 하지 않고 음식값을 일일이 받을 때는 싼 맛에 사먹었지만
뷔페식으로 바뀐 후로는 다른 것 먹느라 이것을 안 먹을 때가 더 많아요.
갑자기 먹고 싶네요.

moonnight 2007-05-25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거 되게 좋아해요. 생맥주 마실 때 시켜먹으면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따뜻할 때 먹으면 달콤 보들. 입에 침 고이네요. 꼴까닥. ^^

Mephistopheles 2007-05-25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서님 // 우잉..?? 마르쉐에서요..?? 마르쉐는 그래도 부페식으로 바뀌고 음식맛 조끔 좋아졌다고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부페식으로 해서 저걸 먹기에는 비용이 좀 아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달밤님 // 그게 그 달콤 보들 때문에 쉼없이 입으로 밀어넣게 되잖아요..중독성이 꽤 강한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메피스토씨 택배요~!
우렁차게 내 이름을 부르는 택배아저씨를 3일 연달아 만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날라온 택배의 내용은...두둥..~~



양주선물셋트로 착각했지 뭡니다..
(옆구리에 붙어있는 알라딘 주소보고 양주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보통씨의 책은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하도 명성이 자자하기에
고마우신 님의 선물 덕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책은 건축 관련이군요..보통씨..남의 밥줄 끊는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더군다나 덩달아 딸려온 보통씨의 먼저 태어난 자식들도 만나는 기쁨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뻘겅 편지...^^



감사합니다 산타님..^^ 제가 특별히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과분한 선물을 다 보내주시고..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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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냥 2007-05-1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렇게 오는 군요. 일찍 받으셨네요. 저도 이 책 신청했답니다..>.< 기대중

무스탕 2007-05-16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축하합니다~ ^^*

antitheme 2007-05-1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의 선물이었군요. 축하드립니다.

다락방 2007-05-16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져요, 멋져!! 케이스도, 선물의 내용도. 모두 근사해요. 물론 가장 멋진건 선물을 주고받는 마음이지만 말입니다. 메피스토님 오늘 하루 아주 신나겠는데요. 축하드려요 :)

마늘빵 2007-05-16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산타님 선물이군요. 근데 정말 케이스 멋진데요? 저도 이따 대학원갔다 집에 갈때 편의점에서 찾아가야겠어요. 와있을텐데.

chika 2007-05-16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없어! 라는 말로 책 사재기를 자제했는데... 이 책 사고 자랑하는 페이퍼를 너무 많이 봐서.... 절망이예요! ㅠ.ㅠ
그래도... 어쨌거나.. 뭐.... 메피스토님! 행복하시겠어요!!! ^^;

물만두 2007-05-1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홍수맘 2007-05-16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
알라딘 박스 세로로 세우니 정말 색다르네요. ^ ^;;;;;

보석 2007-05-1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선물박스는 이런 모양이군요. 좋으셨겠어요.^^

마노아 2007-05-1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축하해요~ 산타님이 겨울도 되기 전에 일 시작하셨군요^^

Mephistopheles 2007-05-1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이스트님 // 주문할 때 선물포장 할꺼유 말꺼유? 에 따라 저리오거나 그냥 뽁뽁이에 싸여 박스로 오거나 할껍니다.^^
무스탕님 // 감사합니다...이게 다 산타님 덕분이죠..^^
안티테마님 // 그러게요...전 이번 크리스마 날 선물 못 받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다락방님 // 아예 요즘 책복 터졌습니다 산타님 선물과 이름을 불러서는 안되는 분의 선물까지..(아 볼드모트 아닙니다..)
아프님 // 책이 4권이나 되니 제법 무게가 나가던데...비까지 오는데 고생하겠습니다..^^
치카님 // 사실꺼잖아요...키득키득....감사합니다..^^
물만두님 // 감사합니다 이게 다 산타님 덕분이랍죠..^^
홍수맘님 // 예 딱...와인이나 양주 들어가면 들어가는 박스 사이즈더군요..^^ 알라딘 설마 술도 파는 건 아니가 모르겠어요..
늘 속삭이시는 분 // 그럼요!!!
보석님 // 옛날에 비해 정말 많이 발전한 선물포장입니다..^^
마노아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직 여름도 안왔는데 벌써 산타클로즈가 왔다 간 기분이랍니다..^^

짱꿀라 2007-05-1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도착했네요. 메피님 올려주신 댓글보고 부랴부랴 와서 봅니다. 페이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Mephistopheles 2007-05-16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말씀을요 저리도 좋은 선물을 받았는데...감사페이퍼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산타님..^^

향기로운 2007-05-16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메피스토님은 카드가 분홍색이네요? 저는 보낼때도 받을때도 빨강이었는데.. 알라딘에서 다른색 카드도 보내주나보네요^^;; 행복의 건축은 알라딘 첫 화면에 뜰때 메피스토님이 살짝 생각났었는데^^ㅋㅋ 좋은 선물 받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축하해요~

Mephistopheles 2007-05-1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찍은 각도가 조명에 직빵으로 받는 위치이다 보니 사진이 저렇게 나왔나 봅니다.
빨강입니다 향기로운님..^^

플레져 2007-05-1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루, 메피스토씨... 하고 불렀을 것 같아요.
메피스토님 원래 이름 말고... ㅎㅎ =3=3=3

마늘빵 2007-05-1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합니다. 저는 박스엔 안오고 비밀에 싸서 왔습니다. 뭡니까 이거. -_-

이매지 2007-05-16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매품이라고 해도 책같이 생긴 게 덤으로 간거군요 ㅎㅎ

Mephistopheles 2007-05-1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래져님 // 하하...설마요...메피스토가 어떤 인물인지 아는 택배직원이라면 배송 못한다고 뻐팅기겠죠...ㅋㅋ
아프님 // 저기...전...저걸 산타님에게 선물...받은거에요...으이그.!! ㅋㅋ
이매지님 // 책같이 생긴 게 아니라...책이랍니다 이매지님..3권 모두 보통씨의 전작들이요..^^

이매지 2007-05-1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1+3 행사라고 있을 때 비매품이라고 해서 좀 허접한 책일 줄 알았거든요^^

Mephistopheles 2007-05-1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예상했는데...절대 허접하진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