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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이크 테스트...하낫 둘....

 

동민 여러분....

오즈마님이 이뻐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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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0-22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오즈마님..추천 눌러주셨군요.

로렌초의시종 2007-10-22 01:21   좋아요 0 | URL
추천은 제가 했어욧! 태그님께 바친거란 말여욧!ㅋㅋㅋ

바람돌이 2007-10-22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동네 마이크 고장인가봐요. 바람돌이도 예뻐졌는데 뒤에 한 말이 안들리잖아요? ㅋㅋㅋ

Mephistopheles 2007-10-23 02:44   좋아요 0 | URL
누군가가 달려와서 마이크를 뺏어갔습니다...(조작의 냄새가 폴폴~)

코코죠 2007-10-22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서 BGM이 중요한 거로군요. 꼭, 정말, 반드시, 기필코, '전원일기 메인테마'여야만 했나요? 로렌초의 시종님한테 좋은 씨디 많은데 그 중에서 하나만 빌려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꾸며주실 수 있잖았어요? 네? 그렇잖아요? 정 안되면 장연주의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라도 깔아주세요. 혹은 영턱스클럽의 '못난이 컴플렉스'...


이건 아니에요. 저 멀리 일용엄니가 수건을 휘두르며 "일용아, 이놈아, 새참 먹고 일해라아 - " 하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아아, 응삼이까지 떠오르;; 복길이;; 불암 아저씨;;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음악 바까줘요- 우워어-




Mephistopheles 2007-10-23 02:45   좋아요 0 | URL
김상국씨의 "쾌지나 칭칭나네"는 어떠신가요..??
오즈마님 이뻐졌다네 "꽤지나 칭칭나네"
일취월장 하셨다네 "쾌지나 칭칭나네"
미인천국 펼쳐지네 "쾌지나 칭칭나네"
이 정도로요...

프레이야 2007-10-2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오즈마님이'와 '이뻐지셨답니다' 사이에 '더'가 빠진 것 같아요. ^^
그래도 추천!

서림 2007-10-22 09:06   좋아요 0 | URL
오즈마님이예, 이뻐지셨습니더.. (사투리 버전)

조선인 2007-10-22 09:11   좋아요 0 | URL
서림님, 좀 더 리얼하게요.
오즈마이 그 가시내 압니껴, 가가 온동네 머스마를 다 홀릴라카나, 그리 이뻐졌다 안합니꺼.

무스탕 2007-10-22 09:17   좋아요 0 | URL
(도대체 보고도 믿을수 없다는 투로..)
봤어 봤어? 오즈마 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이뻐진거래??
이건 암만해도 냄새가 나!
지난번 추석 연휴대 오즈마 만난 사람 있어? 걔 그때 코빼기도 안보였지? 그지?

Mephistopheles 2007-10-23 02:48   좋아요 0 | URL
너무 강조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 니북 사투리만 나오면 되겠군요...

"그러니까니..위대하시고 친애하는 오즈마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궁극적인 발로로 인해 자비로우시고 아름다우신 상판으로 다시태어나슴메다..동무들 날래 박수치라우"

서림 2007-10-2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사투리 버전의 핵심은 '더'의 활용에 있는데요..
'더' 이뻐지셨답니다가 아니라 이뻐졌습니'더' 라는...
내 유머를 해석해야 하다니.. 흑흑

코코죠 2007-10-22 23:01   좋아요 0 | URL
서림님 토닥토닥
농담 해석해야 하는 서림님이나
진담 부정해야 하는 저나 으흙흙흙

Mephistopheles 2007-10-23 02:48   좋아요 0 | URL
그래서 꼬박꼬박 서재에 출근도장 찍으셔야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서림님..^^
근데 난 이해했는데..ㅋㅋ

조선인 2007-10-23 08:26   좋아요 0 | URL
흑흑, 미안해요. 서림님, 잘못했어요.

홍수맘 2007-10-2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매이~. 어망큼이나 고와 저신고이~" "고랑 몰라 봐사 알주!!!"
나름 해석하시길.... ㅋㅋㅋ

Mephistopheles 2007-10-23 02:49   좋아요 0 | URL
통역사 치카님이나 해적님을 불러와야 겠습니다.

다락방 2007-10-2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오오오옷
추천하겠습니다아아아앗

Mephistopheles 2007-10-23 02:49   좋아요 0 | URL
오즈마님 덕분에 추천이 넘처나는군요..
이거야 말로 재주는 곰이 돈은 왕서방이..?

전호인 2007-10-22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장이면 주민여러분이 더 좋았을 것을.......
아~아~ 마이크 시험중!
아~아~ 이장이 말씀드리것습니다. 아~아! 이거 나가는 거야~! 윙~~!
나가나가, 잉! 그려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것습니다. ㅎㅎㅎ

Mephistopheles 2007-10-23 02:50   좋아요 0 | URL
괜찮아유~~ 뭐...어짜피~ 오즈마님이 미녀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유 뭐~~ 괜찮아유~~

코코죠 2007-10-22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와아아아아아우오아아아아아

아니, 제가 이뻐졌다는데 왜 다들 사투리 경연대회를 하시는 검까!!!!!!!!

그러니까 결국 저의 미모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 쿨럭;;;;



Mephistopheles 2007-10-23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전 진짜 노력했거든요 님의 발전된 미모를 만방에 소문내고자...
허나 다른 분들은 이장 마이크가 더 탐이 나나 봅니다..^^
 

따우님 2007-10-19

그 양반 말하는 것부터 생각하는 것까지 대체 머리 속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더군요.. 50%의 여론지지라니..참으로 어이없을 뿐입니다.


산사춘님 2007-10-19

얼마 전 야심한 밤에 케이블 TV에서 "쿵푸허슬"을 보며 산사춘님이
사자후를 내지르면 어떠실까를 아주 잠깐 생각했더랬습니다...호호호

무스탕님 2007-10-19

그러니까 전 세계 선진국의 좋은 건 죄다 배끼는데 아주 꼴같지 않더군요.
말그대로 호박에 줄 그은다고 수박 됩니까.
유부남하고 바람핀다고 전부다 안젤리나 졸리 됩니까
아주 미치겠어요 저런 정책을 내세우는 사람이나 옳소하고 박수치는 인간들이나.

테츠님 2007-10-19

아마도 공개적으로 낚이신 분은 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듯 합니다..ㅋㅋ

미즈행복님 2007-10-18

겨울잠은 커녕....수면시간 부족으로 팬더눈 되버린 메피스토입니다.
너구리는 글쎄요...새초롬하기까지 한 너구리는 겨울잠을 잘지도 모릅니다.^^

춤추는 인생님 2007-10-18

마태님만큼은 아니지만 전 역시 미녀에게 약해요....

무스탕님 2007-10-16

파니핑크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도리스 뒤러감독과 캔 로치 감독의 영화들은 자기들만은 확실한 색깔이 있거든요.
놓치셨다면 엄청 아쉬우셨을 듯...핫핫핫

아프님 2007-10-15

쉬다뇨...서재 잠깐 걸어잠그고....하루걸러 철야했습니다...
한 사흘 철야하니 모든 사람들의 말소리가 자연스럽게 에코처리 되더군요..

가시장미님 2007-10-15

글쎄요 지나간 일이지만 우리는 언제나 일부만을 보고 전부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긴
합니다.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확신이 보이는 단계에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해도 늦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아쉬울 뿐이랍니다.^^

보석님 2007-10-15

비포 와 에프터로 목길이 기록해 주세요...

정아무개님 2007-10-15

어디보자..영화는.....호스텔2를 한 편 보고 본 영화가 없네요..^^
아 TV에서 하는 파니핑크를 다시 봤군요..그리곤 줄창 철야 야근이였습니다.

알리샤님 2007-10-14

한겨레는 아니고요..네X버 검색창에 주말의 명화 라고 치니 아주 보기 좋게
좌르륵 나오더군요..^^ 한가해지시면 꼭 보시도록 하세요.^^

파비님 2007-10-14

그러면서 여전히 로그인 안하시는 파비님 되시게습니다.=3=3=3=3=3

세실님 2007-10-14

제 닉으로 본다면..."왠 칭찬" 이라고 해야 겠습니다..ㅋㅋ

새초롬 너구리님& 따우님 2007-10-13

두 분은 분명 술집에서 종업원이 영업 끝났습니다..라고 해도
어이 한 잔만요 딱 한 잔만 더요! 하실 분들이십니다.

토트님 2007-10-13

그게 말입니다. 서재를 잠시 닫았는데...빨리 돌아오면...그것도 무지 뻘쭘한
거잖아요...그래도 방명록에 한 20개 정도의 안부가 올라온다면 모를까..=3=3=3=3

날개님 2007-10-12

음...아주 잠깐 영구흉내(띠리리리리)도 내봤는데 아 왠지 "디워"가 오버랩되버려서
그만뒀습니다.

건우와 연우님 2007-10-11

어디 안갔어요! 구경은 간간히 했고 뭐랄까..서재 잠깜 닫으니까 일거리가 터져버려
아주 정신없이 살았습니다..ㅋㅋ

새벽별을보며님 2007-10-11

에이...그때 당시 웃기다는 건 폭소가 아닌 어이상실이였다니까요..
그런데 뭐 때문에 그랬는지는 다 까먹어버렸다는....메멘토..메멘토...으윽..

미즈행복님 2007-10-11

뭐긴요 안식기 중이죠! 아 글쎄 어이상실의 실소라니까니...

FTA반대바람돌이님 2007-10-11

그 일 때문이 아닌디요..^^ 사실 그 일과 저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만.??
다른 일이라면 모를까...왠지 X-File의 스모킹맨(켄서맨)이 되는 기분이랄까..^^

다락방님 2007-10-10

어디 안갔시유...괜찮아유~~ 다 보고 있었구만유....^^
지으신 시 중에 유독 뒷통수 따끔거리는 시가 한 편 있더군요 으흐.

보석님 2007-10-10

별 일 아니구만요...^^ 깜짝 놀라실 일도 아니구요..^^

rosa님 2007-10-10

시스템의 오류는 아니고 제가 잠깐 잠궈놨습니다..왜인지는...
까먹었어요..호호호

해적님 2007-10-10

우하하핫. 저 이미지도 나름 귀여운 이미지인데..??

따우님 2007-10-11

아임 고잉 흠....흠....노 프라블럼 ~! (해우소와는 전혀 상관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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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10-20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서재를 닫아놓았던거에요?

마늘빵 2007-10-20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답글로 페이퍼를 쓰시네. :) 어젯밤 돌아오셨군요. 다른 분들도 하나 둘 복귀해야지 이제. 으쌰.

세실 2007-10-20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돌아오신거죠? 반가워요~~

미즈행복 2007-10-20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가와요~
모처럼 흐뭇한 소식이예요!

토트 2007-10-20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오셨군요.
반가와요.^^

프레이야 2007-10-20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튼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메피님~

Mephistopheles 2007-10-20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 아뇨 잠깐 비공개로 돌린것 뿐입니다.^^
아프님 // 글쎄요..각자 다 사정이 있는데 편하신대로 하시겠죠.^^
세실님 // 님의 칭찬(?)이 아니였다면 아마도 더 늦어졌을지도 몰라요..ㅋㅋ
미즈행복님 // 흐뭇하긴요 비공개 풀자마자 바로 테클하나 들어오던걸요..^^
토트님 //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졌습니다. 우리모두 감기 조심합시다..^^
혜경님 // 돌아왔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 좀 하고 살펴볼 것이 있어 잠깐 비공개로 걸어버린 것 뿐인데 말입니다. ^^

땡땡 2007-10-20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땡땡~
전 영업마감 20분 전부터 이 사람들 왜 갈 생각 안 하나 안절부절 몬하는 타입이야요, 엣헴~

네꼬 2007-10-20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까지 찾아갔더랬어요. 네이버 블로그까지. 근데 거기서도 메피님 발자국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돌아왔어요. 털레털레.

여기서 보니까 반가워요. 집 비웠던 이웃이 돌아온 기쁨.
: )

다락방 2007-10-20 20:50   좋아요 0 | URL
저도 거기갔다가 메롱만 보고 왔더랬어요. 흣 :)

비로그인 2007-10-20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헤헤 *^^* 제 글에 덧글도 남겨주시고,
저 그 영화 봤어요
킬리언 머피 팬이 될 것 같아요
플루토도 봤었는데.
제 친구는 킬리언 머피만 들어가면 캐릭터 전체가 뒤흔들리면서
싹 바뀌어버린다고.
그럼 굉장한 배우 아닌가요? ^^

잘 모르면서 메피님~ 이러는게 쑥쓰럽네요
제가 쫌 수줍음을 많이 타서요~ 헤헤 ^-^*


실비 2007-10-2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정말 보고싶었다구요. ㅠ_ㅠ

2007-10-21 0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21 0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21 2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7-10-21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2차 가는 것..때문일지도..=3=3=3=3
네꼬님 // 어디보자 방명록에 네꼬님이...........=3=3=3
다락방님 // 으흣......님도 비공개로 낚이신 분들 중에 한분이셨군요..^^
알리샤님 // 킬리언 머피라는 배우의 경우 그 강인한 인상때문인지 악역으로 나온 영화도 몇편 있습니다.^^ 베트맨 비긴즈라던지 나이트플라이트 라던지요..^^ 하나하나 찾아보시면 쏠쏠한 재미가 있을 껍니다.^^
실비님 // 아하하하하하..감사합니다..(이놈의 인기하고는 훗..) 어어 돌이다...



산사춘 2007-10-22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히, 쿵후허슬 케이블서 저도 봤어요. 열몇번은 본 듯... 사자후 아줌마 넘 좋아요.
하여가네 컴백하시니 좋습니다요. (또) 빠띵~!

Mephistopheles 2007-10-22 01:02   좋아요 0 | URL
음..갑자기 흐느적흐느적 태극권을 연마해야 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드는군요..^^
 

내가 이런 잡문까지 쓸 줄은 정말 몰랐다. 하지만 이번 왁자지껄한 어찌보면 논쟁같지 않은 논쟁에서 또다시 불거져 나온 패거리 의식에 대해서 메피스토 식대로 조금 정리해볼까한다. (난 천재다 좌뇌로 철야하면서 우뇌로 이런 짱구를 굴리다니..)

살펴보자면 알라딘 변방에 계신 분이나 외부인사들의 주장은 알라딘의 집단결속력이 강하기 때문에 논쟁이나 혹은 까임(비속어 삐익~)의 상황에서 예의 패거리의식이 발동한다고 한다. 그에 반면 알라딘에 상주(여기서 상주란 24시간 알라딘 화면만 바라보는 알라딘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블로그의 베이스캠프를 이곳으로 정하고 꾸준 혹은 활발하게 활동하는 알라디너를 이야기한다고 치자.) 하는 인물군에서는 펄쩍 뛰며 그런 건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말들을 한다.

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변방인사혹은 외부인사의 말이 맞을 수도 있고 알라딘 주 상주층의 주장이 맞을지도 모른다. 이 바닥에서 1년 넘게 취미생활 (메피스토의 취미생활은 관찰)을 심심할때마다 해봤더니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한다.

논쟁거리가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 알라딘 회원끼리의 의견출돌이겠지만서도 위서가씨의 중복서평 논쟁과 같이 외부인사의 개입으로 크게 발전한 경우도 있었다. 일단 두개의 의견이 대립하며 그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댓글이라는 표현방법을 통해 논쟁의 시발점인 페이퍼에서 격론이 벌어진다. 새로운 서재시스템에는 로그인을 안한 비회원도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이 있기에 어찌보면 논쟁의 의견에 관련된 다양한 시선이 나올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존재하는 셈이다. 허나 양날의 칼..익명성이 보장된 비로그인의 경우 막말과 인신공격이 팽배해질 수 있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이번 일을 잘 돌이켜 보자.)

이리되면 더 이상 논쟁이고 토론따윈 사라져버리는 수순을 가진다.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논쟁에 참여한 인사가 자신의 서재에 논쟁에 관련된 푸념 혹은 하소연일 수 있는 페이퍼를 남기게 된다. 서재에서 제법 인맥을 많이 형성한 서재인일수록 이러한 페이퍼에 다량의 댓글이 달리는 건 자명한 이치다. 대부분의 댓글 내용은 위로 혹은 격려의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게 된다. 일예로 외부인사였던 위서가씨의 논쟁발생때 마태님의 페이퍼로 자석마냥 우르르 몰려서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난다. 마태님이 알라딘에서의 위치와 위서가씨의 위치로 봤을 때 홈그라운드에서는 게임이 안되는 현상이 나오게 된다. (오해하진 말아라 단지 댓글의 수량을 따지는 것이다. 댓글의 내용까지 일일히 말하고 싶지 않다. 난 그 댓글들을 통해 알라딘거주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기 시작했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상대측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은 "패거리의식"이라고 정의하기 쉽상이다.

개인들 각자 별 뜻 없이 올린 댓글이 모여버렸을 때 그리 보일 수 있다는 것. 이런 일은 알라딘에서 비일비재하다. 꼭 논쟁이 아니더라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서재인들의 경우 일반 페이퍼에서 이런 모습은 종종 보이니까. 

조금 상세하게 다시 풀어보자면 논쟁 혹은 토론이 진행되는 과정에 논쟁의 대상자와 의견을 발의한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자신의 서재에 논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페이퍼를 올리느냐에 따라 상황과 인식이 바뀐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왜 아프님이 꽃미남인가에 대한 열띤 논쟁을 벌이는 와중 논쟁자 중 한사람이 자신의 서재에 쌩뚱맞게 오늘 식당밥은 개그지같았어요~ 라는 내용의 페이퍼를 올린다면 아마도 논쟁과는 별외의 댓글들이 달릴 것이며 논쟁의 주체로써 꽃미남이라 힘들고 괴롭네요~란 내용이라면 안봐도 뻔한 댓글들이 주루룩 달리게 될 것이다.(설마 힘들다는데 뭔소리 논쟁에나 열중해!라는 댓글이 달릴리는 절대 없다는 이야기.)

이 정도까지 가면 바라보는 시점에서 특히 반대측 의견을 주장하는 인사측. 더군다나 알라딘에서의 활동이 미비하거나 활발하지 않을 경우 충분히 "패거리 의식"이라는 규정을 지을 수 있다고 본다. 패거리 의식으로 알라딘 서재인들이 작심을 하고 뭉친 것이 아닌 단지 평소 서재마실을 통해 기본적인 친분을 쌓아온 상태에서 안부차 인사차 혹은 격려차 위로차 올리는 댓글이 모였을 때 이런 현상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댓글을 달은 본인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렇다고 패거리 의식이라고 규정짓는 반대편 논쟁상대를 피해의식이라고 치부할 순 없다. 상황이 바뀐다면 어느 누구나 충분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일수도 있기 때문에.

하.지.만.

논쟁과 관련된 개인적인 페이퍼가 다분히 정치적이며 선동적이라면. 아울러 계산적으로 보인다면 그리고 상습적이라면...??

에이 설마 그러겠어...내가 봤을 땐 알라딘에 그런 사람은 없는데.....??

뱀꼬리 : 개인적인 잡문일뿐입니다.^^ 논쟁은 사양하겠사와요...젠장 이번에도 쓰다보니 남들 다 아는 혹은 생각하는 이야기뿐이잖어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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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7-10-0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철야라니요. 가슴이 아픕니다. 전 모레 휴가를 간답니다. =3=3=3

저도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Mephistopheles 2007-10-08 14:07   좋아요 0 | URL
그...그게 응원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한복입고 정한수 떠놓고 100일기도 드리겠습니다..스티비원더 노래 부르면서요..
(볼만하겠네요 흰 한복입고 한밤중에 정한수 앞에서 절하면서 이슨쉬러블리~~ 흥얼거리는 모양이..ㅋㅋ)

비로그인 2007-10-08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읽고있다가 논쟁의 예(아프님이 꽃미남인가에 대한 논쟁, 메렁~)부분 부터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어요. 참, 그러게 40자 내외로 좀 쓰세요 (버럭!)

비로그인 2007-10-08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평소 서재마실을 통해 기본적인 친분을 쌓아온 상태에서 안부차 인사차 혹은 격려차
위로차 올리는 댓글이 모였을 때 " 의 상황을 '패거리 의식'이라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 아닙니까. 사람사는 모양, 당연히 친분 있는 사람편에 서는 것은 자주 있는 일.
게다가 그 해당자가 자신의 생각과 같다면 더더욱. 물론 페이퍼와 상관없는 글을 남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자세히 보면, 꼭 알라딘 주민만을 싸고 도는 내용보다는 객관적으로 양측의 의견을
수용하는 듯한 서술을 볼 수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 알라디너들, 서로 필요할 때는 충고나 쓴 소리도 종종 하지 않습니까?

사람 속 열길이고, 그 사람들이 모여 사는 '큰' 마을인데 어찌 하나만 보고 평가를
하나..쯧쯧쯧...=_=

부리 2007-10-08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이 꽃미남인 건 맞습니다. 근데 여자에 따라서는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말은 곧 "내 타입은 아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도 가끔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는 법이죠

hanalei 2007-10-08 15:41   좋아요 0 | URL
가끔?
어쩌다 일캐 되셨오요?

2007-10-08 15: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8 1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9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9 0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tty 2007-10-0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분히 정치적이며 선동적이라면. 아울러 계산적으로 보인다면 그리고 상습적이라면...?? <- 말씀대로 알라딘에 그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메피님 피곤하시겠어요. 퇴근은 언제 하세요?

Mephistopheles 2007-10-0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구리님 // 40자 이내로요..? 아 고등학교때 질리게 당한 문제인데 이 나이에 글자 제약은 좀 풀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엘신님 // 서로 다른 반대의 입장이 되어 보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 좀 오바스러운 분들이 존재하긴 하지만요..^^
부리님 // 음 그 말씀으로 아직도 싱글인 이유가 설명되진 않아요 부리님..^^
키티님 // 하하 예 저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aviana 2007-10-0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글의 결론은 첫문단 맨 마지막줄()에 나오네요.
이한마디 써놓고 민망하셔서 길게 사설을 풀으신거지요? ㅋㅋ

비로그인 2007-10-08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러니까 6:4정도로 합의보는 양비론인가요??^^

Mephistopheles 2007-10-0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님 // 간만에 뜨문뜨문 로그인하시면 핵심은 다 챙기시는군요..ㅋㅋㅋ
단테님 // 뜨끔...아니 그렇다고 그렇게 직설적으로...ㅋㅋ

마늘빵 2007-10-0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깐 논쟁과 관련한 메피님의 글에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현상을 말하는거죠? =333
-_- 이걸 패거리주의, 라 보면, 겁나서 이제는 평소 돌아다니던 서재는 논쟁시작 하면 댓글도 못달겠어요 무서워서. 패거리주의라고 볼까봐. 근데 이거 너무 오지랖이 넓어서 논쟁이 일어나면, 주제에 상관없이, 나는 항상 찬반 양측 모두 친분있는 이웃을 지니고 있는데 어쩌죠. 내가 찬성하면 반대측이 패거리주의라 볼 거고, 내가 반대하면 찬성측이 패거리주의라 볼거고. 에이쒸.

p.s. -_- 왜 하필 주제가... 끄으응.

Mephistopheles 2007-10-08 19:26   좋아요 0 | URL
그게 그렇게 되나요 사실 제 페이퍼는 논쟁과 아주 약간만 상관있는 잡문일 뿐인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페이퍼들은 따로 있습니다.^^ 그냥 구경을 해보니.끄떡끄떡거려졌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라구요.^^
그리고 주제가..어디가 어때서..?????

마늘빵 2007-10-08 20:02   좋아요 0 | URL
아니아니... 글의 예가... ('' )( '')

패거리주의라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찬성이어도 반대티를 내고, 반대여도 찬성티를 내야하나,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_- 그게 뭐라고, 그 말 때문에 제 독립된 의견조차 솔직히 드러내지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럴 바에야 그냥 패거리주의 하는게 낫겠어요. 솔직하게라도 의견을 드러내게.

보석 2007-10-08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패거리의 존재 여부는 거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판단할 문제이지 거기 속한 사람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람 모인 데에 패거리가 없다는 게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Mephistopheles 2007-10-09 03:56   좋아요 0 | URL
사실 은연중에 제가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보석님.^^
 

이런저런 이유로 아주 간만에 카테고리 항목 하나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제목과 내용으로 페이퍼를 만든 적이 이번까지 합치면 벌써 3번째가 되는군요.^^ 원래 해우소의 목적은 번뇌와 고민을 없애는 장소라고 하더군요. 설마 이런 뻔한 페이퍼 한 장으로 번뇌와 고민을 없애줄 수 있다면 글자당 10000원씩 받아챙겨야 하는 것이 상술의 도리라고 보여집니다만 그저 약간만 희석시켜주고 사라져 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기대감 때문에 3번째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2번째와 마찬가지로  속삭이는 댓글로 생각하는 바를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공개적인 비방이나 육두문자 댓글의 경우는 사전예고 없이 삭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런 면에선 은근히 칼 같아서요)

 

(간드러지게) 속삭여 주세요~~~네에~~

뱀꼬리 : 로그인 하는 분에게만 댓글 허용을 찍어놨습니다. 혹시라도 "사야"님 아주 잠깐만의 기능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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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7-10-05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훅 =3=3=3

Mephistopheles 2007-10-05 17:59   좋아요 0 | URL
칫..간만에 흔적 남기면서 바람만 불고 가시는군요..흥.!

2007-10-05 0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0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10-05 0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선정적인 무분별한 페이퍼'라 하시니 메피님의 입장은 그쪽이군요.
요 위의 농담도 달갑지 않으셨겠네요. 알겠습니다. ^^

Mephistopheles 2007-10-05 17:45   좋아요 0 | URL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을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림자님. 저 위의 비밀글 둘은 님이 남긴 것과 제가 남긴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로의 프라이버시상 밝히지 않겠습니다.(허나 님의 바로 위의 글이 공개로 풀어서 써주셨기 때문에 이러한 저의 예우가 별반 가치를 못느낍니다.) 선정적인 무분별한 페이퍼는 사발면님의 이번 논쟁의 중심에 있었던 페이퍼의 중요 내용이였습니다 고로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넘겨짚으시는 메피님은 그쪽이시군요..라는 말 저에게 대단히 실례되는 발언인 걸 아셨으면 합니다. 알라딘의 논쟁을 몇번 경험해 본 바..제가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은 다름 아닌 "편가르기"입니다. 님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행동을 마치 제가 지향하고 있다는 식의 추측성의 댓글로 저를 꽤나 기분 상하게 하셨습니다. 저 그렇게 덜떨어지고 막살지 않습니다 아울러 "편가르기"를 할 정도로 나약하고 한심하지도 않습니다 그림자님. 제 말 이해 되셨기 바랍니다.^^

2007-10-05 0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de 2007-10-0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마음이 울적해서 터져 버릴것 같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하소연 해도 되는거죠? ㅎㅎ

2007-10-05 1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2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05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10-05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해가 있네요. 첫째는 저는 한번도 메피님이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구요, 메피님처럼 어느 익명의 글을 누가 썼는지 짐작할 만큼 댓글들을 자세히 읽어 보지 않아서 편가르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인식조차 별로 없었습니다. 대게 이런 일이 있으면 평소의 친분에 따라 한쪽 편을 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냥 감으로 느끼는 정도이지만 누가 누구편을 드는지에 대해 관심도 없었구요.
두번 째는 제가 메피님의 댓글을 읽을 때는 앞에 페이퍼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바로 '논쟁의 화두가 선정적인 무분별한 페이퍼를 이대로 묵과할 수 있느냐'라고 하셔서 '선정적인 무분별한 페이퍼가 논쟁의 중심 내용'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메피님의 관점 내지는 입장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저는 그 외에도 더 많은 화두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쪽'이란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켰나 본데 '당신은 그 사람들 편이군요' 라는 의미가 아니라 '이 일을 바라보는 메피님의 관점, 입장이 그것이군요' 라는 의미였습니다.
오해가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Mephistopheles 2007-10-05 18:55   좋아요 0 | URL
서로 약간씩의 오해가 있었나 보군요 장문의 글이 오고가면 대충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간만에 오셔서 시껍 하셨을 그림자님 사과드립니다.^^
저도 줏어들은 이야기가 알게 모르게 제법 많다 보니 이번 논쟁에선 누구 편을 든다기 보단 한쪽을 상당히 삐딱하게 봤습니다.^^ 역시 사람의 진면목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에서인가 봅니다..^^ 그리고 종종 나타나주기시 바랍니다 그림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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