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까지 구입했는데...언제 5권까지 나와버린 건지...세월이 빠른건지...
출판이 빠른건지...3~5권까지 가볍게 질러주시고....

생각해보니 이건 내가 중학교때 TV에서 시청했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 등교한 후 친구들을 통해 오늘 낮시간에 저 애니를 특별방송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점심시간에 집까지 후다닥 뛰어가서 VTR예약녹화를 걸어놓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아직도 명대사인..

"저 남자에게선 화약냄새가 나요.." 를 기억할 정도로 완벽하게 각인이 되었던
애니메이션이다.

리뷰는 먼저 올려 버렸지만, 별의 목소리와 더불어 딸려오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때문에 구입하게 된 경우...신카이 마코토의 신작발표가 있었으니 그것도 당연 기대
해야겠으나..척박한 우리나라 극장사정상 간판이 올라갈 일은 전무하다고나 할까...
(간판 걸린다고 보러는 가냣!!)

은근히 유명한 작품...
상당히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지만, 그 내용만큼은 120분영화에 버금갈 정도로
꽉 차있다고 한다. 당근 사이클 매니아이신 이사님은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극찬에
극찬을 한 작품이기도 하다.

뱀꼬리1 : 책 뿐만이 아니라...봐야 할 DVD까지 밀리고 있는 이 현상을 어찌 해결하나..
뱀꼬리2 : 솔직히 DVD는 알라딘에서 지르질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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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17: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12-0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 사실 그 금액대 책을 몰라 전전긍긍했는데.좋은 훈수덕분에 선택할 수있었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루(春) 2006-12-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시노코에 사고 싶어졌어요. 가격이 싸니까 더 당기는군요. 으음.. 보관함으로.

마노아 2006-12-0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훗, 요 며칠 전부터 익숙해진 이름의 디브이디군요^^

짱꿀라 2006-12-06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너무 많이 주문하시네요. 정말 좋으시겠다.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Mephistopheles 2006-12-06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 모 DVD샾에 가면 더 싸게 판답니다..속닥속닥...하지만 배송료가 붙는다는거~~
마노아님 // 예 이미 본것도 있긴 하지만 추억저장용으로 구입했다는..^^
산타님 // 많이 주문해도 가격은 대부분 저가들이 주류를 이룬답니다...^^

BRINY 2006-12-0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맨 마지막 DVD저도 사고픈데 알라딘은 품절인 거 같더라구여.

마노아 2006-12-13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님, 알라딘에서도 판매하는데요? ^^
 



얼마전 바람돌이님의 이벤트에 페이퍼를 올리고 나서 무려..3등!! 을 해서
당첨된 선물이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남쪽으로 튀어 1,2 권입니다..

바람돌이님 덕분에 열심히 책속으로 튀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돌이님...
그리고 빨간종이속의 메시지에 대한 답변은...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그려~~" 입니다...^^

뱀꼬리 : 튀어~yo~ 튀튀튀 튀어~ 체키럽~ 책속으로 튀어~ 에불바디~~
(지금의 제심정을 힙합버젼으로 표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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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6-11-09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추진하고 있는 1000억대 은행털이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까지는 튀면 안됩니다. 운전 해주실 분이 꼭 필요합니다.

2006-11-09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11-09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키럽~ 에불바디가 꼭 불바다처럼 보여요=3=3=3 축하드려요^^

파란여우 2006-11-09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루이드님, 제가 망은 잘 봅니다. 커미션은 2% 어때요? 흐
왜 전 이 책을 아무도 안줄까요?(뭐얏!!)텨!===333

마노아 2006-11-0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쿠쿠, 메피스토님 너무 바쁘십니다. 여기저기 출연하랴(심지어 망나니까지!) 운전기사도 해주셔야 하고^^

짱꿀라 2006-11-1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루이드님, 제가 운전기사 해줄께요. 꼭 부탁드립니다요.

바람돌이 2006-11-10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책속의 우에하라씨를 생각하면 메피스토님이 연상되는건 도대체.... ^^
드루이드님 저도 운전 잘하는데 커미션 2%로 해드릴게요. ^^

moonnight 2006-11-10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좋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

Mephistopheles 2006-11-10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루이드님 // 계획은 좋은데요..전 몇%챙기는 건가요..^^
가끔 얼굴 내밀겠다고 속삭이신 분 // 바쁜일 빨리 해결해되길요..^^ 뭐 안보이신다고 제가 까먹거나 하진 않습니다..보기보다 기억력이 좋아서요..라고 말하지만 공부에 쓰는 기억력은 영 아니였습니다..^^
물만두님 // 사실...불을 확 싸지르고 싶은 서재가 몇개 있긴 합니디만...ㅋㅋ
파란여우님 // 알겠습니다 파란여우님...^^
마노아님 // 드라마의 "신구"선생님 같은 존재로 남고 싶습니다.
산타님 // 앗...경쟁자 출현!!
바람돌이님 // 헉...우에하라..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다 읽어보고 판단해 봐야 겠군요...아니 바람돌이님도 경쟁자..??
달밤님 // 예...이게..은근히 기분 좋더라구요..ㅋㅋ
 

기억이 나는 건 이자벨 아자니의 아름다운 얼굴뿐인 영화였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피에 흠뻑 젖은 드레스를 입고 오열하는 모습..
무삭제판도 나왔고 가격도 착하고 해서 기억을 되살릴 겸....

여러 영화에 너무나도 많이 페러디의 소재로 쓰였던 피아노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미셀 파이퍼...
한때 "위대한 빵집 형제들"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었던 해석도 기억난다.
전성기 때의 미셀 파이퍼의 기억을 되살리는 의미에서...
하지만 죄송합니다 재고가 없습니다가 뜰 가능성 80%......

로드무비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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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11-0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여왕마고는 저도 분명히 비디오 테이프 2개 빌려다가 본거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안나는군요.줄거리를 본게 아니라 이자벨 아자니 얼굴만 봤을지도.ㅋㅋ

하이드 2006-11-0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왕마고 극장에서 봤는데, 고등학교떄 -_-V
기억나는 장면. 그 의상들.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리
지저분한 뒷골목에 기대서서. .. 하는 장면
마지막 장면의 잘린목의 그로테스크함.

토트 2006-11-08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왕마고는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히 본 건 기억나는데 말예요.^^;;
아.. 미셀 파이퍼 너무 예뻐요.ㅎㅎ

마노아 2006-11-08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 위의 그 유명한 장면이 이 영화였군요.^^

sayonara 2006-11-09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왕 마고... 저도 기억이 납니다.
이자벨 아자니의 아름다움에 한번 떨었고...
프랑스 영화 특유의 지루함에 또 한번 치를 떨었다는... -_-+

해리포터7 2006-11-09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셀파이퍼가 기억나네요.황홀했는데요..

moonnight 2006-11-09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왕 마고. 비됴로 빌려봤었는데 이자벨 아자니는 너무 알흠다우시고 영화는 너무 지루하고 험험. -_-; 사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 역시 기억을 되살려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6-11-0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기억이 맞았군요. 이자벨 아자니는 너무 예뻤고, 영화는 졸렸고.

Mephistopheles 2006-11-09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님 // 저역시..내용은 기억이 안나요..분명 보다가 졸다가 했던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건 이자벨 아자니와..온몸의 땀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죽는 남자 정도..???
하이드님 // 그래도 저보다 기억력이 더 좋으신가 봅니다..무삭제판이라는 뭐가 삭제되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그냥 볼랍니다..보다가 졸지도 모르겠지만..^^
토트님 // 미셀 파이퍼 영화 중에..그녀의 매력이 제일 많이 발산하는 영화가 아마 저영화 일껍니다..^^
마노아님 // 예 왠만한 페러디 영화에서는 한번씩 취급했고..오죽하면 슈렉 2에서도
나왔었죠..^^
사요나라님 // 전 불어를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나긋나긋해진답니다..그래서 그런지 프랑스 영화 보면서 제법 많이 졸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해리포터님 // 미셀 파이퍼가 여자...인데 황홀이라면~~ 혹시 해리포터님..???
달밤님 // 예 다시 보면 뭔가 기억이 나겠죠..더군다나 무삭제판이라는데....
승연님 // 더군다나 꽤 길었던..영화였었습니다..^^

해리포터7 2006-11-09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전 같은 여자라도 이쁜건 이쁘다고 해욧!흥~뭐 요즘은 남푠과 거의 동시에 이쁜여자를 돌아다 봐서 그렇지..ㅋㅋㅋ

Mephistopheles 2006-11-27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창부수시군요..아무리봐도 해리포터님부부는 천생연분이라니까요..^^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

神策究天文
그대의 신기(神奇)한 책략(策略)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다했고,
妙算窮地理
오묘(奧妙)한 계획(計劃)은 땅의 이치를 다했노라.
戰勝功旣高
전쟁(戰爭)에 이겨서 그 공(功) 이미 높으니,
知足願云止
만족(滿足)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서재폐인식 풀이

그대의 신기한 표절는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탱스투마일리지는 땅의 이치를 다했노라.
적립금 두둑히 챙겼고 이주의 마이리뷰까지 당선되었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하여가[何如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알라딘센터식 풀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막리뷰 복제리뷰 판을친들 어떠하리
우리도 대에충 모른척 매출이나 올려보세

단심가[丹心歌]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 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따우님식 풀이

댄장 드럽고 치사하닷~!!

뱀꼬리1 : 내가 을지문덕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했을 뿐....
아울러 정몽주는 더더욱 아니기에..

뱀꼬리2: 따우님의 뇌구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밥"이라는 사실...
제가 제법 맛있는 밥집 몇군데 아는데....밥 사드릴테니 서재 안접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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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06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기를 바라노라... 여기서 화들짝...
에휴...

건우와 연우 2006-11-06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정말 다양하셔요. 어찌 저런 시조를 다....^^
따우님 만나면 저도 밥살 의향 있다고 전해주세요.

Mephistopheles 2006-11-06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설마 뭔가 찔리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시겠죠..호홋
건우와연우님 // 검색신공입니다..알겠습니다 행여 따우님 뵙게 되면 그리 전해드리죠..^^
웃겨요라고 속삭이신 분 // 심각한 상황일수록 유머를 잊으면 안된답니다..^^
따우님이라고 추정되는 분 // 농담 아닙니다. 방배동쪽에 저렴하지만 제법 푸짐하고 맛있는 쌈밥집 압니다..밥 한끼로 따우님 맘을 돌릴수만 있다면 제 베일과 신비주의를 벗어던지도록 하겠습니다

stella.K 2006-11-06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탁월하심다! ㅋㅋ

chika 2006-11-06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뒤집어질라 그러다 따우님식 풀이에 완전히 뒤집어졌슴다. 뱀꼬리2에 추천 백! ^^

날개 2006-11-06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메피님, 멋집니다..^^
글구, 뱀꼬리 2에 희망을 좀 걸어보겠삼~

클리오 2006-11-06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 님. 한끼로 되시겠어요... 날마다 사준다 하셔야지요.. 그걸 위해 펀드라도 만들까요? ^^

Mephistopheles 2006-11-0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그려...
치카님 // 아...전 왜 치카님의 댓글에서 무천도사를 생각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날개님 // 감사합니다 날개님..그런데 따우님 벌써 입수하신 듯 합니다..^^
클리오님 // 펀드라도 조성해 볼까 했는데..따우님 벌써 잠수하신 듯 합니다..^^
 

급한 불은 어설프게 껐지만 결국 한숨도 못자고 비몽사몽인 상황에서
왠 중년의 아저씨가 사무실 문을 활짝 열고 제 이름을 우렁차게도
부릅니다.

" 브레드 피트 씨..~!(수면부족으로 제정신 아닙니다.)!"

박스 하나가 왔습니다. 비몽사몽이지만 번쩍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전(잠을 안잤더니 시간관념이 없습니다.) 날개님 서재에서
저요~! 를 제일 먼저 해서 콩고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리하여 날개님께 받게 된 책이...



이겁니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이책도 같이 딸려왔습니다..허걱...철야를 했고 잠도 안잤지만
갑자기 정신이 말똥말똥해집니다...그리고..그리고..그리고...



요녀석들 3녀석이 함께 딸려왔습니다...귀엽습니다..



이녀석이 짱인 듯 싶습니다...



이녀석은 무지 아플텐데 웃기만 합니다.



제일 산만한 녀석입니다..사진 좀 찍을렸더니 쉬지도 않고 까딱거립니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엽서 한장과 하얀 여백에 날개님의 친필로 보이는
몇줄의 내용...^^

감사합니다 날개님...어흐...철야 후에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평소보다
더 좋고 막~~ 그러거든요~~


댓글(23) 먼댓글(0) 좋아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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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0-26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거한 선물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피로감이 순식간에 사라지셨을 듯!! ^^

토트 2006-10-26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축하드려요. ^^

달콤한책 2006-10-2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좋으시겠어요..브래드 피트님^^

하늘바람 2006-10-2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좋으시겟어요. 선원들 아주 멋있네요

ceylontea 2006-10-26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선원 3명이 특히 탐이 나는군요.

sweetrain 2006-10-2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발님 부러워요 ㅋㅋㅋ

마노아 2006-10-26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멋져요! 브래드 피트님(>_<)

건우와 연우 2006-10-2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려요 브래드피트님~

물만두 2006-10-2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비자림 2006-10-26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날개님 참 다정다감하시군요. 저 선원들이 정말 귀엽네요.
메피스토님, 축하드려요~~~~

진/우맘 2006-10-2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녀석들 표정 참, ^0^

Koni 2006-10-26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져요. 재미난 만화들에 인형들도 귀여워요.

날개 2006-10-26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메피스토님 정체가 브레드 피트인줄 진작에 알았으면 좀 더 근사한 선물로 보냈잖아요!!!^^

해리포터7 2006-10-2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브래드피트님 좋으시겠어요..축하드려요^^

2006-10-26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6-10-2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저 선원 3명은 방출할 생각이 없어신지..... 3=3=3===

실비 2006-10-2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래드피트님 너무 부러워요. ㅠ 축하드립니다.^^

예은맘 2006-10-27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야후에 피곤하셨을텐데 큰 위로가 되셨다니~ 좋으네요~ 철야하셔도, 건강잘돌보소서~^^

paviana 2006-10-27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갑자기 저도 철야하고 한번 날개님께 땡깡을 부려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선원3명 정말 귀엽네요.빨리 마님께 진상하세요.ㅎㅎ

moonnight 2006-10-27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아아.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브래드 피트님~~~^^

똘이맘, 또또맘 2006-10-2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잠이 확 달아나셨겠는걸요. 고 녀석들 참 귀엽네요.

Mephistopheles 2006-10-2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그래도 다른떄보다는 덜 피곤한 철야였습니다.^^
토트님 // 날개님께 고맙죠.^^
달콤한 책님 // 유아 웰컴!! 입니다..^^
하늘바람님 // 지긋이 쳐다보고 있으면 저도 저표정이 되더군요..^^
실론티님 // 한놈은 사진을 넣을 수 있고 한놈은 메모를 꽂을 수 있는 구조랍니다.^^
단비양님 // 하하.. 빵발이..얼마만에 들어보는 한국식 이름인지..^^
마노아님 // 선물이 멋진 건가요 브레드 피트가 멋진 건가요?? 정확하게 구분을 좀...ㅋㅋ
건우와연우님 // 어머나 유아 웰컴입니다..ㅋㅋ
물만두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예상치도 못했는데 선물을 꾸러미로 주시고 말입니다..^^
비자림님 // 날개님이 다정하시고 저 선원들 표정이 미스테리 합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제 얼굴도 저렇게 됩니다..ㅋㅋ
마무리 잘하라고 속삭이신 분 // 저 깨알같은 글씨는 바꿘 관련법규 서머리 해놓은 것이랍죠...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첫단추를 끼워서 당분간은 좀 피곤할 것 같습니다..^^
진우맘님 // 저녀석들 표정은 말그대로 그까이꺼 뭐....표정이더라구요..^^
셋트말씀하신 속삭이신 분 // 설마요 선물은 다 고맙고 감사한 것이랍니다..^^
냐오님 // 결국 저 책들 중간쯤 보다가 잠들어 버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날개님 // 선물덕에 제 정체가 탄로났습니다...푸하하 (잠 충분히 잤는데 왜이럴까요.)
해리포터님 // 별말씀을요...아우 한국말 너무 어려워요 서재꾸리기는 정말 재밌써요 ㅋㅋ
플리즈 속삭이신 분 // 남겼습니다 그런데 어디 멀리 가시나요..^^
바람돌이님 // 영구결번으로 장기계약 맺었습니다..^^
실비님 // 하핫핫...실비님 덕분에 자랑질한 보람이 있습니다..^^
예은맘님 //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일하는 직종이 야근 철야와는 뗄래야 뗄수가 없는 관계이다 보니..^^
파비님 // 마님께 진상을 할까 말까는 생각 중입니다..^^ 땡깡을 부리는 파비님이 궁금하군요..^^ (땅바닥에 철퍼덕 앉아 다리를 좌우로 접었다 폈다 하면서 뚱한 표정 상상 중..)
달밤님 // 아우~ 유아 웰컴입니다~~ 한국말 정말 어려워요 ㅋㅋ
똘이맘님 // 예 귀여웓 보통 귀여운게 아닙니다..그런데 저 메모꽂이 붙어 있는 녀석은 약간 안스럽더군요..^^

Mephistopheles 2006-10-27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딩동뎅~~ 정답을 맞추신 새벽별님께는 아무것도 없겠습니다..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