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아가라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지음, 이지선 옮김 / 문파랑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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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3. 08.

 

 

전체적으로는 한사람의 마인드를 볼수있는 책이다

 

부분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다

 

물론 읽는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지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얻는게 분명히 있다

 

특히 웃지 않으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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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정치학 - 고성국 박사가 들려주는 정치와 민주주의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1
고성국 지음, 배인완 그림 / 철수와영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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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1. 청소년 대상 曰

 

중3~고1겨울방학까지 학생들에게 문이과 구분없이(특히 이과는 앞으로 배울일없고, 대학가서도 정치수업은 들을가능성 거의없으니 무조건 읽혀야할) 도서입니다.

 

중고등학생 청소년은 재미있고 읽기 쉬우니 꼭 읽으시고,

(궁금한건 정치선생님이나, 어른, 부모님께 꼭 질문 및 토의)

 

부모님분들은 자녀에게 정치의 기본으로 꼭 읽혀주시면 최고일것같습니다.

 

 

2. 교양을 위한 일반독자 대상 曰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가장 읽기 쉬움과 동시에 습득하기 쉬운 교양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저는 물흐르듯 2~4시간이면 읽으면서 집중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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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 안철수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3
안철수 지음, 원성현 그림 / 리잼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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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를 못본상태에서  

그간에 최근 3~4년전부터 관심을 가지며 알고있는 안철수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또하나의 그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 

   

평범하면서 비범한 모습을 보였던 그의 일생에서도 배울수 있는점이 많았다. 나의 과거와 비교해보면서도. 

그를 통해 배우고, 그의 가치관 중 사실 나에게는 거의 전부가 나에게도 맞는 가치관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통해 영향을 받고 배우고 실천하고 변화할 부분은 충분히 타탕함을 넘어 당위적인 것 같다. 

어쨌든, 지금 이책만큼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때로는 고등학생까지에게도 특히 더 추천한다. 

일반인도 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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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여행 - 스콧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콧 펙 지음, 김영범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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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의 감동은 덜하다.  

그래서 실제로는 별 5개는 못주겠지만 4개~4개반정도는 줄수있을거같다. 

1편의 총론에 이은 (꼭 그렇지만은 않지만) 각론이라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1편 <아직도 가야할 길>을 안읽고 2편 <끝나지 않은 여행>부터 읽는다면  

전체적 통합적 이해가 저하되거나 파편적인 통찰만 가질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간에  

1편이 강강추라면 2편인 이책은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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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신승철 외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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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천만이 읽었다던 이 책을 집어든지 어언 5일..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고 좋은 내용이었지만, 

생각에 맡기는 부분도 꽤 있어서, 페이지 넘기는 시간이 더딘 부분이 특히 4부 은총으로 갈수록 많았다. 

나의 문제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어쨌든 내가 궁극적인 정신적 성장을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할길과 아직도 넘어야할산이  

평생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마지막 책장을 얻고 용기를 얻었고, 어느정도의 의지를 얻었지만 

바로 2시간도 안되어 벌써 또 하나의 의존성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별것 아닌 일에 정서가 매우 심하게 불안정해졌다. 

지금 순간적으로 읽은것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  

 

이래서 변화와 성장에는 엄청난 고통과 훈련이 필요하구나 하고 느끼지만, 일단 지금은 마음이 매우 심란하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종교인이건 무교, 무신론자던 정말 꼭 1번이상은 정독해 봐야 할  

수억만권의 그 어느 책보다 값진 책 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위 한마디 강력 추천하는 것 외에 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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