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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5-31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뭔가 좋은 일이라도...???

하늘바람 2007-05-31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가 다 설레이네요

뽀송이 2007-05-3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음... 분명 실비님의 마음에 들어오려는 사람이 생긴것 같아요.^^
누~~~구~~~예~~~요??? 헤헤^^;;;

실비 2007-05-31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글쎄요.. 생기면 좋을텐데요..^^:
하늘바람님 저렇게 생각하면 좋은일 이 생기지 않을까 하구요..^^
뽀송이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소개좀 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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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3-20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백을 채워가는 사랑처럼 곱고 이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꽉찬 사랑보다는 채워가는 것이 오히려 깊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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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1-03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좋은 글귀에요. 가족,,,
실비님 오늘도 기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짱꿀라 2007-01-0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이 있기에"라는 말이 마음속을 쾅쾅 치듯이 마음을 울립니다. 가족이 있기에 사랑이 있는 것이고, 설레임이 있는 것이고, 따뜻함이 있는 것이고 온기가 있는 것이고, 온 세상을 전부 가질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아닐까요.

실비 2007-01-0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가족이 있어서 든든한것 같아요.....^^ 가족이란 말자체가 힘이 되어주기도 하죠
산타님 어쩜 말도 저리 멋있게 하실까.^^ 싫어도 가족 좋아도 가족.. 가족이란 울타리 안이 있어 이렇게 하루하루 잘지낼수 있는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라고 더 좋을것도 없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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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2-25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외로우셨군요. 어쩌나 추운 겨울날 늑대목도리가 있어야 하는뎅..
좀 더 적극적인 마인드 가지시길~~~ 부딪혀 보는거야!

마태우스 2006-12-2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사람 있으면 피곤한 점도 있답니다 모든 괴로움이 거기서 비롯된다는...

실비 2006-12-2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이런날 나가봤자 속터질것 같아 그냥 얌전히 있었답니다. 친구 만나는것도 이런날 만나면 좀 그렇더라구여.ㅎㅎ
마태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위안삼고 있답니다.^^

짱꿀라 2006-12-25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아 왜 요즘 읽었던 능소화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부의 사랑처럼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어쩌면 동화속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사람을 만나셔야죠.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6-12-2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로를 바라보고 간섭하는 사랑말고요,
같은 곳을 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