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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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y96 2008-01-02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했던 님의 방명록을 보고 마음 한 켠이 조금 뭉클 했답니다. ^^ 히님! 2008년 새해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사람들은 2008년이라고 시간의 순간을 나누어 놓고는 하지만 사실 하나의 연속선상이지요? 변함 없이 님의 모습이 이어지리라 생각 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님의 블로그에 종종 찾아가고 있어요. 몰래몰래.. ^^

제 일이 잘 마무리 되고 한가해 지면 다시 인사드리러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신기루 2007-07-15  

왜 이렇게 뜸해졌어요-_-^

또 예비군 훈련을 갔을리도 없고..

그거 일년에 한 번 하는 거 아녜요??

일부러 잠수타는 거예요?? 왜?왜?왜? ㅡ.ㅜ

잠수는 내 전문인데..!!

 
 
 


모과양 2007-07-02  

오늘도 비가 계속 오는군요. 전에 알려주신 정모는 잘 다녀오셨나요? 알라딘에 자주 출입을 안하니, 요즘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

 
 
 


푸른신기루 2007-06-19  

장마 안돼요!!!!! ㅠ_ㅠ

나의 첫번째 오프모임인데 이런 식으로 무산될 수는 없다고요..!! -_-^

근데 우리가 방명록 제목 없어졌다는 얘기해서 서재지기님이 제목 옮겨주신 것 같아요;;

 
 
Heⓔ 2007-06-1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와도 추진해보아요 -ㅁ-
 


푸른신기루 2007-06-18  

또 예비군 훈련이라도 가신 거에요??

요 며칠새 왜 이렇게 뜸하세요~

 
 
Heⓔ 2007-06-18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황량한 서재에 불을 밝혀주시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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