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아까운 시간은 후회하는 시간인 것 같아 ⏳.

차라리 그 시간에 산책을 하거나 🚶‍♂️, 잠을 자거나 😴, 영화를 보면서 🎬 기분 전환하는 게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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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 드디어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거쳐 <채식주의자>의 첫 장을 펼쳤어! 📚 12월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 일단, 표지는 셋 중에 제일 마음에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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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능동적인 독서와 수동적인 독서의 기준은 읽으면서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가야. 🤔

그러니 내 기준에서는 책을 얼마나 빨리 읽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

내 기억에, 이렇게 생각하고 실제 독서에 적용하기까지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고 최소 5년 정도 걸린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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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만, 늘 흐지부지 끝나버린다면 🎯 그 목표를 하루의 최우선순위로 올려봐 ⏫ 완전히 이루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진전은 보일 거야. ✅

˝할 일을 다 끝낸 후 남는 시간에 하겠다˝는 건 사실상 하지 않겠다는 말과 다름없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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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삶’을 한마디로, 혹은 하나의 이미지로 완벽하게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했어. 그러다 지난달에 빠니보틀이었나? 그가 단 한 단어로 삶을 표현하는 걸 보고, 순간 이마를 쳤지. 🤦‍♂️ 그 단어는 바로 ‘발버둥’이었어.

그리고 오늘, 마침내 삶을 이미지로 담아낼 장면을 떠올렸어. 수면 위를 우아하게 떠다니는 백조. 🦢 겉으로는 고요하고 아름답지만, 물 아래에서는 보이지 않는 필사적인 발길질이 이어지는 모습 말이야. 💦

혹시 삶을 표현할 다른 단어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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